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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륙@우리는청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폐품1보관방 솔멩이 육지 상륙기~~
솔명 추천 0 조회 141 10.09.13 16:2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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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16:36

    첫댓글 솔명님~! 육지상륙기 잘 감상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염전 일 하는데 지장 많으셨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작성자 10.09.13 16:39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어제 소금을 안쳐놔서 내일 되믄 소금을 긁을듯 싶네요~~~ 요즘 비가 너무 와서 염전이 폐업할 정도네요~~ㅎㅎㅎ

  • 10.09.13 16:51

    아이들과 육지 나들이 하시느라 힘드셨죠? 고생 많으셧어요...
    둘때 아이가 수시 2-2에 응시하나보죠?
    저희집 큰놈도 올해가 고3이라 잘알거든요...
    저희집은 지난주 목요일날 집에서 수시원서 접수했답니다....
    그날 에피소드하나...워낙 여러군데 접수를 하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날 4개 대학이나 접수를 시켰거든요..
    그런데 큰놈이 K대 안암캠퍼스를 클릭한다는게 잘못해서 세종 캠퍼스를 클릭해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답니다...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던지....

  • 작성자 10.09.13 17:27

    ㅎㅎㅎ울 둘째는 공부가 꽝이여서 가고싶은곳이 아니라 하고싶은 과를 선택하느라고 몹시두 머릴 쥐어짜네요~~ 하고싶은 과는 경쟁률이 높고 가기 싫은 곳은 수시쓰기 싫구~~ㅋㅋㅋ

  • 10.09.14 08:21

    공부라두 잘해야 힘들여 갈켜두 보람이 있지..

  • 10.09.13 17:25

    솔명님^^잼나게 글을 잘 보았습니다.많이 피곤하겠어요?
    푹 쉬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솔명님^^화이팅!!~~^^

  • 작성자 10.09.13 17:27

    엉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9.13 18:04

    ㅎㅎㅎ 촌닭이 어디한번 출타하면 그러치머 난리가 아니구나
    큰고생 햇네.
    그래두 엄마라구 새끼들을 끼구 다닐라니 더고생이구ㅎㅎ

  • 작성자 10.09.14 12:36

    ㅎㅎㅎ 그려유~~ 달구새끼마냥 고러구 살어유~~~

  • 10.09.13 18:35

    고생많았네요~
    글을 읽다보니 솔명님,,,
    아이들 데리고 함께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9.14 12:36

    ~~~ 언니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9.13 19:03

    아그들 델구 육지상륙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고생을 엄청 많이 하셨네요..육지에 한번 나올려면 그렇게 고생이많고
    돈도 많이쓰야하고 에구~~우짜마존노~~ㅎㅎ
    택시값이 장난이 아니게 나왔겠어요..그기다가 모텔비에 버스비에..
    달 소금 긁은돈 다 들어갔겠어요..

  • 작성자 10.09.14 12:37

    ㅎㅎㅎ 마저유~~ 뎐도 못벌구 쓰기는 허벌나게 잘쓰고 댕겨유~~~

  • 10.09.13 20:36

    에그 동상 장하네 댜지는 아마도 석달 열흘을
    헤맷쓸껴???ㅋㅋㅋ
    댜지두 어리뻥해서리 어디가 어딘줄 모르구 헤매 하두 안다녀 바서 잘 몰러....ㅋㅋㅋ
    고생햇네 부모란 역시 엄마는 대단혀

  • 작성자 10.09.14 12:37

    에효~~ 그랑께 촌닭티 팍팍 내구 댕겼어유~~~ 거리를 방황하는불쌍한 아그덜마냥 ~~

  • 10.09.13 20:39

    인간미 넘치는 솔명님 글을 읽고 금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부모는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같은 생을 살다가면서도 그저 안쓰럽지요..

  • 작성자 10.09.14 12:38

    흐미~~ 반갑구 감사하구만유~~ 저는 철부지 같아서 늘 남편한티 구박받는디~~ㅎㅎㅎ

  • 10.09.13 21:23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고생많으셨네요,,,허나 그 고생 모두 시간이 가면
    보람으로 꼭 올겁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0.09.14 12:38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10.09.13 21:27

    정말 힘든 육지상륙기네여..고생많았시유..

  • 작성자 10.09.14 12:38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09.13 22:03

    반장님헌티 신안다리놔달라구혀 먼고생여 ㅎㅎㅎ,,

  • 작성자 10.09.14 12:39

    ㅎㅎㅎ 김대중님이 대통령함시롱도 못한일을 반장님이 먼수로다가 ..?

  • 10.09.14 01:15

    둘째가 고3이면 생각보다 애들이 다 컸군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은 어미 마음일 거에요. 어떤 고통도 사랑 앞에선 다 용해되어 버리니까요. 더운데 많이 피곤하셨겠습니다. 기행문을 쓰다보면 글이 자꾸 엉키는 현상이 생기는데 참 매끄럽게 잘 쓰셨습니다.

  • 작성자 10.09.14 12:40

    아이구 저는 글재간을 별루여유~~~ 걍 두서없이 지껄임시롱 살아유~~~ 읽어주셔서 감사혀유~~ 지가 아그덜이 많아유~~ 둘째말구도 셋째두 있구 넷째두 있어유~~ㅋㅋㅋ

  • 10.09.14 02:49

    애 들 데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어딘가에 적성과 조건이 맞는 학교가 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 작성자 10.09.14 12:41

    감사합니다~~~

  • 10.09.14 10:54

    지가 장계옆에 있는디 지금~~남원 / 지한테 연락이라도 허시지~~그람 지가 지차로 장계까정 모실텐디~~다음에 그렇게 허세요

  • 작성자 10.09.14 12:42

    에효~~ 그랑께 고런줄 알았음 진작에 연락을 헐틴디유~~ 장계를 첨으로 가봤네유~~ 남원은유, 23년만에 가봤어유~~ 큰언니가 시집갈때 남원 동백예식장에서 했거든요, 형부가 남원사람이여서리~~~ 결혼식은 남원서 하구 살림은 서울서 했거든요, 큰언니가 31살에 결혼해서 낳은 딸이 연대4학년에 재학중이네요~~

  • 10.09.14 13:25

    섬생활이 불편합니다~~뭐사는데 각자의 길이 있지만 우리네 며칠만 있어도 불편하고 배기다리는것도 생활필수품구하는것도 불편한게 많더군요~그가운데에 사시는 솔멩이님의 고충 이루 말할수 없군요~~~섬에서의 생활상 구수한 삶의 이야그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14 22:04

    살다보니 불편한것도 어느정도 감수하게 되고 맘을 내려놓으니 그닥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없구요, 맘에 드는 옷이나 신발을 사신기가 힘들다는 애로사항은 있지만요~~ 글구 핸폰이나 가전제품 고장나면 수리하기가 어려운게 좀 힘들구만유~~~

  • 10.09.14 17:07

    솔명님 고생많으시네요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9.14 22:05

    감사합니다~~~ 전 이런 생활이 무지 자유로와서 좋아요~~ㅋㅋ 아직 철이 덜 들어서리~~~

  • 10.09.14 18:43

    생활하기가 많이 불편하죠,,
    살기엔 더없이 좋을지 몰라두,,
    집나가면 고생길이라지요.,
    오두막이라도 내 집이 젤입니다,,

  • 작성자 10.09.14 22:06

    ㅎㅎㅎ 마저유~~ 내집이 젤 편하긴 하죠~~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훌쩍 떠나고 싶은게 촌에서 사는 아낙의 마음이랍니다~~~

  • 10.09.14 19:06

    내는 육지에 사니 섬나드리를 은제 써볼까나? 그도 써봐야 는다는디, 잘 쓰셨네유~과 선택은 잘해야 졸업하고 고생 안혀요~

  • 작성자 10.09.14 22:07

    감사합니다~~ 비금도로 피서를 오시믄 무쟈게 글을 잘 쓰실것 같아유~~ 내년엔 울집에 예약하고 오셔유~~ 대 환영 !!! 할랑께유~~~

  • 10.09.14 23:44

    미리 예약하면 몬 해택이 있남유~낚시하묜 소주젓가락안주 걱정 엄남유~^.^

  • 10.09.15 13:38

    사연이 재밌네요...아이들과 고운추억만드셨네요...ㅎㅎ몰래빠져나간모텔에 무사히 다시들어오셨을때 기뻤을거같으요..
    ㅎㅎㅎ문도안잠그고 잤으니 그동래인심도 별루구만...ㅎㅎㅎ그래도 예의상 도선생이라도 디다봐야하는거 아닌가..ㅎㅎㅎ

  • 작성자 10.09.17 17:30

    ㅎㅎㅎ헐~~~ 먼소리셩?..그라문 내가 도둑넘 한티 당해야 좋을뻔 혓다는규?...킬날소릴...?

  • 10.09.18 20:42

    헉~~~~~~~~뭔소리......말이 클타는거쥐..도둑한티 당하믄 안되지라....ㅎㅎ농담을 참말로 들으믄 우짜라고..댓글몬달어유..ㅎ

  • 10.09.17 01:47

    솔명님의 자녀를 위한 열정이 담긴 글 잘 보았네요 ? 솔명님의 모습이 현실에서 느끼는 엄마의 참 모습 입니다.~~~

  • 작성자 10.09.17 17:30

    부족한글에 머물러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촌닭의 하루일정이 고달플 뿐이지요~~~

  • 10.09.18 03:15

    모텔 잡을바에야 우리집으로 오시제는...ㅎㅎ

  • 작성자 10.09.18 08:00

    ㅎㅎㅎ 연락두 안하시믄서~~~ 연락춰나 줘봐유~~ 담에 목포가믄 찾아갈텡께~~ㅋㅋㅋ

  • 10.09.19 11:16

    두런두런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언제 다시 목포에 오시면 쪽지 주십시요 ^^
    목포에 지인이 없다는 말에 글 올립니다

  • 작성자 10.09.20 23:42

    ㅎㅎㅎ 목포에서 사시남유?...

  • 10.09.22 18:32

    네 목포에 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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