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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님들의 자작시]:┓ 내 손
시우(時雨) 추천 0 조회 56 09.07.20 0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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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0 15:56

    첫댓글 옹이지고 세월이 내려 앉은 명함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7.22 22:10

    감사합니다. 메스 대주셔도 된답니다. 부탁드립니다.

  • 09.07.20 23:44

    거칠고 굵은 손마디가 보석처럼 아름다운 詩 한 편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22 22:10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시면 달게 받을수 있답니다.

  • 09.07.21 16:23

    손처럼 아름다운 명함은 없습니다. 강의시간에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7.22 22:13

    오금이 저려옵니다. ㅎㅎ 선생님 ~~자꾸만 뭘 어찌 스는건지 헷깔려요. 물속에 잠수한 느낌?같은거요. 생각이 안나요. 많이 맞을 준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26 14:56

    선생님 부분 수정을 했습니다. 연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직도 4연은 고민중이랍니다. 이 시를 읽으시면 다시한번 더 첨삭 지도 부탁 드립니다. 많은 글 읽으시느라 힘드실텐데 고집부려 죄송합니다.

  • 09.07.22 22:06

    현대인의 명함이 참으로 다양하네요.손명함이 그 중 부동의 명함인가 합니다.

  • 작성자 09.07.22 22:14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족한 제게 용기 주시는 죽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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