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27일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열린 <월스트리트 저널>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라구나 비치/로이터 연합뉴스 |
고전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http://cafe.daum.net/obeu/MO4f/1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럼 이렇게 어렵사리 우리 동네를 떠나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은 어디일까? 저 오르트구름을 넘어서도 3광년이나 더 여행해야 하는 켄타우루스 자리의 별들이다. 이곳에는 서로를 공전하는 쌍성인 알파A와 알파B, 그리고 적색왜성 프록시마 등이 있다. 가깝다고는 하지만 보이저 같은 속도로 가면 몇만년이 걸리고, 그 사이는 소행성이나 얼음덩어리도 하나 없는 말 그대로의 허공이다. 이렇다 보니 지금으로서는 여행은 꿈도 꾸기 어렵지만, 우리가 만약 저 광막한 공간을 넘어 외계로 향한다면 맨 처음 거쳐갈 곳임은 분명하다.
태양계의 끝, 허공의 알파B
오랫동안 천문학자들은 이곳에 설마 행성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2012년 가을 놀라운 소식이 들려온다. 유럽남방천문대(ESO)에서 알파B를 도는 행성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태양계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행성이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 행성은 가스가 아닌 암석으로 이루어졌고
크기도 지구와 거의 같은,
속칭 '지구형 행성'이다. 다만 모항성에서 너무 가깝기 때문에 구리가 액체 상태로 녹아버릴 정도라 생명체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보다 좀 먼 궤도에 다른 행성이 여럿 있을 가능성이 있고
그중에는 생명을 품을 만한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언젠가 저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보이저의 예로 봤듯이 전망은 그리 밝지 않고, 앞으로 긴 세월 동안 우리의 몸은 태양계 안에 갇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과학 지식은 이미 수백억 광년의 우주 끝을 넘나들고 있다.
그래서 과학을 도구로 하는 모험가 정신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저 바깥에서 살고 있는 이웃들과 하나둘 만날 날도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나라와 대륙, 지구, 태양계를 넘어
이제 저 큰 은하마저 우리 동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거짓 목사의 설교(w.c.c의 정체성)
https://www.youtube.com/watch?v=nTfaak_vvu4&feature=player_embedded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핵 전쟁)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화학 전쟁)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인류에 대한 위협의 심각성을 뜻하는 '문명 종말 시계'의 표시 시간이 '종말 5분 전'에서 '3분 전'으로 앞당겨졌다.
'종말 시계'를 발표해 온 미국 원자력과학자회는
2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2015년에도 통제되지 않는 기후 변화와 전세계적인 핵무기 현대화가 인류에 분명한 위협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종말 3분 전'은 1984년 이후 가장 '종말'에 근접한 시간으로, 그만큼 인류에 대한 위협 요인이 커졌음을 뜻한다.
미국 원자력과학자회가 1947년부터 학회보(BAS)를 통해 '종말 시계'의 시간을 발표한 이래 가장 '종말'과 가까웠던 시점은 1953년 첫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했을 때 발표된 '2분 전'이었다.
이날 발표된 성명에서 미국 원자력과학자회는 핵무기보다 기후 변화를 인류에 대한 위협 요인으로 먼저 언급했다.
케네스 베네딕트 BAS 발행인은 "온실가스 배출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고 해수면 상승과 식료품 공급 감소로 인한 기근, 강력한 폭풍과 대규모 산불 같은 재해가 생기고 있다"며 "기후 변화는 우리의 대응 수단과 전세계적 차원의 지도력에 대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핵무기 감축 절차가 중단됐고 미국과 러시아는 대규모로 핵무기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존의 핵무기 관련 협약 체제가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원자력과학자회는
2010년 '종말 시계'의 시간을 '5분 전'에서 '6분 전'으로 늦췄지만,
2012년에는 다시 '5분 전'으로 앞당겼다.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강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08.22 18:46
▲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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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한 일정을 마친 교황 프란치스코가 “앞으로 살 날이 몇 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겸손하게 지내려 한다”면서, 처음으로 죽음과 자신의 나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4박5일간의 방한 후 돌아가는 기내에서 ‘대중적인 유명세를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하면서, 필요에 따라 은퇴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죄와 실수를 생각하면서,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으려 한다. 난 (삶이) 2~3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이후에는 아버지 집으로 간다”고 했다.
올해 77세인 교황은 또한, 지난해 전임자였던 베네딕토 16세가 그러했듯 은퇴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베네딕토 16세는 600년 전통의 종신제도를 깨고,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사임했었다.
교황은 “그(베네딕토 16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해 보자. ‘나는 오래됐고 힘이 없다’는 말은 우아함과 겸손, 그리고 용기에 대한 아름다운 표현이었다. 나도 동일하게 하고 싶다고 기도한다. 그는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제도의 문을 연 것”이라고 했다.
교황은 또한 최근 ‘일부 신경 문제’(some nerve problem)로 평소보다 더욱 건강관리를 할 필요가 있으며, 잠을 평소보다 많이 자고, 독서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인 19일 새벽 아르헨티나 중부 코르도바주 고속도로에서 교황의 조카 에마누엘 오라시오 베르고글리오가 탄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에마누엘은 중상을 입고, 그의 아내 발레리아 카르모나와 각각 2살과 8개월 된 두 아들은 목숨을 잃었다.
페레디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크게 슬퍼했다. 슬픔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저는 하루도 쉴 사이가 없이 분주한 복음의 행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머무는 동안 일분이라도 복음을 전하는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는 곳마다 복음의 열정과 성령의 인도함은 대단하였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현장에서 복음을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이었습니다.
세미나를 방해하는 세력들은 스스로 무저지고 있으며 지금은 오히려 역전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진해지는 곳에는 악한 영의 역사가 심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제 손에는 모든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필리핀과 영어권에 어마어마한 복음의 행보가 시작될 것 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지체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2015.01.23
망가한 선교센터에서 김주환 목사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는 3일차 필리핀 사역을 까비떼에 있는 브라이언 목사님 교회에서
수요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드렸습니다.
디모데후서 3:15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초대교회의 전도되었던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비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렸을때의 성경이 초대교회의 이른 비였음을
깨달았고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 늦은 비의 시대임을 알게 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자리에는 성령도 역사하지만
악한 영들도 함께 역사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한국에서도 방해를 하고 있을 것 이고
이곳 필리핀에도 복음이 전해지는 자리에는 악한 영들의 방해는 치열합니다.
이곳 필리핀에도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신실하지 못한
목회자들이 많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60%이상이 처음 참석하는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는 목회자들이 지금도 세미나를 참석하지 못하게 할려고
힘을 모아서 참석할려 하는 목회자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될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분들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2015년 1월 22일
망가한 선교센터에서
김주환 목사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필리핀 선교 6일째 오늘 우리는 람빈간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토요 집회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자들은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내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옛사람 죄의 몸임을 깨달고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주로 모시는 역사는
지구촌 어디나 동일합니다.
영어와 따갈라어 동시통역을 통하여서도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는 정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누구나 할것 없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달고
그리스도의 세례를 통하여서
내안에 존재하는 육체와 죄의 몸을 십자가의 못 박고
의에 대하여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계속하여 필리핀을 위해 기도 해야겠습니다.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
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시2-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교황은 또 이슬람, 그리스정교회, 힌두교, 개신교, 유대교 등 다른 종교 지도자 10명을 만나 종교분쟁 해소를 위한 관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리더들과 함께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음녀와 짐승이 지나간 필리핀 땅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기경하기 위하여 우리는 헌신하기로 고백하였습니다.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행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저는 7일 차 되는 필리핀 선교를 주일예배로 잘 마쳤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성령의 역사와 함께 악한 영의 방해도 항상 동일하다는 사실을 크게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필리핀에 있는 악한 영들은 비상 소집을 한 듯 합니다. 2박 3일동안 진행 될 실랑에서의 목회자 세미나를 방해하여 한 사람이라도 참석 하지 못하도록 계속하여 비상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 놀라운 것은 저들이 회의를 하면 할수록 세미나의 참석 하는 자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2박 3일의 목회자 세미나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015.01.25 망가한 선교센터에서 Pastor JooHwan Kim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행17-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육체)
교황은 또 이슬람, 그리스정교회, 힌두교, 개신교, 유대교 등 다른 종교 지도자 10명을 만나 종교분쟁 해소를 위한 관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께서 전도의: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십자가 도 그치지 아니하니라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십자가 도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우리는 선교 4일차 필리핀에 여자 지도자인 테레사 목사님을 방문하였습니다. 테레사 목사님은 보기 드문 여자 목회자로써 모든 자질과 훈련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준비된 필리핀의 보기드문 여자 목사님입니다. 앞으로 여자 목회자들의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사역일정 (2015. 1. 18 ~ 31:2주간) 일정 지역 방문교회명 담임목사 활동시간 1/18(주일) 20:20 인천공항 출발, 23:30분 마닐라 도착 1/19(월) 필리핀 센타 정비 1/20(화) 리더목사들 워크 샾 1/21(수) 까비떼 깔리뷰 브라이언 19:00~21:00 1/22(목) “ 예수는주 대니 18:00~20:00 1/23(금) “ 그리스도믿음 욜리 18:00~20:00 1/24(토) “ 베fp안필라스 테레사 16:00~18:00 1/25(주일) “ 예수믿음 리또 09:00~11:00 1/26(월) 목회자세미나 09:00~18:00 1/27(화) 1/28(수) 1/29(목) 귀국준비 1/30(금) 입국(2팀) 현지출14:20~19:30도착 1/31(토) 입국(1팀) 현지출01:15~06:00도착 *1팀:목사님,사모님,김샘,송유진(이상4명) *2팀:(여)최경진목사,김연순목사,이상정장로,박종심집사,조연희,윤지영 (남)김용채목사,김경식목사,김용순집사,이석선집사(이상 10명) 십자가복음세계선교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마가 복음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성령)†그리스도복음 시작
십자가 도
예수는그리스도 다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18 십자가의 도가
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33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적 그리스도의 종교 통합 메세지:
'메시아(다른 신들도)그리스도(주,종교신 구원)다'
=== 십자가 도 부인( 사신 주를 부인)
(예수 십자가 죽음과 그리스도 부활없는)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2014년8월10일(주일) 오후 4시에
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로
통합교단 목사들과 성도들이 대거 몰려와서 개최한
일치를 위한 연합기도회는 ,
단순한 두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배교의 물결에 젖어 버릴 수 있는 둑이 무너져 버린
대 사건입니다.
가톨릭 수장의 필리핀 방문은 1995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0년 만이다.
교황은 오는 18일 마닐라만 부근의 리잘공원에서 야외미사를 집전할 계획이다.
필리핀 교황방문준비위원회는 이날 미사에 사상 최대 규모인 약 600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1995년 요한 바오로 2세가 같은 장소에서 집전한 미사에는 약 500만명이 몰린 바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 2013년 태풍 하이옌 상륙 당시 7천3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중부 레이테 주의 주도 타클로반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슴니다
=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되
(예수 대신 마리아 십자가=범 종교 통합 메시아 그리스도)
= 십자가에 마리아(M)를 동반하는 것은( 마리아 십자가 ) 마리아가
인간 구원에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로마 카톨릭의 사상표현
마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교황은 또 이슬람, 그리스정교회, 힌두교, 개신교, 유대교 등
다른 종교 지도자 10명을 만나 종교분쟁 해소를 위한
관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극단주의자의 테러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의견을 보도하는 CNN 뉴스 갈무리. | |
ⓒ CNN |
그리고 10번째 희년인 2017년(1967+50)에 메시아 종말의 시대가 된다는 것이 마지막 예언이다.
상황에 맞게도 2017년은 666이 가능한 시기,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시대, 이스라엘 회복(1948년)후 한세대(70년)가 끝나는 시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평화조약이 예상되는 시기, 모든 상황이 우리 세대를 종말의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때에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잠자는 것이 죄다
하나님의 세계경영과 역사의 완성을 앞두고 있지만 사단도 마지막 발악을 다 하고 있다.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세력은 비단 이슬람이나 불교국가,공산국가 뿐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도 동조하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이나 언론조차 선교를 방해하는 주된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들이 악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악한 날에 악역을 담당하도록 알맞게 지어진 그들의 목소리는 점점 거세져 가고 있다.
그들이 7년환란기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반기독교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이상한 현상이 아니며
바로 종말의 징조이기도 한 것이다.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10)
A : 예상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1)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국경에 대한 7년 평화조약을 중재한다
2) 유럽연합과 세계정부에서 나온 적그리스도가 신생 팔레스타인 국가와 예루살렘에 대한 감시기구를 예루살렘에 설치하는데 교황과 협력한다
3) 7년평화조약의 중간에 에루살렘 제3성전에 짐승의 우상을 세운다
4) 짐승은 유대인을 박해하여 유대인은 대환란기간동안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5) 세계는 짐승의 표(666) 때문에 혼란과 환란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가톨릭을 비롯하여 배교한 교회와 언론은 새로운 화페제도를 환영하며 미혹할 것이다
6) 2억의 군대가 참가한 아마겟돈의 전쟁으로 인류 1/3인 24억명이 사망한다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께에서 벗어질 것이라(사14:25)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계 지도자들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프란치스코 교황, 박원순 서울시장, 애플 팀 쿡 CEO 등 세계 지도자들이 동성애를 직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동성애를 만류해야 할 지도자들이 오히려 지지하는 것은 희안한 일이다
더구나 동성애는 정상적인 가정과 부부의 관계를 왜곡시킬뿐 아니라 에이즈 질병을 확산시키는 온상으로 에이즈는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3800만명이나 감염되고 약 2800만명이 사망하였다
에이즈 확산의 온상인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못할망정 세계지도자들이 앞다투어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성결혼 합법화가 가능한 세계지도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국가들이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LGBT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21세기부터 동성 결혼의 입법이 시작되었고
전 세계 15개국에서 동성 결혼을 전면적으로 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미국의 30개 주, 영국, 멕시코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30개 이상의 국가가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있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퀴어(Queer)나 레즈비게이(lesbigay)에 비해선 논쟁이 덜한 용어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우간다, 나이지리아 등에서는 반동성애법이 통과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3년 7월 아프리카 순방 기회를 활용, 아프리카 정부지도자들에게 동성애를 지지하고 형사 처벌하지 말아줄 것을 촉구했다.
오바마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대우 받아야 하며, 어떤 형태의 차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네갈대통령 매키 살(Macky Sall)은 오바마의 요구를 거절하고 세네갈은 아직 동성애를 처벌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케냐의 윌리암 루토 부통령도 오바마의 요구를 거절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비롯된 결혼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루토 부통령은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케냐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이지만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다.
아프리카가 에이즈로 인해 고통을 당한 것을 감안하면 오바마가 아프리카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평등을 요구한 것을 이례적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한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좌절된데 아쉬움을 나타내며 LGBT와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며 동성애 지지를 강조했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문화가 학교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니 기가 막힐 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13년 8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낙태, 피임 방식, 동성애 이슈들에 대해 주장할 수 없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바라보실 때, 사랑으로 이 사람의 존재를 지지하실 것인가 아니면 거절하면서 그를 심판하실 것인가? 우리는 언제나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미국 가톨릭 신자 70%가 교황의 발언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가톨릭 신자나 교황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금년 10월 "한국이 아시아에서 첫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고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기사에 실렸다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오늘 커밍아웃을 선언하였다
그는 동성애가 신이 준 선물이라고 강변하였지만 신(God)은 그런 선물을 준 적이 없다
쿡이 말하는 신은 god(Satan)을 의미한다
동성애는 루시퍼의 복음이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팀 쿡이 커밍아웃 하는 날,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이 새단장을 하고 공개된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레이디 가가는 양성애자이며 동성애를 지지하고 반기독교 행보를 걷고 있는데 동성간의 결혼 허용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동성 커플 주례를 보기도 했었다
동성애 옹호 단체 오렌지 카운티 이퀄러티 프로젝트가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펼친 인기 투표에서 22%의 투표를 받아 3위로 선정되었다.
레이디 가가를 보면 악에 헌신했을 때 실제 드러난 타락상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악의 실제가 잠재되어 있을 뿐이다
이런 원천적인 악으로 인간은 지옥이 자동 종착역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적 변혁이 필요한 것이다.
WHO의 위촉을 받은 자문위원회는 지난 수십 년간 발표된 심리학 및 역학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제 질병분류서 F66.0조와 기타 4개 조항에 포함된 `동성애 관련 심리학적 질환`의 질병명을 ICD에서 삭제하라"고 권고했다.
교황은 "사람들과 더 가까이 만나면서 신앙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며 거부하고 일반 차량을 고집했다
http://cafe.daum.net/wccpusan/V5oR/363
W.C.C.반대 운동연대 카페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소돔과 고모라성보다 악한 이 마지막 시대다:
http://cafe.daum.net/obeu/JCgD/98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슴니다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27일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열린 <월스트리트 저널> 라이브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라구나 비치/로이터 연합뉴스 |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http://blog.daum.net/sjy8893/646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