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지깽이 나물로 장아찌를 담궜습니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서
간장. 설탕. 식초 ,. 사이다. 소주. 끓여 식힌물에 매실액을 넣어 만든 장아찌 입니다.
데친 부지깽이 나물입니다. 채반에 널어 물기를 빼줍니다.
간장, 식초, 설탕. 사이다. 소주를 끓이고 있습니다. 식으면 여기에 매실액을
첨가합니다.
통에 데친 부지깽이 나물을 담고 식은 간장물을 부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킵니다.
작년에 담궈놓은 장아찌 입니다....
첫댓글 정말~~~ 맛있어 보임니다.곰취도 이렇게하면 되는지요.감삽니다.
감사합니다,,. 네 생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살짝 데쳐서 반나절 정도 말려서 하니 실패율도 적고 다시 끓여붓지 않아도 되서 편하더라구요,
맛있는 곰취장아찌 담궈드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역시 장아찌는 묵혀야 맛있나봐요..
1년지난 장아찌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정호님..
작년 담근 장아찌 맛나 보여요,,
네.. 아삭아삭 씹는 즐거움이 있어요.
밥맛 없을 때 꺼내 먹으니 입맛이 도네요
아~~맛있어보입니다 멋진나물 장아찌,,,,,,,,,,,,,
네..이제 천천히 담궈야 할것 같습니다.
근데 올해 나물이 너무 비싸니 선뜻 손이 안가네요
저도 그렇게 해보려구 열심히 메모했네요 ,,,,,,감사~~
배움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데친 나물 장아찌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하네요
맛잇어 보이는 부지깽이 장아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끓여붓지 않아도 되고해서 안전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아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지깽이나물 어디서 구입 하셨나요?
여기 전음방 2에서도 파는걸 보았는데요..
전 울릉도에 아는분이 계서 해마다 구입해서 담습니다
울 마당에도 있는데 따라해봐야겠네요~넘 맛있어보여요
어찌 성공하셨나요?
맛있어 뵈네요 따라쟁이 해야겠어요^^
맛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시도해 봅니다. 성공을빌어주세요..맛있게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어찌 성공은 하셨나요?
이렇게 만들어 줬는데 다음날 먹어보니 맛있다며 전화가 왔는데 성공하셨을거라 믿고 좋은기 보냅니다
맛있게 익어라 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