상큼한 레몬청을 만들었어요.처음 맛본 신기한 맛에 인상을 찌푸리는 귀염둥이 수민이.직감적으로 맛보면 안되는걸 아는듯 몸을 뒤로 빼는 래오.서툴지만 야무지게 칼을 잡는 소율이.오늘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플러스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