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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학자 하면 "역사사실"의 진위를 판별할 줄 아는 역사학의 대가, 지식인이라고 엿소리를 "젊은 역사학자 모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들이 사이비면서 민족사학자 혹은 고대사를 이야기하면 유사사학, 사이비역사학, 역사 파시스트라고 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우똥이가 병신도의 일제신민학, 즉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골수 황국신민으로 臣民입니다, 절대 한국인이 될 수가 없는 자로, 쪽발이 우똥이가 병신도라고 하여야 합니다, 다른 그 어떠한 것보다도 우리는 "문자"가 없었다, 고로 빌어먹고 살아야 할 더럽고 게으르고 미개한 조센진이라고 한 놈을 무슨 대한민국 건국의 공로자? 웃기고 지랄하다 별 똥통나라 엘리트들의 엘리스나라도 다 있다.
"나라" 하나 몰라서, 첫나라세움 건국의 기념일이 "개천절"이라고 했는데도, 무슨 정부 수립, 국가 수립이라는 樹立에 신단수 나무 수를 쓴 이유도 신단수 아래에 이 땅에 나라를 열었다, 즉 나라라는 말은 국가가 아니고 國인데 국은 口 땅 모 方에 王 혹은 或으로 이는 일정한 영토에 주권 즉 국가라는 정부/조정과 국민의 삼요소 국가, 국토, 국민의 3요소로 三才 천지인의 삼요소를 갖춘 경우에 나라 國으로 한정하고 그 나라의 아래가 국이다고 세상, 세계 삼계, 삼천의 아래 마을 땅마을을 三天里라고 무궁화 삼천리라고 하는데 무궁도 하늘의 하늘 无의 宮으로 天宮=无宮을 우리는 왜곡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즉 우똥이가 병신도의 극악한 말, 미개한 조센진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소리로 문자지교? 문자를 가르쳐? 누가? 쪽발이가? 문자창시국을 가르쳐? 미친 놈이 지랄하다 똥통에 빠질 놈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똥통, 즉 무문자의 "미개"한 사람이 한국사람이 아니고 이미 개천배달한 깨달은 민족이 백의민족이고 천손민족으로 "하나"님의 자손 "하나자손"입니다, 韓族으로 우리는 문자를 창시한 나라로 문자를 구분하여 쓰고 있는 문명의 시원국의 백성입니다, 仁人이다, 동이는 동방의 인인이다, 仁人 어진냄이? 우리는 이 仁人[人=仁]라는 문에서 과연 어디에서 仁人인가? 東夷로 夷는 大弓인데 왜, 오랑캐[類似犬, 캐같은 놈]이라고 하고 있을까? 우리는 바보냐고? 바보지요, 전혀 우리 문자를 인정도 하지 않고 버리자고 하니 바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여호와가 뭔가요? 아 그거요, 신도교라는 도교의 일제의 신또의 도교의 西王母이름이에요, 즉 중국문으로는 여와[女媧]를 쪽발이는 조각발음내서 여호와[女好媧]라고 하는 창조의 여신이라는 "중국"의 창조의 여신명이 여와[女媧]로 이를 倭字로 왜국의 한자로, 바로 여호와[女好媧]라고 합니다, 유태교의 유일신명인 야훼, 야웨[YW, Yaweh, Jehovah in English]라는데 어떻게 우리는 "아와 어가 다르다"는 속담은 잘 알면서 여호와=야훼라고 할 수 있는가? 이상한 나라 엘리스 나라가 되어 있더라, 데우스는 하늘님이고 천주고, 천신이고, 지주, 지신은 몇명? 바보라고 합니다, 천주는 하늘님은 삼신이에요, 천주, 지주, 태을주라고 하는 삼신이 천신, 지신, 인싱이라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로 대덕, 대혜, 대력이시고 형언위라고 삼재로 천지인주가 삼위일체 하나로 일체 하나님이 우리나라 일신 한신으로 하나님이 우리말 언문입니다.
우리는 조선? 하고는 언제 쓴 것인지를 따집니다, 그리고 무슨 뜻인지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이씨조선의 헌법전에 朝鮮 標語 -푯말? 표준말? 표상이 되는 말로는 "大明天地"다고 하니, 송시열이 "대명천지, 崇禎日月"이라는 뜻이다/ 즉 조선이라는 이씨좃션은 "대명국의 천지고 숭정이 일월, 천자다"라고 속리산 화양동계곡 바위에 적어놨답니다, 그리고는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이라는 년호를 노론에서는 266년간 갑오경장전까지 년호로 쓰고 지랄하고 있답니다, 웃긴 송나라 짱골라 송가의 개망신이다.
조선이, "대명천지"입니다, 우리가 명나라, 대명나라라는 뜻이다. 대명천지는 천자의 누리, 천지라는 천자천지라는 말로 우리가 만든 문자다, 나라라는 日明[나라, 나 일에 라 명]으로 이를 국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다입니다, 우리가 만들었다고...
조선(朝鮮)이라는 명칭이 발견되는 이른 시기의 중국 측 문헌 자료로는 『관자(管子)』, 『사기』, 『산해경(山海經)』을 들 수 있다. 『관자』는 중국의 춘추 시대(기원전 8~7세기)에 활동했던 제(齊)나라의 재상 관중(管仲: ?~기원전 645)이 편찬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실제는 전국 시대(기원전 403~221) 사람들이 편찬한 책이다. 이 『관자』라는 책에서는 단지 ‘조선’이라는 명칭만 등장할 뿐, 위치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없어 조선의 실체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사기』, 『산해경(山海經)』도 조선의 위치와 주변 종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을 뿐이다. 여기서 각 사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는 없겠지만, 일단 ‘조선’이라는 명칭이 기원전 7세기 전후한 시기에 존재하였음을 짐작할 수는 있겠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고조선’이라고 부르는 국가의 옛 이름은 ‘조선’이었다. 그러면 언제부터 ‘고조선’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고조선이라는 이름은 『삼국유사』에서 단군 조선을 가리키는 국호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현존하는 자료로서는 가장 이른 시기의 용례이다. 일연이 조선을 ‘고조선’이라 한 것은 기자 조선이나 위만 조선과 구분하고자 하는 뜻이었을 것이다.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이보다 약간 후대에 저술된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에서는 단군 조선을 ‘전 조선(前朝鮮)’, 기자 조선을 ‘후 조선(後朝鮮)’이라 하였다. 즉 고조선은 고려 시대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이름이 아니고, 전 조선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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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말에 웃습니다, 왜 그런가요? 삼국유사는 13세기에 쓴 역사서인데, 이 때 다 조작하여 "삼국유사는 신화집"이다, 송호정은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우선 취음어로 '阿斯達'의 음을 아사, 쪽발이 버마어로 아사가 아침이다, 우리는 아사에서 朝를 그리고 달은 達이 아니고 倍達의 달을 션, 선이라고 했을 것이다.. 주신, 숙신에서 온 것이다, 웃기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주호, 죽호라는 쥬다, 쥬데라는 말을 유대, 유태라고 하는 것과 같이 웃겨 죽는다, 자신의 문자가 있는데 표음문자가 있는데 쥬이쉬를 유태인이라고 적으라고 하는 국립국어원의 말은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다, 쪽발이 한자어를 다듬자, 우리말을 쓰자면서 왠 기리사독교, 기리사독, 기독교라고 하고는 고칠 생각을 안하는가? 그리스도? 크리스트가 어째서 그리스 道냐고/ 희랍도냐고? 말이 안되는소리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은 5000년래 최고의 지식인, 개신개화당, 開堂[개당]들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사달?
아사달이 조선(朝鮮)을 의미하는 고유어라는 견해도 있다. 이병도는 아사달의 뜻을 '아침의 땅', '아침의 산', '빛나는 아침의 땅' 등으로 해석하고, 아침 조(朝)자와 빛날 선(鮮)자를 합쳐서 조선(朝鮮)이라고 불렀을 것으로 추정했다.[4] 그는 아사달의 '아사'는 일본어에 '아사'가 아침이란 말인 것에 비추어 아침의 한국 고대어일 것이며, '달'은 양달(陽地)·응달(陰地)의 '달'(地)과 같이 땅을 뜻하는 것으로 아사달은 조양(朝陽) 또는 조광(朝光)의 땅이라는 뜻인데, 이것이 한자로 조선(朝鮮)으로 표기되었을 것으로 보았다.[5]
우리는 부소, 扶蘇山이라는 말에서 부루, 부여, 부소라는 말의 의미로 부는 북극성, 宗이라는 일월성신의 삼신일체 宗의 의미다, 즉 居柒夫=荒宗으로 부리는 마루로 신머리는 白頭山으로 뿌리산 붏이라는 말이다는 것으로 상두로 上斗로 北斗로 北辰이라는 말을 전혀 관련이 없다고 즉 "취음"이지 뜻도 없는 짐승이 말을 쓴 미개한 족이라고 폄훼하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아사달은 부소산의 좌소라는 것으로 버금 亞로 다음 아라는 것으로 아사는 버금으로 亞사로 버금 兄弟의 제, 아우, 아사로 부소산 다음 버금 산, 달로 땅으로 이는 小山 아우산 아는 천 사는 인, 달은 땅으로 천인지라는 말로도 되는 사람의 땅이다, 아사는 시작이라는 아시와도 관련이 되나, 이는 그 뜻올 아사달은 고려사 등에서는 부소산은 소도로 소도산 다음 버금으로 가는 달이다, 같다가 아니고 小山으로 太山의 아래 버금 땅이다, 산위 꼭대기에서 살 수가 있는가? 평평한 땅에서 하늘아래 벌에서 살아야지, 수도라는 의미는 天坪으로 천평을 "신불, 신시"로 서울이라고 합니다, 서울 다음이? 하늘벌판다음이 바로 땅벌판으로 이를 平壤이라고 천지소양 처럼, 天坪平壤이다는 천지 구분도 못하냐고, 윽박? 질러야 합니다.
저런 괴짜 원숭이 엉덩이네 우똥이가 병신도의 말에는 개기름이 뚝뚝 떨어집니다, 즉 한문자는 절대로 중국인/ 누가 중국인이냐고? 모르는 가상의 인물, 족을 만들어서는 西夷가 바로, 漢族이고 동방으로 온 인인이 東夷로 東方[寅]의 仁人이 동이입니다, 민족칭이 아니고 이는 동방인, 동방인인으로 나라이름으로 동이, 지명이라고 할 수 있고 그 곳의 사람을 仁人으로 東夷라고 합니다, 그럼 인인은 바로 나옵니다, 환국의 사람으로 환웅이라고 환, 하늘나라 환국의 사람이니 환, 웅을 숫 웅으로 굼으로 님굼의 웅으로 이는 왕의 자원이다, 王로 삼신일체로 삼신의 부명을 일이관지, 一貫한 분을 천자라고 한다, 왕이다, 즉 웅에서 왕이라고 자를 쓰고 雄을 한문으로 천자로 천제지자로 天帝의 아들을 천자라고 하는 것이고 이를 天王으로 원 우리말, 언문은 桓雄이다, 즉 환이 天이고 웅이 王이다 뭘 이걸 그리도 몰라서 맨날 헤메이냐고? 이름이란 훈을 1문으로 하면 한문이고 일문이 한문이고, 1자로 초중종성합음으로 1글자로 내면 한글자, 한자지 이를 한문으로 쓰면 漢字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해석 안할래? 정말. 누가 한나라문이고 한나라자라고 하냐고? 병신들이나 그렇게 한다고, 漢拏山은 왕, 큰, ㅎ한의 漢이고 벗을 拏 여자 옷벗을 라, 하면 몰라, 벗[을]라로 벚꽃나무다고, 왕벚꽃선녀산이다는 뜻이라고, 아무리 가르쳐도 ㅎ한 밭은 ㅎ한은 큰이니 大로, 밭은 터인데 田으로 ㅎ한 밭은 큰 밭이라고 ㅎㅎ을 없애고는 큰 하니 모른다, 한밭, 漢田이라로 쓰면 一田 되니 이는 ㅎ한은 큰은 대를 쓴다, 왕, 크다는 것은 대왕이라는 것으로 왕을 쓰지 않고 일자, 대자를 漢字라고 합니다, 大字는 대문자가 아니고, 하나사람 글자로 우리나라 사람의 소리글자다.
조선은 됴션에서 일제 왜졸인 최현배로 인해 됴션<죠션<조션<조선으로 구개음화와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라는 어용 쪽발이 음운변화도라고 그려서 1933년에 조션이 조선으로 마지막으로 손질한 언문철자법으로 "1933년 한글 표준어 통일안"이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1988년에 조금 손대고는 전혀 고칠줄 모르는 어용 한글학회 개글학회원들이 놀고 있는 개신한글 표준어법입니다.
한국역사학자들의 문제는 있는 기록을 그대로 해석하는 객관적인 사고가 아니고 주관, 즉 "한문자 漢"은 한나라 한이라고 해석하는 오류입니다, 한은 그런 뜻이 아니다, 漢水는 一水로 은하수라고 하는 말도 되고, 우리는 아리수[阿利水]라고 한다, 아리수가 뭐냐고? 알이수다, 알이 뭐요? 알? ●이지, 무슨 알? 나 日[⊙]의 본, 불휘, 붏이로 알이는 바로 一이고 한 하나 한으로 漢이라고 쓴 것이다.
漢文은 一文이다, 漢字는 一字라는 한 일의 훈이다.
알고 보면 다 배달어라는 상고선인말 諺을 쓰면서도 이를 상놈말, 쌍놈말로 아예 신격화하여 신격호의 동생이라고 신격화하면 피로써 막아야 한다? 그리고 지 혼자 한국기독교사학이라고 제1세대 이 만열이다, 진보사학에 민중사학이다, 완전 똘맹이 박헌영역사문제연구소에 천주정의사회실현 민족문제연구소가 고대사, 고조선시대사를 논한단다,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고조선조선왕검(古朝鮮王儉朝鮮)
. 이가 곧 단군 왕검(壇君 王倹)이다. 그는 당고(唐高)[45][46]가 왕위에 오른 지 50년이 되는 경인(庚寅)년 당(唐)의 요(堯)임금 즉위 원년은 무진(戊辰)인즉 50년은 정사(丁巳)요 경인이 아니다. 사실이 아닐까[47] 의심스럽다.에 평양성(平壤城) 지금의 서경(西亰)이다.에 도읍을 정하고 비로소 국호를 조선이라 불렀다.
당요즉위는 갑진년 기원전 2357년이고 단군즉위와 同時라고 하니, 일연선사는 그럼 50년이면 무진년에서 50년은 경인년이 아니고 丁巳년이라고 한 것으로 이는 설명이 필요가 없으나, 이미 일연선사는 "단군왕검" 즉위, 건국년이 당요임금 즉위 원년가 같은 戊辰年이라고 한 것으로 이미 삼국유사에서도 개천절의 檀紀는 확정된 사실이다, 즉 무진년은 단군기원년이다, 당요 요임금즉위가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비교년대로 배달나라 제18대 천왕 단웅씨 거불단 환웅시의 이야기로 단웅천왕 43년 갑자년 기워전 2357년에 당요가 지 형 지를 벌하고 즉위했다는 것은 고조선전, 조선전 배달나라의 이야기다.
경인년은 기원전 2311년이다, 이미 비로소 조선이라고 칭하다, 즉 始稱朝鮮이라고 하는 문구하나 해석을 안하려고 전체 즉 삼국유사는 조작된 신화집이라고 이 어녕이 말했다고 전체가 "단군, 만들어진 신화"라고 하는 놈은 한국인이 아니고 유태한인이다.
"문자"를 쓸 줄 모른, 미개한 조센진이 어떻게 문자를 기원전 2311년 그것도 년호라는 년도로 천자의 년호, 천문력법을 쓰고 있을까? 우리가 천자국이니까 천문력법을 쓰고 있지..이런 바보, 개병신들을 봤나? 왜 "비로소" 처음으로 朝鮮[됴션]이라고 칭했는데 어디서 지금 산해경? 어디서 朝鮮의 어원과 사용의 시작을 찾고 있냐고? 우리가 최초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그럼 국호라는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짖었다, 즉 공표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지 諺解도 몰라, 해석도 몰라, 아예 인정불가? 미개한 조센진들 헬조선인아, 이건 뭐 맨날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좀 더 고생하고 미개한 게으른 조센진이 되어야 한다/ 문창극이냐고? 뭐라고 하면 하나님의 뜻이고 여호와 쪽잡이 창조의 여신, 일제 신도교 여신명으로 한국인은 韓神 大日如來 韓이 大日이네, 이런 쪽발이 원숭이 엉덩이 따라다니는 놈들을 봤나, 일본, 나 일의 뿔 본은? 白이지 하양, 흰/신으로 白木을 시라기, 한다고 그래 쓰레기냐고? 백목이 신한이고 삼신한으로 三韓 조선이니라, 이런 개똥 신라가 日本이지 어째서 倭國이 일본이냐고? 倭奴는 알아가지고는 왜놈이지..
우리는 참혹하게 당하였다, 광복이 되었다는데 어째서 자신의 국사, 역사서들은 인정도 하지 않고 중국의 전설, 사화라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어디 베드신이 나오냐고/ 베드? 침대위의 시간표, 년대표 말이다.
년대표로 년호로 60갑자년호를 쓰고 있는데 왜 지랄지랄하고 있냐고/ 중국의 것을 썼다면 그 사료, 즉 증빙 문건을 내놔라, 사본, 즉 사진이든 필사한 것을 내놓으라고, 그게 사료를 기준으로 한 진위를 밝히지, 말로만 저건 쓸 수가 없는 미개한 한국인이 어떻게 기워전 2311년이라고 경인년을 쓰고 있냐고? 미친 놈, 쓰고 있으니, 썼지, 환단고기에는 아예 력원까지 나온다, 천자의 천지에서는 개천하였다, 하늘을 열어? 그래 하늘나라가 환국이라고 설정한 것이다, 왜? 안되냐고/ 황제는 하늘의 임금님으로 이 땅의 하늘나라 선사시대를 하늘나라 천국이 아니고 환국이라고 했다고 환인 천제로 땅의 나라에 강림한 분을 환웅 천왕으로 천자라고 한다고, 천자란 천제지자로 천제의 아들이면 누가 천제냐고? 바보 아니냐? 환인천제라고 환인을 천제라고 하고 그 다음 배달신시의 임금이 천제지자로 천자로 이를 "환웅"이고 우리말 언문이고 한문으로는 天王이라고 했다고, 환웅천왕이 삼국유사에 없냐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43]이라 한다.
아니, "庚寅년 기원전 2311년 비로소 나라를 朝鮮이라고 칭했다."
그럼 년도로 최초로 조선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기원전 2311년이다, 뭘 더 말하라고?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다, 國號朝鮮이다, 왜 우리는 부르짖지도 못하고 칭하지도 못하고 어디서 줏어온 거럭뱅이 개값의 賤民이냐고 우리는 天民 하늘백성으로 환국 환인의 仁人이라고 함자가 桓因이고 님금을 仁이라고 했다고 물론 전부 인정을 안하니 그렇고 桓仁=天帝, 桓雄=天王이고 王儉=檀君이다 즉 왕은 배달나라 천왕의 아들이라는 소리로 王子로 천왕의 아들을? 검이라고 한다, 거믈 웅은 왕이고 검은 君으로 썼다 왜? 튀껍냐고? 우리가 쓰면 안되는 이유가 뭐냐? 三代 환단한 조선이 일체 고조선이다 왜/ 안되냐고? 수학도 못한다고, 대입, 동격으로 언문을 한문으로 쓰면 안되니?
나라[那羅]는 언문으로 녹도문으로 쓴 것으로 日明 나라라는 뜻으로 이를 좀 더 고급스럽게 朝鮮이라고 쓰고 불러라잉. 했는데 단군왕검께서 기원전 2333년 배달나라에서 기원전 2311년 천평, 서울에서 평양 부여로 옮기고, 공표하길 우리 나라의 나라는 "朝鮮"이라고 한문, 1문으로 이렇게 써라, 한자로는 "됴션"이다. 왜 이렇게 자세히 나온 중요한 기사라서 삼국유사에서는 이를 적었다고.. 그럼 믿어라도 주어라, 진위로 그럴리가 없다고만 하지 말고, 이 닭대가리들아.
즉 朝鮮은 "나라"라는 우리말을 한문으로 즉 나라는 녹도문으로 된 것으로 우리의 천부다.
천부도 하늘나라는 桓이라고 全日[全一]이라고 온나, 온한으로 韓으로 표상하는 표의문이다, 글월이라고 글을 써놓아도 글도 못읽냐고? 글을 글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인밖에 없다, 뜰을 영어로 쓰시요? DDeul? smart guy said "DDLE" 영문법에 안맞는 콩글리쉬, Konglish, 글이 [Gle] 그레...ㅎㅎㅎ
조선은 大明天地라고 한 것은 이좃시대 漢學者가 아니고 원 의미를 적은 것이다, 즉 韓은 십일십인으로 인을 위라고 하면 "나라"다, 즉 "十日十"은 하나의 녹도문의 부신으로 十十日이 하나다, 大日이라고 쓴다, 이게 한문이다, 즉 대일이라고 하나, 우리는 "ㅎ하나"로 "ㅎ한나"라고 한다지만 "하나"다, 즉 韓으로 표상한 것이 1문이라는 漢文[한문, 一文]이다. 즉 大日=韓/桓이라고 한다, 大明=朝로 천자지표, 天子의 表象이다 천자는 천제지자로 환인의 아들 환웅으로 천왕이라고 적는다.
十日十月은 하나달, 한달, 대달로 배달이라는 의미로 만든 글자다, 十十=大고 하늘의 하늘 ㅎ한 큰 大다, 그리고 日月은 明이다 大明이다 즉 명은 밝이다, 밝달의 밝이다, 하늘의 하늘의 밝음이다, 대광명이다 광명의 땅으로 배달, 이 땅의 桓檀은 朝鮮이라는 말이다, 鮮은 魚羊으로 천지라는 말로 관경, 누리라는 말을 의미한다, 즉 만들었다 '나라'를 朝鮮이라고 한다, 그렇게 한문으로 일문으로 대문으로 檀文으로 만들어낸 문이다 자는 [됴션]이라고 읽어라.
뜻은 大明天地다, 즉 천자의 누리로 배달인군의 나라라는 뜻이다, 조선은 관경 천자의 누리로 우리말이다, 우리문이란 말이다, 기원전 2311년에 언제 짱골라가 문이 있었다고 지랄하고 자빠져 있냐고? 누가 황제헌원이 문자를 조적문으로 썼다면 조적문을 내놔라.
우리는 나라, 하나의 나를 [나]로 쓴다. 보여줄까?
하 나
이를 문으로는 十十은 大로, 나는 日로 즉 나 일이라고 훈으로 상고선인말이 바로 諺語인데 이를 訓으로 "가림"어라고 하는 말로 적어서 지금도 알고 있는 우리나라 순우리말이다. 하나도 우리말이고 大日로 우리문이다, ㅎ한나, 하나라고 읽고 韓이라고 한문, 一文으로 쓴다, 하나의 정운은 "한"이다.
하늘의 한, 광명은/ 桓이라고 하라, 전일로 木[성인, 환인, 천제]의 亘으로 천지, 二의 日이다 全日이다,하늘나라 환국이다,
땅의 한, 광명 ㄷ한은 돤이라고 하나, 단/탄이고, 이는 檀이라고 하라, 명령형이다 국정이다, 나라가 정해서 그리 부른다, 木[성인 환웅]의 壇[땅]이다, 즉 문자를 만들었다, 누가 동이족이라는 동이가 동이는 東方이라는 나라이름 동이다, 즉 이를 동이족은 바로 동방의 仁人으로 배달나라가 東夷라고 만들어서 준 것이다, 東은 日木이다, 그 다음이 일의 본 목으로 白木이다, 日本은 알 丸[●]로 全一의 桓으로 韓이라는 우리말 소리다, 大日이 韓이고 대명이 朝다 한 나라 하나나라는 천자지천지면 좋으나, 현재는 대통령으로 천자가 없다, 고로 韓國이라고 하나, 이는 三韓朝鮮이 바로 고조선의 이름이다, 국호로 삼한의 조선, 나라다, 천자지천지로, 나라가 바로 조선으로 上國이다. 국호로 국호란 나라를 그리 부르짖는다, 즉 "나라"라고 한 온 천지 환국의 하늘나라에서 땅나라 그리고 國으로 순서가 있다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국, 천자의 누리는 나라로 朝鮮이라고 하고 그 나라의 大國으로 三韓으로 韓을 나라이름 나라를 일러 國名으로 桓檀韓으로 삼대조선의 三代고 삼천 아래 삼대의 땅을 삼한이라고 합니다,
三神-三辰-三身으로 천지인의 三辰은 유형으로 신의 표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示[삼신 기]로 기신은 示申 神으로 삼신표상으로 삼신일체가 宗이다. 홍익인간 조화경, 宗으로 첫째 으뜸이라는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을 표상하는 문이다.
조선은 바로 관경으로 世界[삼계]보다는 이 땅 世上으로 삼대의 땅으로 이 땅을 삼한 조선이라고 한다고 정의합니다, 즉 삼한관경제란 이 땅 삼한조선의 행정체제란 소리지 반드시 삼한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삼한일통"이다는 나라의 개념을 행정, 지방행정체제를 표상하는 용어입니다, 즉 삼한관경제란? 삼한일통제라는 말로 신한이 삼한을 하나로 통솔한다는 일통, 일체의 의미를 알아야만 고조선사를 읽울 수 있지, 히브리언 닭대가리 머리로는 백날 머리를 깨도, 닭똥소리만 낸다.
어째서 취음어냐? 어째서 줏어와서 빌어먹은 민족이 韓민족이냐고? 그렇게 역사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진정한 한국역사학자냐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적은 것이 한민족역사서지, 어디 조작하고 왜곡한 것이냐? 이문영이 인간이냐고? 한국인이냐고? 어디서 쪽발이 왈왈로 "만들어진 한국사" 유사역사학?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 소설을 써도 논리가 있어야지 이건 똥맹이가 똥똥똥 하는 송호정 똥소리 "단군, 만들어진 신화"에 전부 전 한국사가 만들어진 조작되었다는 소리이니, 이는 반한민족, 일제 쪽발이 신민이다, 가라 보기 싫다고 한다고.
개천절이 건국기념일이 아니고 뭐냐? 제대로 알고서 법률을 하라고 법사면 법을 하는 스승이면 제대로 법률용어라도 구분 좀 해라, 어디서 서울대 법대나왔다고 교수랍시고, 변호사에 법사라고 목사라고 신부라고 정치인? 그게 정치인이냐? 정치술가로 정치가라고 한다고, 즉 나라와 국가로 구분도 못하는 어벙한 나라 국과 나라의 집 국가도 구분 못하고 건국과 국가수립이라는 한문도 몰라, 언문, 쌍놈말도 모르면서 무슨 다스림/ 뭘 다스려? 무가 지성인이고 지식인이라 국민을 가르쳐? 니 까짓 기 경량이 뭘 가르쳐?
建國이라고 한다, 開國도 몰라, 開天도 몰라, 그럼 아는게 뭐냐고? 開國은 개나라다, 그개 캐나다다, 캐는 훠스트라는 뜻이다, 나다는 나라다 國이다, 어떻게 문자도 없이 말로 하는 인디언보다도 못한 것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교육자라고 교수라고 하는가? 캐나다가 무슨 뜻이요? 하니 캐나디언, 원주민들왈/ 그건 훠스트 처음이라는 것이 캐, 카고 나다는 나라, 네이션이다?? 으잉 이게 왜 한국말이 저 북미대륙 미개하다는 원주민말로 풀이가 되냐고? Canada/Kanada = First Nation, Canadian= First Nations 이게 무슨 뜻이냐고? 開國人, 첫나라사람이 훠스트 네이션즈라고..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냐고? 캐나다가 개나라라고 해서 개들의 천국인 줄 알았네..
개국은 첫나라로 처음 나라로, 이 땅의 첫나라를 우리는 개국, 즉 첫나라, 하늘나라로 天國이란 이 땅의 천국으로 천지인 삼재의 일체 古로 삼재 천지인 [● ㅡ ㅣ]의 일체는? 十이다 열나라, 예나라고 고나라다, 古 朝鮮이라고 나라를 조선으로 한 것은? 환국? 단국? 아니고 삼한조선 고조선, 협의의 한 조선인 기원전 2311년에 처음으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했다.
그럼 기원전 2333년 무진년에는? 바로 국호 倍達那羅라고 훈, 배달어로 그대로 썼다, 즉 배달나라가 배달나라로 이어진 것이다, 배달/박달, 백달은 우리말이다,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즉 박달, 밝달로 朴達로 이는 숫의 땅으로 雄=朴으로 숫 박으로 숫 웅이다, 천자의 땅이라는 소리고 白達은 백달로 역시 흰달로 이는 신달이다 즉 神壇이다, 이를 통일해서 倍達로 이 倍는 곱 배라고 하는 것으로 바로 읽어봐라, 立口人으로 땅을 세운 이, 즉 이 땅에 가르침 하신 神人과 仙人의 이 땅의 나라로 이를 배달이라고 한다고 적었다, 누가? 배달나라 선인과 고조선이 고선인이 말씀하신 것이다.
세계 최초다 한문, 일문, 대문으로 바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단 말이다, 열라 바보, 쪽발이 닭대가리가 아무리 왜자 쪼각음으로 말해도 네롱이다, 닭대가리 유태한인이 말해도 짱골 셈족어로는 풀이가 안된다, 취음어? 아언/ 웃기고 지랄하지 말라,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의 종자들아, 놀다가 제자리로 돌려 좀 놔라. 어디서 개소리를 하고는 서학이 서구문물이 문자지교? 문명/ 문자발명이면 문자나 제대로 알고서 말하란 말이다, 어디서 감히 문자를 발명한 배달인 앞에서 네롱네롱 놀리고 있냐고/ 후지이 다께시가 대한국인이냐? 쪽발음하는 쪽발이 역사학자면 니네 나라 역사나 하라고 어디서 고대사 고조선시대사만 이야기하면 뭐라고? 우리가 이탈리안이냐? "역사 파시즘" 우리가 파시스트냐고? 이 병신이 질알하다 똥먹고 똥싸는 놈아. 어디서 내셔널리즘, 민족주의냐고? 이게 국가전체주의라는 쪽발이는 군국주의라고 하고, 이탈리안 뭇솔리니는 '파시즘'이고, 독일은 나치오날레즘으로 나치즘이라는 것이 내셔널리즘의 3대 이름이다, 즉 "나치즘, 파시즘, 군국주의"로 독, 이, 일의 삼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의 주의다, 어디서 그 따위 개소리로 "우리의 고대사는 위대했다? 그래서?" 이게 강연제목이냐고? 이건 개똥소리하고 지랄하고 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이라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그래 아무말이나 그리 씨부려대면 아이고 할배요, 니 잘났냐고? 니 똥 굵냐고? 이런 쪽발이가 어디서 성균관대 박사학위자/ 웃기고 있다, 서중석이 고대사학자냐? 성대사학자 아니냐? 근현대사나 하냐? 한국기독교가 아니고 한국 칼막스키 공산주의 역사학자를 진보사학자라고 하냐고? 보수와 진보는 발폭이냐/ 어디서 유태식 탈무드로 복합 이자율 계산할래 단율로 단일이자율로 낼래/ 무슨 고리대금업자들이 앉아서 똥딱기 똥역사학을 하고 있냐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짱골라 태어나기전에 문자도 없어서 갑골문전에, 골각자? 조적문? 쓸 때 우리는 녹도문 진서대신 한문으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짖었다, 정말 한문도 모르면서 "비로소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다, 칭했다." 그래 믿지 않아도 그 때 썼단말시, 그럼 그대로 해석해, 니들이 뭔데 있었네 없었네 신화네< 신화네는 김신화냐? 김선화냐? 송신화, 송아지 신화라고? 별 미친 놈들도 다 본다, 도대체 누가 신화가 없다고 자꾸 단군신화냐? 단군왕검, 단군은 대통령칭이라고, 천자, 천손칭으로 우리는 天干으로 干이 王다음 세대는 干이고 제후는 侯라고 안하고 汗이라고 했다고 모르면 치팅, 컨닝도 해라, 닭대가리가 아무리 돌멩이 굴려도 한국어도 모르는 게 무슨 대가리굴려서 지가 맞아 맞긴/? 병신이 닭똥누면 그게 염소똥인지 병아리 똥인지 진위를 구별할 줄 아냐고? 똥은 다 똥이지 무슨 지 똥은 서구똥 유태똥이라고 닭똥이란다, 우똥이가 소똥이라고, 아닌데 , 牢子 소똥먹고 자란 쥐새끼라는 소리인데, 으이그..
모르면 국호 조선으로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건국으로 개국-개천 다음, 천지인, 君道로 다스림한 신정 다음, 군도로 사람의 도로 법전, 헌법전이라는 조목으로 천지인, 군사부로 군이 치화로 조화-교화 그리고 치화를 일체로 한 진정한 사람의 도로, 다스림한 나라로 건국이라고 한다고.. 아니 개국-개천-건국으로 년호랍시고 시대구분으로 삼대, 태고-상고-고대라고 삼대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제목이 고조선인데 이걸 왜 맨날 예조선도 아니고 엿/옛 조선으로 헬조선론이라고? 조작? 이런 바보들을 봤나? 역사학을 할 자세도 없고,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다. 한국인이 한국사고로 사상으로 문잦를 비록 중국문이라고 해도 해석을 우리말, 鄕語 시골말로 해야지, 어디서 중국어로 쪽발어로 닭대가리어로 뭘 해석하고 있냐고? 도대체 년도를 아니, 역사서의 기본 구성을 아니 그저 부정하자, 뭘 부정해? 부정하려면 한국의 역사서라도 보고서 컨닝 부정하라고, 즉 신화가 없니? 있다고 삼신개벽기, 천지개벽기, 삼신오제본기, 소도경전본기 등 천부3경으로 한국인의 경전이라고 宗敎로 경전이 宗敎道로 삼도로 풍류도로 종교도, 종교치라고 해서 삼신일체 종교치, 종교도라고 한 것도 몰라서 이건 뭔 삼신일체가 유일신이다? 여호와가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이다, 대가리 숙여! 지금이 일제 쪽발이 군림한 우리가 속국이냐고? 독립운동해야하냐고? 이런 개종자들을 봣나, 니네가 나가라고, 보기 싫어요. 어디서 정치집권을 하면 역사서를 박헌영역사문제로 뭘 쓰고 가르치겠다고 닭대가리 역사 만세, 이만열이 고대사학자냐고? 어디서 근현대사를 기독교사로 쓰자? 닭대가리 닭똥역사학자다, 열라 냄새나서 싫다고.
왜 우리는 싫다고 하면 안되냐고? 싫다, 정말 싫다고 與猶堂 더불어유태당을 왜 믿어야 해요? 그게 조선진이라서 믿어? 별 미친 놈, 我邦疆域考 지 나라를 아예 나라/조선에서 韓도 아니고, 國도 아니고 속방으로 속현정도로 我邦이라고 하는 개떡 소리, 김부식에게 걸렸으면 천자지 천지 大明天地 조선에서 별 미친 선비가 미친 개가 犬王이 狂犬으로 병을 옮기고 있냐고?? 미쳤다가 정답이다. 믿으면 狂信者다, 개왕을 믿는 자가 광신자다, 목사란 무당이 아니고 開堂이라면서 그럼 개당춤이고 개당이 되어 놀아보자 폴짝이다, 그게 개신교의 이단이면 자식아, 미친 개신교 춤이라고 해야지, 무슨 지가 좃국의 대 법사라고 "공주와 무당의 꼴라보레이션?" 이런 왕자병에 개당춤추는 궁그리 숭당 유태당, 여유당 반자이가 종북, 책을 따르고 좌파, 좌변기파냐? 좌변기에서 일어섰으면 똥이라도 제대로 닦은 종이로 우똥이가 병신도 위사를 한장씩 써서 쫙쫙 찢어서 닦아라.
경인년 기원전 2311년 始稱朝鮮. 이게 어원이고 시작년도까지 말했는데도 무슨 개소리, 아사달의 취음어? 천자지표로 짱고라는 王朝. 朝堂, 朝貢, 朝聘. 朝廷, 청나라는 청조선 淸朝다, 그럼 우리는 왜 못쓰냐고? 배달나라는 배달은 1문으로 檀이다 나라[日明]을 조선으로 천자의 나라로 누리로 천지라고 대명천지다, 즉 천자국이 나라다, 조선이란 말이다, 단조선, 檀朝다, 삼한조선이다 韓이고 조선이니 조로 韓朝라고 하자, 현재는 조선, 천자지 천지가 아니고 민주공화국이니 國으로 하자, 韓國이다 대한제국 헌법전에 한국의 標語는 "光明天地" 다 하나나라네, 병신들.. 하나라 대광명 大日이라고, 나라가 천지지 무슨 소리냐고?
우리는 황당한 역사하자들의 궤변속에 똥통사학을 배우고 있다. 삼국유사에 당연히 알겠지 해서 신한이 신라다 즉 신한[辰韓]은 국호로 신한조선에서 신한-부여-동명-신한/신라로 이를 향찰로 徐羅, 斯盧라고 해도 그 뜻은 신한을 斯盧로 즉 한대신 로/라로 나라의 준말 나라의 羅로 했다는 말도 모르고, 전부 신한을 진한? 秦韓 진나라 속국이 된 한의 속국? 아니다고 하는데도 즉 국을 안쓰고 천자국은 2자로 쓴다, 당연히 신한 하면 신국이고 신대국으로 조선 나라아래 대국으로 韓을 쓰니, 신한은 원래 국호다, 신한 6부는 신한조선의 신한-부여-동명을 이름하는 것으로 그 신한이라고 삼국유사에서는 당연히 고구려, 백제와 함께 신한을 적고 있는데 신한은 무슨 속국의 斯盧國이어야 한다고 단정을 하는 이유는 뭐냐? 신한=신라라는 뜻이고 문이다. 역사서에 신한 하면 국호로 이해하고 그 나라 강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신라를 건국했다, 그럼 신한=신라다는 것을 몰라? 이해조차 하기 싫어, 그럼 때려치워라. 제발 좀.
외국인이 보는 한국역사도 몰라서 그냥 닭대가리 역사 만세 하면 그게 고대사학자냐고? 이 닭대가리 한인아, 송 호정과 돌아이들아,
외국학자들이 인정한 한국 고대사
(1) “사마천의 사기 25권은 단군조선이 중원대륙을 지배했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마치 중국이 단군조선을 지배한 것처럼 힘겹게 변조 작업을 벌인 것이다. 漢나라의 漢이라는 국호자체도 옛날 삼한조선이 韓이라는 글자를 그대로 빌려간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일본학자 오향청언(吾鄕淸彦) 고쿄 기요히코
[산] 환단한은 일체 천지인 나라로 고조선이다 古로 표상한다, 천부로 符命이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천부 16자로 천지인 [● ㅡ ㅣ] 일체 古로 十의 땅 三天의 부명이다.
천자라고 할려거든 천부로 부신을 보여라. 그게 천부로 천은 환국의 부신이다, 마고지나의 부신은 靈符로 삼대삼원삼일이다, 이는 "도해단군"의 염표문으로 삼 대원일로 거발환이라는 이름이다.
한은 하나나라다, 十日十은 大日로 하나다, 하나는 바로 대광명이다, 즉 韓은 하나나라의 총칭이고, 月을 쓰면 땅의 광명이다, 桓은 ㅎ한으로 하늘의 광명이다, 大日로 그대로 韓으로 이를 全日이라고 하는 이유다, 하나 한이 핵심으로 하한, 따한, 인한으로 환단한이 일체로 고조선이다, 조선은 관경이라는 온누리, 천지로 "천자의 천지, 누리"라는 천자의 표상이 바로 大明으로 十日十月로 朝다, 즉 삼한이 일통으로 조선으로 삼한관경이 바로 삼한조선이다, 한 조선, 한조로, 국명은 韓이고 나라는 朝로 표상한 것이다, 이를 한나라, 한조선이나, 삼한조선이다. 삼한일통 신한이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漢은 알이수로 一水다, 즉 알 丸이 누구냐? 바로 桓으로 알태, 알타이가 우리다, 알[●]로 日本이다 바로백목이다는 소리다, 시라기 신한이고 신라다. 삼한의 한이 일통한다, 즉 韓이 일체형 천지인 일체 삼한은 일통하면 韓이라고 한다, 우리가 전부 하나 韓이다.
漢水는 삼한이 가서 산 곳으로 아리수다, 대륙의 남삼한은 한수란 한강이 아니고 바로 한수라는 양자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곳을 말한다, 섬서성-산서성-하남성을 거쳐 우한으로 들어가는 강이름이 漢水로 우리 한인이 살던 삼한이 살던 곳이다, 아리수로 一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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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반도와 만주에는 구석기 시대에 인류가 살았고, 신석기 시대초에 이미 독자적인 고도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소련 여류 민속학자 R.S.M 자리가시노바, 일본에서 발표-
(3) “산동반도 지역에서 남한 넓이 만한 광대한 지역에 이르는 대문구문명권(유적지)를 발견했는데, 이곳을 발견하니까 문자가 나오고 이곳을 통치한 소호씨란 통치자 이름까지 나왔다. 이것을 방사선 탄소 측정을 해보니까 지금부터 5,785년 전의 것이다. (중공의 유명한 고고학자 당란, 1977.7.14일자 주옹”광명일보“발표내용) -소호씨는 동이계야(東夷系也), 동이지인(東夷之人)이다. (중국의 古00)
※ 태호복희씨, 여와씨, 소호금천씨가 전부 동이족이다.
[산] 동이는 지명, 국명으로 나라이름이다, 즉 동이는 東方으로 동이지인은 바로 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동방의 仁人이다. 이는 배달나라를 말한다,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으로 이는 고조선 삼한조선도 동이로 東方禮儀之國으로 동방이라는 나라이름이다, 우리는 동이보다는 배달인인, 배달나라라고 한다. 고조선도 배달나라의 다음 세대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만들어서 쓴 민족이다, 배달을 일목으로 태양성인 桓雄이나, 이를 倍達로 즉 밝달로, 한문으로는 檀이라고 하고 檀朝라고 단조선 배달나라라고 하는 용어로 쓰고 있었다는 것, 한문으로 반드시 東方이라고 東夷라고 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우리말로 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神市는 서울로 신이 서로 불이 울로 읽힌다는 것만 알아도 신한은 신을 서/사/새로 한대신 나라의 라로 쓴다고 해서 신나라, 새나라가 달라지는 것이 없다, 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바로 신한=사로/신라라고 그 국통맥을 말합니다, 중요한 말로, 금-청이 신라 신라한 것은 마치 마한, 여진족이 신한의 적통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라고 분명하게 합니다, 신한, 산라의 적통이 아니고 방계라는 말로 마한조선인이었다, 9한의 마한으로 고구려는 마한인이다, 인종이 아니고 9한의 제1 日本 大日의 삼한일통 신한 白木이 아니고 말갈/발해, 여진/숙신/말갈로 예맥이라는 9한의 일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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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족은 4천년전부터 청동기를 사용했다. 단군왕검이 있던 유적지도 발굴했고, 단군조선시대 중앙행정기관의 유적지도 발굴했다. -유 엠 푸진 ”고조선“-
(5) “우리 조선족이 청동기를 사용한 것은 서기전 2천년경, 그러니까 지금부터 4천년전이다. 그때 농가의 유적도 발굴했고, 농기구와 오곡씨앗까지 발굴했다. - 북한 ”중앙통신“ 1978.8.14일자 보도-
(6)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고사변, 현재 홍콩대학의 임혜상 교수, 대만대학의 서량지 교수-
[산] 동이족이란 동방의 仁人으로 배달나라로 동명은 부여의 옛지지 신한지지를 되찾고 이에 북부여는 가라고 한 것으로 은나라는 고조선으로 韓의 일종이고 그 체계를 알아야 합니다, 조선아래, 삼한으로 관경하고 신한직속이 아니고 번한조선의 國으로 1자 국은 번한조선의 거수국으로 중심강역이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殷曆은 은나라 책력이라고 하여 1899년이후 殷墟에서 나온 갑곱문, 금문으로 금문은 바로 청동기 제기, 그릇으로 기원전 1766년 건국한 상나라/ 그렴 청동기는 기원전 18세기에도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는 은력도 古曆으로 고조선력이다, 왜냐고? 중국의 책력은 춘추전국시대 기원전 4-5세기에 古6력이 있다고 하나, 이를 공식적으로 황제가 반포하여 사용한 것은 태초력으로 한무제 태초원년으로 기원전 104년이다, 그 전까지 역사서에 은력? 고력 등 천자의 천문력법을 쓴 기록이 없습니다, 공자의 춘추에도 없다, 즉 년호라는 칭제건원시, 년호를 쓴 이유는 년호를 모르고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은나라는 번한조선이나, 삼한조선인이 가서 살던 곳이다, 伊尹 등이 고조선의 선인의 제자로 을미년 기원전 1766년의 일임을 상세기 기록한 것이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등이다,
인정을 하건 안하건 있었던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은나라 패망은 기묘년 기원전 1122년으로 동이, 삼한조선의 대변혁기로 西夷의 득세시점을 말합니다, 주나라가 東夷의 문호, 은나라 상경을 묻어서 殷墟로 만든 것이다, 얼마나 강경하게 묻었으면 3000년동안 갑골문, 금문이 빛을 못보았겠는가? 상상할 수록 끔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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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동방(동이족이 살고 있는 지역)은 이 지구가 형성될 때 최초로 문화가 발생된 곳이다.” -황제내경소문 -
(8) “수메르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자생한 민족이 절대 아니고 동방에서 이동해 왔다. 그것도 문자가 가지고 왔는데, 바로 태호복희씨가 쓰던 팔괘부호와 흡사한 문자를 가지고 5,500년전에 서쪽으로 옮겨왔다.”
(영국학자 크레머(1897~) & 일본의 우에노()교수 발표, 송호수교수, 김상일 저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국”)
☞ 언어학자들은 “수메르어가 한국어, 타밀어, 드라비다어와 같은 교착어”라고 말한다. 저 유명한 대영 백과사전도 현재 “수메르인의 교착어가 터어키어와 다르고 한국어와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수메르말과 우리말이 같은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최근 미국에서 연구발표 되었음. 수메르는 ”소머리“의 뜻. 한편 수메르인들의 상투, 씨름, 앉는 자세등이 우리 나라의 그것과 같으며 그들은 파미르 고원에서 나온 파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또 수메르인은 머리털이 검고 곧으며 서양인보다 체구가 작고, 서양인들과는 달리 머리 뒷부분이 평편하다.
출처 : [기타] 국학원 http://kookhakwon.org
[산] 서토로 간 태호복희씨는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천왕의 12번째 아들로 중국내의 나라가 아니고, 서토로 간 것으로 중토란? 중앙아시아, 수메르의 중토를 말합니다, 기원전 36세기의 일로 기록되어 있고 복희씨 그리고 여와까지 다스리다, 수인씨, 공공씨에게 망했다고 나옵니다, 즉 문물만 전하고, 일부 수메르인이 살았다가 다시 동방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바로 西夷라고 합니다, 태호복희씨 하는 것은 우리는 희역으로 지리역이고 환역은 바로 역리의 시조는 복희씨의 아버지 포희씨 태우의천왕을 말합니다, 즉 역리가 달라졌다는 것으로 태양력을 사용하는 우리의 환역이 4방8괘로 12지지로 태음력을 사용한 것이 바로 수메르고, 태양력도 알고 있었지만, 시간력으로 12지지의 내용을 주로 말한 이가 바로 태호 복희씨의 희역이다, 즉 60진법은 60갑자로 천간 10수, 지지 12수의 결합으로 이는 易으로 하늘의 나의 역이란 환역으로 10수가 기본인데 땅족이라고 12지지로 가르치고 책력으로 태음력을 말한 것이 서양의 문명의 기초가 되었다, 수메르문자, 쐐기문자는 셈족계 자음음절문자가 아닌 한국의 음운문자처럼 초중종성 합음으로 5개 모음에 초성, 종성 14 자음이 합친 음소조합형 언어고 문자를 쓰고 있습니다,이는 알타이어족으로 셈족계는 이러한 음운어로 못하는 자음음절언어로, 파괴되고 수천년간 모음이 없이 쓰다가 기원전 6세기경, 셈족문자에 4개의 모음을 넣어 순음 5모음과 반모음 2자로 설정한 희랍문자, 피타고라스파라는 그리스 철학자들의 결과물로 로마자도 그리스문자,희랍문자에서 발전한 것이다.
수메르문자는 西夷가 가져왔다고 하나, 음절언어를 쓰는 셈족계가 지배하여, 기원전 27세기경부터 중토라는 중국땅으로 동이, 동방으로 들어온 西夷입니다, 즉 한자어로 우리 한자음을 써야 하는데 이것이 서서히 붕괴되어 현재 음절언어로 바뀐 것이 바로 중국어입니다,
중국문자로 주나라부터고 천자력법 등은 전부 동양철학의 기초는 동이학이로 이것이 大學으로 一人으로 하나사람 학이 ㅎ한 큰, 즉 하나사람 韓學이 대학입니다, 소학은 삼신학으로 문자의 제자원리고 수리를 기본으로 하는 숫자학으로 숫자에서 문자가 나왔다입니다, 문자제자원리책이 소학으로 소학은 상당히 어려운 학문인데 전부 꺼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기초 소학 다음에 대학인데 대학다음에 소학으로 어려운 이유는 숫자 천부를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고 삼신일체론이라는 한국의 기본사고가 아니고 삼신칠정 10수를 음양오행으로 오행의 화, 재앙을 불어왔다는 소리입니다.
朝鮮은 大明天地다, 대명이 천자의 표상이고 천지는 누리다, 즉 나라를 한문으로 적은 것으로 그냥 모르면 외우라고, 어디서 건방지게 취음어,운운하는 것은 별 쪽발이 신민이 놀고 있는 달대가리의 헛소리다, 모르면 외우고 계승발전하는 것이 역사학자의 사명이지 抹殺이 아니다, 제발 기원전 2311년 나라를 조선이라고 처음으로 칭하였다, 그럼 세계최초라는 말이고 한문자를 우리가 만들어서 썼다는 것이다, 천자지표가 大明으로 朝라고 한다, 그럼 끝이지 뭘 그리 말이 많냐고? 현재는 천자지국이 없어지고, 민주공화제로 대통령으로 대는 하나사람의 통령으로 천자의 개념을 황제인 줄 알고 놀고 있다. 천자의 천문력법이 기원전 3,897년 이 땅에 개천하였다 개천하여 배달하였다는 개천배달 개천절의 의미도 없다, 무식하고 미개한 헬한국인들이라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닭대가리 강단사학자들은 말살운운하면서 닭똥을 눌 것이다, 이를 닭통집만 빼서 없앨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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