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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방가족 집구경 마들렌의 거실 감성 북유럽인테리어 이야기..
창가의...마들렌 추천 4 조회 28,338 15.02.11 16:45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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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2.17 14:28

    벽지는 DID 벽지인데 오래전 품절된 제품이라 구하기 어려울실거예요~~^^;

  • 15.02.17 11:24

    오~~ 화이트칼라

  • 작성자 15.02.17 14:28

    감사해요~~^^

  • 15.02.17 12:46

    넘..이뻐여^^제가조아하는스탈~~~

  • 작성자 15.02.17 14:28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5.02.17 13:35

    진짜 모든가 다~~ 제스~퇄~~~ 너무너무 깔끔하고 이뿌요~~^^

  • 작성자 15.02.17 14:29

    고운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설 여휴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 15.02.17 15:20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요 ㅎㅎ 솜씨가 부럽기만하네요.

  • 작성자 15.02.20 17:0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5.02.19 01:01

    냉장고옆에 그림액자 구입처좀 부탁드려요

  • 작성자 15.02.20 17:07

    에구~~냉장고 옆 그림은 제가 직접 색종이로 제작한 것이랍니다~^^

  • 15.02.21 10:16

    너무 이뻐요. 그레이스 체어와 식탁 조명 구입처랑 가격좀 알수 있을까요? 3월에 이사계획이 있어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21 15:00

  • 15.02.22 23:55

    훌륭한 감각을 가지셨네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특히 흰색톤에 전구색 조명이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5.02.24 14:42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2.25 18:41

    화이트톤이 참 예쁜것 같아요..

  • 작성자 15.02.26 21:11

    좁은 집에는 화이트가 최선일 지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5.02.26 20:55

    와, 이삐다 !

  • 작성자 15.02.26 21:11

    감사해요~^^ㅎ

  • 15.03.01 14:01

    구경잘하고 갑니다 ~~~ 어디서나 화이트는 맑고 밝고 화사해요 ~~

  • 작성자 15.03.02 09:24

    그럼요..화이트는 언제나 진리라는 말은 언제나 제겐 진리로 다가오네요~~^^

    예쁜 댓글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03 20:32

  • 15.03.05 08:01

    너무 예쁘고 하나 하나 손길이 느껴지네요~~

  • 15.03.05 16:48

    식탁과 짝꿍인 의자와 각선미 멋진의자`````오데서 구입하면 되나요..^^

  • 15.03.05 16:49

    참..정성가득한 이쁜집 구경 잘하고 갑니다^^

  • 15.03.07 20:11

    이쁘네요~~^^

  • 15.03.09 09:55

    넘 멋지네요. 전 솜씨가 없어서....언제 이렇게 멋진 집이 될까요

  • 15.03.11 18:31

    이뻐요~~^^

  • 15.03.18 09:23

    솜씨가 멋지네요~~ 너무 예뻐요 ㅎㅎ

  • 15.03.23 15:33

    파우더룸 만든거 보고 감탄했어요!
    보일러 배관 창고를 저렇게 바꾸시는 아이디어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03.26 09:24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저두 늦었지만 식탁과 의자 물어봐두 될까요?
    식탁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5.03.29 22:35

    식탁은 제가 직접 제작한 것이구요~
    의자는 문고리닷■에서 구입했네요~^^

  • 15.03.29 10:57

    도저희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로그인했어요 너무 하시네요 이렇게 좁은 곳을 이렇게 멋진게 꾸미시다니~~~ 제가 44살에 드디어 집을 샀는데 헌집이라 꾸미고 가고 싶은데 영 감각없어서 고민만 잔득하네요 인테리어 맡길려니 너무 맘에 안들어서

  • 15.03.29 11:01

    용기 내서 쪽지 보내려 했는데 안되네요~~ 정회원이 아니라서 ㅎ ㅎ 감각없는 아줌마 좀 도와주시면 안되나요?

  • 작성자 15.03.29 22:34

    쪽지 드렸어요~

  • 15.03.31 09:18

    잡지나오는집같아요.ㅠ ㅋ

  • 작성자 15.04.01 08:39

    감사해요~~^^

  • 15.04.15 17:49

    액자를 구입하고 싶어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작성자 15.04.15 17:58

    액자는 제가 직접 만든것이네요~^^

  • 15.06.20 15:15

    좁은거실공간을 참 깔끔하고 이뿌게 꾸미셧네요 ~

  • 15.06.24 23:18

    아기자기한 소품과 조명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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