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인천으로 이사한지도 벌써2년이되네요..
첨 이사왔을때 적응하기 넘 힘들었는데...
이젠 이곳저곳을 누비면 다니고 있답니다~
목사님이랑 진영이 새날이 글구 진영이 모친, 새날이 할머니 모든 분들 안녕하시죠?^^
문득...원북에 살던 때가 생각 나고 그래서 이곳을 다시 찾게 됬네요...
지금쯤 원북은 녹음이 점점 짙어져가고 있겠죠...
션~한 바람하며...비릿한 바다냄새까지 그립네요....
곧..아이들 방학이네요..
그때 소연이 델꼬 한번 갈께요..^^
건강하시구요...
원북초원감리교회가 멋찐 교회로 뻗어나가길 기원해 봅니다_()_
첫댓글 ㄳ. 꼭 놀러오시어요.
이모 꼭 널러오세요. 그리고 저축구 잘해요.
미안해요 연락도 못하고...뭐 그리 바쁜지^*^방학때 꼭 놀러와요. 언제든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