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9922694D5EAF774712)
선유대교(무녀도와 선유도를 잇는 다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996100495EAF77BA10)
생릿지로 천공굴 가는 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0F0455EAF783011)
신비로운 자연의 걸작품
*산성화산암류로 이루어진 해식동굴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AC495EAF78FA09)
천공굴 위에서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07A4B5EAF795209)
천공굴 위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D37495EAF79CD08)
해벽 상단까지 생릿지로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8774C5EAF7A3B14)
해벽 상단에 도착한 후 기쁨의 환희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412445EAF7AA10D)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니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7104A5EAF7B100D)
능선 가는 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92F425EAF7B4C14)
쇠코바위 보기 위해 능선에서 우측으로
길 없는 가파른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을 거쳐 또 다른 능선에 서야한다(가시덤불 많음)
쇠코바위는 천공굴 맞은편 능선에서 정확히 볼 수 있다
천공굴이나 쇠코바위는 동일한 굴로 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664F5EAF84081F)
쇠코바위 보기 위해 가는 방법은 두 가지
협곡 같은 곳으로 내려와 좌측 암벽으로 올라가는 방법(간조시 가능)
협곡 입구에서 능선으로 가는 방법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9A44B5EAF851A1C)
능선에서 본 협곡
협곡에서 다시 올라와 능선으로 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D0A505EAF85B11D)
하늘로 뚫린 쇠코바위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9E64B5EAF865F1D)
예술가가 그린 대형 화폭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AF24C5EAF86E41C)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98B465EAF87340F)
만가지 형상을 한 기암이 2km에 걸쳐 이어지는 만물상바위
직벽에 가까운 해벽과 바닷물로 갈 수 없고 위에서만 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5394E5EAF883321)
천공굴에서 온 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F8E475EAF88AC23)
질망봉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BA84F5EAF88E824)
순간 포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A17475EAF894F25)
지나온 능선을 되돌아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A074F5EAF89A223)
깃대봉 삼각점(신시 30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AD24B5EAF89FD10)
부채바위란 표현보다 꽃부채바위다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바위는 처음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BF64B5EAF8AB51E)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81A4E5EAF8B011B)
추억 담기에 바쁜 두루님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B884D5EAF8B5B24)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7B4475EAF8B8C21)
관리도의 보물이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CCF495EAF8C0021)
두 눈이 선명한 용머리바위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8E34F5EAF8C7122)
용머리바위 위에서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6B5455EAF8CC41F)
작은깃대봉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993495EAF8D081C)
들머리이고 날머리인 지점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C08425EAF8D481D)
본래 섬의 이름이 "꽂지섬"이라 하였는데
이는 무관의 고장으로 적을 무찌르기 위해 수많은 장군들이 활을 쏘아
적의 몸에 화살을 꽂아 댄다하여 꽂지섬이라고 불렸으며
섬의 지형이 마치 꼬챙이와 같다하여 "꼭지도"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꼬챙이 "관"자를 붙여 "관리도"라 불리게 됐다고 한다
첫댓글 관리도의 천공굴 ~ 배를 타고 가면서 원없이 다 본 산행에 대 만족~ 사진 즐감하고 감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쇠코바위 가는 길은
가파르게 오르락내리락하고
가시덤불이 사정 없이 피부를 파고들고
그래도 쇠코바위 본 후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벽릿지 위험하면도 짜릿짜릿 즐거움이 배가되는섬산행 즐감합니다
릿지가 있는 섬산행인데
딱 좋아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쇠코 찾아간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강건하시옵고 행운이 함게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쇠코 가는 길이 힘 들었지만
보는 순간 힘 들었다는 사실 조차 잃고 말았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찾지못하고 돌아선 쇠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