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대부고 12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광주 YWCA 4월호....주장에 실릴글
라틴댄서♥경희 추천 0 조회 158 04.03.30 09: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3.30 11:09

    첫댓글 성이사, Fighting! 조국의 앞날이 우리 여성에 달려있다는 나의 의견은 너무 긴 이야기라 꼬리말에 올릴수는 없어 다음기회로 미루고, 너의 표현한 한국여자의 사명이 중요하니 격려를 보낸다.

  • 04.03.30 18:02

    라틴댄서가 춤만 추는줄 알았더니 훌륭한 일 하시네요. 덪붙일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소신껏 잘 하세요.

  • 04.03.31 01:40

    경희야. 뭐하고 있나했더니 Y 이사로 활약하고 있구만. 결론적으로 잘 썼구만. 밑에서 두번째 문단의 마지막에 '간절히'와 '국민'을 바꾸면 어떨까? 넌 개인적으로 노무현탄핵반대냐? 탄핵반대에 2가지 양상이 있는 것 같다. 진짜 노무현 좋아해서 반대하는 것과 보수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 자고로 보수는 변화를 꺼려한

  • 04.03.31 01:44

    다. 노무현을 전적으로 지지지하진 않지만 나라가 흔들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지. 하여간 기독교신앙안에서 일하니까 좋다. 다만 그 일하면서 중요한 것은 바탕을 예수님의 인간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하다간 본질은 놔두고 선행만 강조하게 될수도 있기 때문. 그러나 교회와 사회봉사단체가 다르니까. 하여간

  • 04.03.31 01:44

    화이팅 라틴랜서!

  • 04.03.31 02:40

    경희야, 할말은 많아도 안창호 선생이 제일 나쁘다고 지적한것은 거짓말이었다. 한국 감리교에서 정직 켐페인을 시작했단다. 정치인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다. 니가 잔다르크 플러스 유관순이 되어 한국아줌마 파워를 앞세워 역사를 다시 써라. 너는 해낼수있다..

  • 작성자 04.03.31 08:04

    미란아** 정말 그러네...두 단어를 바꾸니 와우^^^땡큐 YWCA 는 기독청년회이기때문에 기독교와 더불어 함께가는거야.일반 사회단체와는 좀 다르지..목사사모님이라며? 힘들겠다...정말 신앙이란 깊어질수록 나는 믿는자일까?하며 내 행동에 책임따르는것이 어려운것같아** 열심히 주님위해 살 네모습 장하다.

  • 04.03.31 18:10

    광주에서 훌륭하게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경희씨 밝고 도전적인 성격이 너의 생활을 항상 생산적이고 활발하게 만드는것 같더라, 더 많은 활약 기대한다.

  • 04.04.01 02:40

    경희야! 유진이가 띄운사진봤어. 세상을 다 안을것같은 너의 모습보니 역시 정의와 사랑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지도자의 자질이 보인다. 우리나라엔 아직도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하는 데 니가 그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

  • 04.04.01 12:57

    됐어. 그냥 보내면 돼겠어. 벌써 보냇다구? 잘했어..

  • 04.04.07 03:31

    명문이로세,,,개혁과 변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목적과 수단이 정당하면 감동을 하고 그 마음들이 움직여 거부감 없이 작은 변화가 일고 그 변화가 물결을 이루어 큰 바람을 일으키지 그리고 역사와 사회는 앞으로 나아가지요,,,,그러나 변화와 진보를 내세워 패거리 끼리끼리 의식을 강조 하면 반드시 걸림돌이 생겨

  • 04.04.07 04:06

    좌초하거나 본질이 흐려지지요,,,이 사회는 수구와보수 개혁과 변화...그리고 진보를 갈망하는 세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이란 상황에 따라 보수가 되기도 하고 진보가 되기도 하는 양면성이 있는것 같다 내재적으로...기독교의 사랑처럼 지도자는 이 모든것을 끌어안아야 되는데..그렇치 못하니 파행정국이 올 수 밖

  • 04.04.07 03:39

    에...진정한 사랑을 바탕으로 그 화합위에서 어둠을 떨쳐 밝은 빛이 있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함이라면...내가 키운 아니 내가 나은 자식이 흠이 있고 잘 못 걸을지라도 탓 하지 말고 부축해주고 올바르게 인도 하려는 어머니의 모성애가 있다면 그 섬세한 자식을 배려하는 나의 모두를 바치는 여성의 헌신적 사랑을 실천 할

  • 04.04.07 03:47

    수 있다면 ....백성은 어둠을 떨치고 빛이보이는 밝은 세상을 향해 잠시 눈이 부시지만 더불어 함께 부축해가며 함께 나아가겠지요,,,,탄핵을 반대 하는 사람 조차 탄핵을 지지 하는 사람 조차 이 땅의 백성이요 자식이요 부모들이니까....환한 촛불이 타들어 가며 빛을 발하고 자기의 온 몸을 희생하며 이 사회에 밝은

  • 04.04.07 03:48

    빛을 비추는 촛불 같은 여인들의 헌신적 사랑과 성경희 여사의 헌신적 사랑이 있으니 사회는 변화 되겠지요....미워하지 않는,,,사랑하는 것이 기쁨이 되는것을 배울 수 있다면 아니 느낄 수 있다면.. 아니.. 편을 가르지 않고 실천 할 수 있다면....우리의 지도자가 진심으로 그리 할 수 있다면 포퓰리즘이 아닌..

  • 04.04.07 03:58

    인기위주의 대중영합주의가 아닌 이 나라 이백성을 진정 사랑 할 수 있는 여인의 사랑을 베울 수 잇다면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가겠지!!! 여성은 그래서 위대하지 우리가 늘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고 보고싶어지는것도 바로 어머님이 사랑이 잇기때문이 아닐까???

  • 04.04.07 04:39

    재연 후배님과 드디어 카페창을 통해 접속해서 지난이야기를 나누는 중, 성경희 이사님의 글 소식를 듣고 와보니 과연 명불허전이군요. 멀리 있다보니 고국 돌아가는 소식에 둔감해서 이런 이슈에 뭐라 할말이 없는게 유감이지만, 이렇게 멋진 FORUM 을 엿볼 수있는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04.04.08 20:23

    재연아** 넌 어디서 어데까지가 너의 모습일까? 여러방면으로 날 감동시키네...난 까패에서 나의 모자람을 넘 많이 느낀다...고마워...열심히 죽는날 까지 배우고 느끼고 사랑하고 실천하고...실수하며 후회하며..살리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