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의 할아버지 소세포 폐암 활성기라고 하셨고 증세별로 말씀 들어보니,
물론 암이란 진단을 받으셨으니 그렇지, 아니면 심한 독감/감기 몸살을 알아도 비슷한 증세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인프랜자에 의한 독감/감기는 아닌지 항생제 처방이 가능한지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꼭 암 때문만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 우선, 가래를 삭힐 수 있는 적절한 거담제 약제를 드시도록하고, 아울러 가정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백반석 찜질기로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맞춰 등에 대고 누우시도록 하면 가래 배출도 잘 될겁니다. 심호흡 운동을 자주 하도록해서 폐활량을 점차 늘리도록 노력해야됩니다. 그리고 깊은 숨을 들이신 상태에서 폐 깊이 있는 가래를 뱉어내도록 해야됩니다. 폐에 가래가 차면 절명합니다.
2. 늘 체온 유지를 잘해드려야 합니다. 따듯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넘 덥거나 춥지 않도록 신경써 드리세요.
3. 조금 차도를 보이시면 가급 걷거나 활동을 하도록 보행기나 보조기구를 사용해서라도 부추겨 드려서 활동하시도록 해야됩니다.
사실 요즘 77세면 아주 고령도 아니잖아요? 가족들이 사랑으로 보듬어 들여 편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겠네요.
참고로 아래 말기 암 관련 자료 알려드립니다.
말기암 및 기력 최하위 상태의 암 환자 치료방법
암세포가 전신에 전이되어 인체의 신진대사가 암세포에 유리한 쪽으로 바뀌면,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여 정상 세포의 기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리고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져서 암세포는 더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므로
환자의 몸은 점점 야위어 가고,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환자의 기운은
더 약화되게 된다.
이미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고 다시 재발한 암세포는 내성이 생겨있기 때문에
서양 의학적인 치료로 다시 암을 치료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이고, 단지 환자가
최대한 편히 생을 마칠 수 있게 돌보아 주는 일 밖에는 없다.
출혈이 심하면 수혈을 해주고, 복수가 차면 복수를 빼주고, 통증이 심하면 통증을 관리해 주는 등의 일 이외에는 환자를 도와줄 수 없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보호자가 아주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환자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면 삶의 질 마저 떨어져 치료될 수 있는 희망이 줄어들게 된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내상이 생긴 종양이라고 해도 분명 다시 종양을 소실시킬 수 있다. 종양이 소실됨으로 인해 환자는 다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삶의 희망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이 죽음에 초연해지고 강해지기란 힘든 일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친지들을 두고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말로 위로를 해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와 희망을 버리지 말라. 고통 속에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는 고통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생이라고 판단된다면 고통 속에서 생을 연장하려 하지 말고 고통없이 남은 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죽음의 공포를 어느 정도 희석시킬 수 있고 이성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말기암 환자와 운동요법
암 치료법의 대상이 되는 환자 모두가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 음식을 먹지 못하는 환자, 복수가 찬 환자, 출혈이 있는 환자 등은 아무리 운동 요법이 좋다고 해도 운동을 할 수 없다.
이런 환자들이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그러므로 통증이 심한 환자들은 당분간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다 보면 통증이 경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등산을 하는 방법은 쉬엄쉬엄 먼 거리를 등산하는 것보다 짧은 거리라도 조금 빠른 걸음을 숨이 차서 도저히 올라갈 수 없을 때까지 쉬지 않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력이 허락하는 한 빠른 걸음으로 올라갔다가 쉬기를 몇 차례 반복하여 등산을 한 후에 서서히 산을 내려오는 것이 좋다.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종양이 소실되었다는 보고는 많다.
운동 요법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종양이 소실될 확률은 운동 요법을 하지 않는 환자보다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말기암 환자의 식이요법
종양을 소실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임상적인 증상을 개선하려면 우선 철저히 음식을
제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음식을 산화하는데 많은 산소가 소모되며 종양이 더 커질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음식은 제한하되 환자가 하루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공급해 주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주자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이 녹즙을 마시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녹황색 채소와 과일 등에는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먹는다면 소화 흡수에 장애가 따르므로 녹즙으로 만들어 물 형태로 섭취하면 소화 기능도 편해지고, 흡수도 좋아진다.
또한 이들 음식은 모두 암성 악액질을 제거하고 미약하나마 종양을 괴사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식이 요법의 기본 원칙>
1. 하루 1,000cc 이상 녹즙을 마신다.
그러나 말기 암 환자의 유형은 아주 다양하다.
그러므로 무조건 녹즙을 1,000cc이상 마시라는 것은 아니다.
한번에 100cc정도 마실 수 있는 환자는 100cc만 마셔야 한다.
무리하게 섭취하면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다.
2. 소금을 사용할 때는 죽염이 좋지만 값이 비싸므로 구운 소금을 사용한다.
3.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기름은 일절 사용하지 말라.
4. 음식을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5. 육식과 생선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6. 음식은 하루 여섯 번 정도를 나누어 아주 소식해야 한다.
말기 암 환자는 절대 음식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
아무리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7. 물을 마시고 싶을 때는 과일 녹즙을 마셔라.
말기 암 환자와 정신요법
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공통점이 암과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면서 투병 생활에
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몸 속에 있는 암 덩어리만을 제거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고 식이 요법을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성공을 하지 못하고 실패한다.
그 이유는 하루 종일 암에 대해 공포심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투병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마음은 육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용감한 마음과 기쁜 생활이 암 치료의 초석이 되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된다.
암 환자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것보다 훌륭한 치료법은 없다고 확신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라
암 환자들이 스스로 정신적인 고통을 가중시킨 것 중에 하나가 암에 걸린 사실을 숨긴다는 것이다. 암을 숨기려다 보니 친구들, 친지들을 멀리하게 되고 이런 모임에도 빠지려고 한다.
암이란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환자일 수록 삶의 양과 삶의 질은 현저히 떨어진다.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자신이 암으로 인해 투병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런 용기가 없다면 모든 일들이 부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사고가 부정적일수록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마음의 문을 열어 두어야 진정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설 수가 있다. 닫힌 마음은 후회와 한탄만이 있을 뿐 암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암 치료의 출발은 마음의 문을 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마음의 문이 열려 있어야 이성적으로 암과 싸울 수가 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라.
사고가 긍정적인 사람은 증상이 조금만 좋아져도 기뻐하고 용기를 갖는데 반해서,
부정적 사고를 가진 환자는 빨리 낫지 않는다고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한다.
암이란 병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조급해 한다.
암환자의 사고가 부정적일수록 몸은 무거워지고 의욕이 없어진다.
암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사고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가지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말기암 환자는 눕지 말아야 한다
*가능한 한 집안 일도 하고 농사도 짓고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라.
*하루생활이 즐거울수록 삶의 양과 삶의 질은 늘어난다.
*하루 중 문득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해지면 바로 산으로 가라.
*불안한 마음은 길게 느껴지고 기쁜 마음은 빨리 사라진다.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방치하면 불안한 마음은 더 깊어진다.
*잠들기 전에 30분 정도 산책이나 체조를 한 다음 조용히 앉아 마음을 정리하라.
*깊이 심호흡을 하라.
*좋은 생각만 하라.
*그리고 내일 해야 할 일, 내일 즐겁게 생활할 일을 생각하라.
■ 암환자의 통증 조절(Pain control)
□ 통증 조절은 잘 표현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통증 표현 방법
1. 어디가 아프십니까?(다음 신체 부위 그림에 직접 표시하십시오)
2. 얼마나 심하십니까?(다음 직선 위에 직접 표시하십시오)
0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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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간 아 프 다 보 통 아 프 다 매 우 아 프 다
3. 어떻게 아프십니까? 쑤시거나, 저립니까? 아니면 따끔거립니까?
느끼시는 대로 표현해 보십시오.
4. 언제 통증이 시작되는지, 그 기간이 얼마인지, 또 변화 양상이 어떤지
말씀해 보십시오.
5. 어떤 경우에 통증이 더 심해집니까?
6. 어떤 방법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까?
7.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습니까?
. 동반되는 증상(예 : 오심)
. 수면 양상
. 식욕과 식사
. 신체적 활동
. 친구나 가족과 지내는 일(예 : 불안정해진다)
. 정서적 측면에서(예 : 화가 난다, 죽고 싶다, 울고 싶다)
. 집중하는 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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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은 암 환자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치료는 통증의 형태에 따라 달리해야하며, 통증의 상태를 자주 재평가하여 환자의 불필요한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한다.
▶ 암 환자의 통증은 크게 아래 세 가지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 침해수용체(nociceptor)의 직접 자극
○ 종양이 신경다발을 침범하거나 압박하여
○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에 의한 신경병증 통증
▶ 통증의 정도는 통증 평가 척도(통증이 없을 때를 0, 가장 심할 때를 10으로 했을 때 통증의 정도를 숫자로 표시)를 이용해 정량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으며, 통증이 존재하는 한
▶ 약물 치료를 지속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다. 암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의 중독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암 환자의 통증 치료의 근간은 진통제에 의한 약물 치료이다. 약물은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그리고 진통 보조제로 분류한다. 그 밖에 물리 치료, 신경차단, 이완요법, 바이오피드백, 심리요법 등이 보조 수단으로 사용된다.
▶ 통증 조절의 첫 단계는 통증의 원인을 찾는 것인데, 이는 통증의 치료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약물 치료는 비마약성 진통제부터 시작하여 점점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단계적 치료가 바람직하다. 진통 보조제는 어느 단계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신경병증 통증에 효과적이다. 비마약성 진통제(사리돈이나 게보린 같은 일반 진통제)도 마약성 진통제의 보조 약물로 사용된다.
▶ 마약성 진통제 사용시 내성, 의존성, 및 금단 증상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한다. 내성을 줄이기 위해 용량을 환자에게 맞도록 적정화하여 투여하여야 하며, 마약성 진통제의 용량을 줄이기 위해 비마약성 진통제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약물 외에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방법으로 운동요법, 온열치료, 전기치료 등의 물리치료와 신경 차단, 신경근 절제술, 교감 신경절 차단, 근막통 주사 등을 들 수 있다. 전기 치료는 환상지통, 신경근 병변 및 절개통 등에 효과적이며 마약성 진통제의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 때는 고주파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 치료가 효과적이다.
통증 재활 치료법으로는 운동요법, 온열치료, 한랭치료, 물을 이용한 수치료, 전기치료, 광선요법, 마사지, 견인요법, 보조기요법, 작업요법, 레이져에 의한 치료법, 경피적 신경자극법, 경막외 전기자극 요법, 미세 전류 요법, Needle TENS 요법, 신경 블록 주사에 의한 통증 차단 요법, 이온 삼투 요법, Epiduroscopy 요법 등이 있습니다.
■ 암성 통증의 치료 방법
대부분 약물요법으로 치료하고 수술, 방사선 치료 혹은 신경절단수술 등으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대부분 환자에서 완전한 통증조절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은 진통제를 사용하는 약물요법이다. 암환자의 통증 조절에 사용되는 진통제로는 크게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그리고 보조 진통제로 나눈다. 비마약성 진통제로는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등이 있고 마약성 진통제로는 코데인, 모르핀, 메페리딘 그리고 펜타조신 등이 있다. 보조진통제로 사용되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부신피질호르몬,그리고 항경련제 등은 마약성 진통제나 비마약성 진통제의 효과를 증진시키거나 특수한 진통효과가 있어 진통제와 같이 투여한다.
■ 암 환자 통증조절의 원칙
□ 적절한 진통제의 선택 : 경안 통증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조절하고 중등도 통증에는 약한 마약성 진통제를, 심한 통증에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선택한다. 그리고 선택한 진통제를 충분히 적절하게 투여한다.
□ 적절한 용량의 투여 : 통증이 완전히 조절되도록 선택한 진통제의 용량을 점차 늘려서 투여하고 최대량을 투여해도 조절이 안될때는 다음 단계의 진통제를 선택하여 적절한 용량을 결정한다. 이러한 것은 시행착오를 거쳐 결정된다.
□ 규칙적인 투여 : 진통제는 아프타고 할 때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시간에 맞추어 투여하여 환자가 통증을 전혀 못느끼게 하여야만 환자도 편안해하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 진통효과와 부작용의 발생을 감시 : 적절한 용량이 결정되어 환자에게 투여중에도 완전한 진통효과가 있는지 진통제의 용량이 더 필요하지 않은지 환자를 자주 관찰하여야 한다. 또한 부작용이 발생하는가 계속 관찰하여야 한다.
■ 암 환자의 통증 조절이 잘 안 되는 이유
□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환자와 그 가족의 편견으로 통증 조절이 잘 안되고 있다.
□ 치료하는 측의 문제는 진통제 특히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발생에 대하여 막연히 걱정하고 마약 중독의 위험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통증조절에 꼭 필요한 양보다 진통제를 적게 투여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측의 문제는 심한 통증이 있거나 통증 조절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참고 견디면서 의료진에게는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의로진에 호소하여도(이제까지의 환자의 경험에 의하면) 통증을 없애주지 못하였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원래 암이란 이렇게 아픈 것이구나 하고 자포자기하기 때문이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그릇된 인식(예를 들면 : "모르핀은 마지막에 몹시 아플때나 사용하는 것이다", " 모르핀을 계속 맞으면 중독이 된다"등)때문에 모르핀 사용을 거부하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 효과적으로 암 환자의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의 끊임없는 협조와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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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제주에서 제주 바라밀 호스피스 봉사,공부와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_()_
좋은 정보에요 앞으로 많은 참고가 되겠어요 저희가 친척한테 (귀찮고 걱정한다고)알리지 말라고 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복사해서 보여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