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기호-형태설과 형태 이조설..
기호형태설은 인지학습이론이고 형태이조설은 전이이론
※ 형태이조설-전이나 장기적 파지는 학생 스스로 관련성을 파악했을 때 일어남
(브루너의 발견학습 지지) -학습상황이 비슷했을 때 단편적인 요소가 아니라 그 자료내의 관계성에 공통성이 있어야 함
※ 기호-형태설(목적적 행동주의)- 통찰설과 장이론의 영향
① 학습은 환경에 대한, 인지지도를 신경조직 속에 형성시키는 것이다.
② 학습은 자극과 자극 사이에 형성된 결속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론을
S-S(Sign-Signification)이론이라고 한다.
③ 학습하는 행동은 목적지향적이며, 학습에 있어서 개인차를 인정하였다.(학습에 있어서 유전적 요인, 연령, 훈련, 내분비선의 개인차가 행동의 예측과 이해에 주요한 요인이다.)
④ 학습의 형태에는 보수기대, 장소학습, 기대학습이 있다.
⑤ 학습은 어떤 동작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반응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게 하느냐하는 목적과 수단의 관계를 의미하는 기호를 배우는 것이다.
⑥ 톨만은 문제사태의 인지를 학습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학습의 목표를 의미체라 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수단이 되는 대상을 기호라고 부르고, 이 양자간의 수단, 목적 관계를 기호-형태라고 칭하였다.
※통찰설
생활체가 자기를 둘러싼 내적 외적 전체 구조를 새로운 시점에서 파악하는 일. 문제 해결이나 학습의 한 원리이다. 시행착오와 대비되며,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이 학습의 기본적인 행동 형식으로서 강조한다. 쾰러는 길을 돌아가지 않으면 철망 너머로 보이는 먹이를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굶긴 개를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개는 먹이를 보고, 한순간 멍한 자세로 있다가 곧 행동을 바꾸어 길을 돌아가서 먹이를 얻었다. 이와 같은 통찰은 도구의 발견 사용 제작과정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통찰은 몇 분 동안 주저한 뒤 갑자기 일어나며, 그 결과는 잊혀지지 않는다(망각 저항이 크다)고 한다. 또한 통찰이 가능하려면 주위의 상황을 새로운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고쳐보는 것(지각적 재체제화)이 필요하다고 한다. 임상심리학에서는 심리요법을 하는 동안에 환자가 지금까지 억압된 움직임에 의하여 의식할 수 없었던 갈등을 알게 되는 것을 통찰이라고 한다. 지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강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통찰학습의 실험
쾰러는 Sultan 이라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원숭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실험하였다. 침팬지를 대상으로 우회로 실험, 도구사용의 실험, 도구조합의 실험, 형태파악의 실험을 한 결과 침팬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이루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는 어떤 관계를 지각함으로써 새 문제를 풀게 되었다고 하였다.
Kohler는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1. 문제해결은 단순한 과거 경험의 집적이 아니고 그의 경험적 사실을 재구성하는 구조변화의 과정
2. 통찰력은 탐색적인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탐색은 단순한 우연만을 위주로 하는 시행착오와는 다름
3. 통찰은 실험장면에 의해 좌우되는데, 장면 전체가 잘 내다보이면 그 해결이 용이
4. 통찰에 의한 학습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음
※ 장이론(레빈)
- 지각과 실재는 상대적 관계에 있다 → 유기체나 환경이나 어느 한쪽으로만 행동을 이해 할 수 없고, 즉 개인이 지각과 환경이 상호 작용한다.
- 인간은 자기의 자아 관심을 추구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보통 행동에 목적성이 생김으로써 지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행동이라는 뜻으로 장이론의 목적성은 경험적 세계에 내재하는 것이므로, 현실적 생활 상황 내에서 확립한다.
- 상황을 강조한다. → 상황의 여러 가지 영역들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진행하면서 상황의 여러 영역들이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의존적이라고 본다.
- 현시성의 원리이다 → 장이란 현재의 순간적 의미 밖에 없는데 장이 현재 개인이 인지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행동은 과거나 미래의 어떤 사건에 의하여 원인이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장의 영역에 의한 기능이라고 본다.
- 학습은 통찰 및 인지구조의 변화로 본다. → 의미를 느끼지 못한 사실이나 사물에서 의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은 개인의 인지 구조가 변했다라고 본다.
인지주의 학습이론에서는 보통 5문제 정도 납니다.
174페이지 그림7-1을 보시면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본다.’는 말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근접성은 가까운 것끼리 짝을 이루어서 지각된다는 것이고
유사성은 비슷한 것끼리 뭉쳐서 지각된다는 것
폐쇄성은 그림에 있듯이 원이나 삼각형 사각형이 분명 아님에도 우리는 원, 삼각형, 사각형으로 지각하고 있듯이 불완전한 것을 완전한 것으로 지각하는 것이 이 때문이랍니다.
계속성은 그림처럼 앞뒤가 열려 있는 것 같이 보이면서 왠지 그 그림이 계속 진행될 것 같이 지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지주의 학자들은 쾰러와 레빈이 대표적입니다.
쾰러의 통찰학습은 원숭이의 재미있는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환경에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상황을 파악하고 한 순간 ‘아하’ 바로 이거구나 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을 통찰이라고 하고 통찰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을 통찰학습이라 합니다.
통찰학습의 특징은
1. 통찰은 문제 상황의 배열에 달려있다(어떤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인지 관계 파악이 중요하다는 것)
2. 통찰에 의해 학습된 것은 깨달은 것이다 보니 상당기간 유지되고 다른 상황에서도 쉽게 반복할 수 있다. 통찰은 시행착오학습이 아니라 ‘아하’처럼 갑자기 해결된다.
레빈의 장이론은 상황을 강조하는 이론으로
사람이 사물을 인지할 때 그 사물 하나와만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상황과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이고 여기서 모든 상황은 전체적 생활공간을 뜻한 다는 것이지요.
결국177페이지 하단의 공식처럼 장이론에서 행동(학습)은 개인과 개인이 처한 환경과의 함수관계로 정의된다는 말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장이론에서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또 하나 장이론에서 ‘장’이란 바로 지금 현재의 순간만을 얘기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현시성의 원리’라고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장이론에서는 ‘학습’을 통찰 및 인지구조의 변화로 보고 있다는 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처리이론에서 기억의 기능적 단계를 3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부호화-저장-인출
제가 오픈강의 때 여러분의 기억을 돕기 위해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부호화입니다.
잘 기억되는 형태로 만드는 과정으로 기억흔적을 만드는 것이지요.
179페이지 그림7-2를 보세요.
우리의 눈, 코, 귀, 피부 등 감각세포를 자극하는 정보가 들어오면 1차로 아주 짧은 시간동안 간기 감각저장고에 저장됩니다.
이 때 눈으로 봤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시 주의집중하면 단기기억으로 들어갑니다.
단기기억에서는 30초정도 머무르며, 한번에 7개의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30초 이내에 시연, 부호화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사라진다는 말이며
한번에 7개 이상의 정보를 주는 것 역시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겠지요.
단기기억에서 시연, 부호화 작업을 하면 장기기억으로 들어갑니다. 장기기억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C드라이브)에 해당합니다.
작업기억은 기억하기위해 또는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일 또는 장기기억에서 다시 인출하는 일 등을 담당하는 곳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기억에 관한 이론에서 두 가지 이론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조이론(애트킨슨과 쉬프린), 과정이론(크래이크와 락카트)인데 과자를 연상하고 크래이크를 연결하면 과정이론 학자는 잘 기억될 것입니다.
구조이론은 앞에서 다룬 감감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이며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몇 단어를 바꿔놓았을 때 찾아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감각기억의 정보는 감각 수용기에서 선택적으로 처리되어 단기저장고 속으로 들어간다. :주의집중 한 것만 선택되므로
-단기기억 속에 있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30초 이내에 완전히 소멸되어 버린다.
-정보를 되풀이해서 암송하거나 재연함으로써 단기기억 속에 있는 흔적이 소멸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기기억이 기억체제 속에서 정보의 흐름을 지배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추적인 기능을 한다.
-단기기억 내에 있는 정보를 많이 암송하면 할수록 장기기억 내에 더 잘 전이된다.
-단기기억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어서 한 번에 일정한 수의 항목만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구조이론은 한 번에 어떤 한정된 수보다 더 많은 항목을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이런 내용들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찾는 문제로 출제됩니다.
과정이론에서도
-보다 의미 있는 맥락으로 입력된 자료는 기계적으로 학습한 자료를 회상하는 것보다 더 용이하다
-기억이란 각 단계마다 인지적 수준이 점점 더 깊어지는 단계들을 포함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파지란 자극이 처리되어 가는 과정과 함수적 관계가 있다.:기억되어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더 자극적이었나, 얼마나 더 주의집중을 했나 등등이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
184페이지 망각
파지는 아시다시피 학습한 내용을 기억(보존)하는 것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보시면 학습 직후에 가장 많이 망각되어 버리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망각 정도가 완만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흔적쇠퇴설에서는 기억이란 학습한 것이 뇌 속에 기억흔적으로 남는 것이고,
망각은 반대로 기억흔적이 쇠퇴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간섭설이 시험에 잘 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간섭설에서는 망각이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파지기간 중에 파지를 방해하는 외부적 영향이 있기 때문 즉 외부에서 간섭을 하기 때문에 기억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먼저 인지구조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버리는 (먼저 자리 잡은 자가 임자) 순행제지와 나중에 굴러들어간 정보가 자리 잡고 앉아 있는 정보를 빼내버리는 역행제지로 구분합니다.
의도적 망각은 정신분석 이론적 시각인데요.
처음부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실들은 일부러 기억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으로 '억압' 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전이가 조금 어려운 용어로 정리되어 있지요.
전이는 먼저 학습한 내용이 나중에 학습하는 상황에 적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선행학습이 새로운 내용을 학습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적극적 전이라고 하고
먼저 학습한 내용이 오히려 다음 학습을 방해하는 형태를 소극적 전이라고 하며 이는 순행제지와 같은 내용입니다.
형식도야설은 한 마디로 어려운 교과목을 학습하면 학습할 수 있는 마음(형식)이 단련되어 다른 능력까지도 발달시킨다는 이론입니다. 이에 반대하고 나선 사람이 손다이크이며 그가 주장한 것이 동일요소설입니다. 선행학습과 후행학습 간에 상황이나 자극/반응, 원리 등에 있어 유사성(동일요소)가 있어야 잘 전이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럴 듯 하죠?
또 '젓드'라는 사람은 모든 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일반화시킬 수 있는 원리나 일반법칙을 학습해 놓으면 새로운 상황에서도 잘 전이가 이루어진다는 '일반화설'을 주장했습니다.
과학실험을 예로 189페이지 정리된 것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형태이조설은 인지주의 중 형태심리학자들이 주장한 것입니다. 형태주의에서 주장하는 것은 '전체성' '형태' '관계잖아요. 그러다 보니 앞에 학습한 것과 뒤에 학습하는 것 간의 전체적인 관계성 혹은 형태가 전이의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선행경험의 인지구조가 새로운 경험의 인지구조로 옮겨감으로서 전이가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주요 인지학습이론
주요 인지학습이론으로서는
통찰설, 장이론, 발견학습, 정보처리이론 등이 있다.
1. 통찰설
1) 쾰러가 주장한 것으로, 형태심리학을 대표하는 이론이다.
쾰러는 상황을 파악하여 순간적으로 문제를 이해, 해결하는 것을 통찰이라고 보았으며,
통찰은 흔히 갑자기 영감처럼 일어나기 때문에 '아하'라는 감탄사를 동반하므로
'아하'현상이라고도 한다.
2) 쾰러의 실험
쾰러는 침팬지를 대상으로 우회로 실험, 도구사용의 실험, 도구조합의 실험, 형태파악의
실험을 한 결과 침팬지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이루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는 어떤 관계를 지각함으로써 새 문제를 풀게 되었다고 하였다.
3) 통찰학습의 특징
ㄱ. 통찰은 문제 상황의 배열에 의존한다.
즉, 통찰은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는 중요한 부분들이 배열되어서 그들 간의 관계가
지각되면 쉽게 이루어진다.
ㄴ. 통찰에 의하여 문제가 풀려지면 그것은 상당시간 유지되고 또한 쉽게 반복될 수 있다.
ㄷ. 통찰로 얻은 문제해결은 새로운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
통찰실험에서 학습한 것은 특수한 조건화 현상이 아니라 수단과 목적 사이의 인지적 관계이다. 그러므로 어떤 도구가 다른 도구로 대치될 수 있다.
2. 장이론
1) 장이란 원래 물리학에서 나온 개념이나 여기서는 한 사람의 전체적 생활공간을 뜻하는
것으로, 대표적 학자는 레빈(K. Lewin)이다.
2) 생활공간 내에서 개인과 심리적 환경과의 관계는 상호의존적이다.
생활공간 중의 개인은 수동적으로만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개인의
요구에 의하여 심리적으로 한정한다. 따라서 행동은 생활공간의 함수이다.
3) 특징
ㄱ. 지각과 실제는 상대적 관계에 있다.
실제란 개인이 그의 감각기관을 통하여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그가 자신의 요구, 목적 등에 의거하여 다시 만드는 것이다.
ㄴ. 인간은 자기의 자아관심을 추구하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ㄷ. 상황, 특히 전체로서의 상황을 중시한다. 상황의 여러 영역들은 상호의존적이라고 본다.
ㄹ. 현시성의 원리이다. 장이란 현재의 순간적 의미를 강조한다.
ㅁ. 학습을 통찰 또는 인지구조의 변화로 본다.
3. 발견학습
1) 브루너(J.S.Bruner)에 의하면, 지적 활동이라는 점에서는 지식의 최고수준에 있는 과학자나 초등학교 3학년의 어린이나 그렇게 큰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2) 특징
ㄱ. 자기개념의 형성: 관계를 인지하고 아동 자신의 개념을 개발하고 형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그렇지 못한 경우에 비해 보다 효과적이다.
ㄴ. 정보의 조직적 활용: 발견적 학습을 하는 사람들은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활용하고
조직하면서 학습을 진행시켜 나가며, 정보의 의미를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며 파악한다.
ㄷ. 융통성, 끈기: 발견은 기존의 사태나 혹은 요소들을 잘 익혀서 이들의 구성이나 배치를
바꾸어 보려고 하는 노력에 의하여 일어난다. 또한 발견적 행위에는 끈기가 필요한데,
이것은 정보에 민감하고, 한정조건을 활용하여 해결노선을 능률적으로 밝히며, 구체적
상황에 맞추어 한정적 조건을 잘 배열하려는 끈기이다.
3) 방법
ㄱ. 대조하기
예를 들어 인간과 동물, 현대인과 고대인, 성인과 아동을 대조하여 차이점을 발견하도록
한다.
ㄴ. 추리를 자극
예를 들어 에스키모인 들이 바다표범을 사냥할 때 쫓아야 할 굴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추리
하도록 한 다음에 실제 모습의 필름을 보여준다.
ㄷ. 행동에 참여
실제 조사활동에 참여하여 학생으로 하여금 관찰, 자료수집, 가설설정, 검증 등 과학자와
같은 활동을 하게 한다.
ㄹ. 깨닫도록 자극한다.
ㅁ. 주제를 전환하여 응용하게 한다.
ㅂ. 혼란을 일으키는 자료를 제시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게 한다.
ㅅ. 잘못을 하더라도 내버려 두었다가 결과가 틀리게 나왔을 때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
검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