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꿈 꾸는 행복한 삶!
세상 사람들은 한 번뿐인 인생이라 믿기에, 치열하게 일하고 즐기려고 돈을 번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하늘에서도 영원토록 누리는 행복이라야 참된 행복, 성공한 삶이라 여긴다.
이 행복은 어디에서 무엇을 통해 얻을 수 있는가!
공동체의 가장 기본인 가정과 주님의 몸인 교회를 통해서다.
내 인생을 향한 주님의 뜻.
내 가정을 향해서도,
나라를,
열방을 향해 이루어가실 주님의 복음이 이뤄져갈때 가장 합당한 삶이 만들어지는 교회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은 퍼팩트한 행복을 얻게 되는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이 남기신 교회와 나와의 관계를 알아야 된다.
교회란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장소적 공간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복음을 배운다.
왜 배워야 하는가!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
우리는 보이고 들리는 것들에게 날마다 영향을 받는다.
많은 인간관계에서 독야청청 할 수 없는 구조다.
그래서 이기기 위해 날마다 배워야 한다.
교회는 나를 기도 하도록 이끄는 곳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가 기도를 통해 화목해지기 때문이다.
말씀은 영적인 양식이고,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고 하셨다.
먹지 않고 숨 쉬지 않으면 죽게 된다.
양식을 지키고 숨이 멎지 않으려면 기도해야 한다.
문제 앞에서도 감사함을 올리는 기도의 힘을 안다.
가르침을 받고 함께 기도하는 것이 나무로 커가고 있는것이라면 그 나무들로 인해 숲이 만들어져 간다.
내가 복음으로 인해 감사와 기쁨이 가득해도 나만이 누리고 있으면 영광에는 도달하지 못할것이다.
반쪽짜리 감사와 기쁨은 무너질수도 있지 않을까.
나라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함께하는 사명에 참여하는 교회.
목사님의 설교말씀 제목이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다
이런 교회로 사용되는 제자교회의 성도일때 가정에도 선한 영향력이 전해질것이다.
교회와 나와의 관계가 일치하므로 주님의 합당함에 부응하는 교회로써 존재하는 제자교회임을 자랑할 것이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계획에 합당한 제자교회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참으로 멋진 표현이네요.
배움과 기도와 선교의 숲 - 교회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숲.
그 분이 우리 안에 우리의 머리로 역사하고 계시기에 우리에게는 참 된 소망이 있습니다.
달심 집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이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집사님을 더욱 존귀하게 세우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 쓰임 받은 인생이 가장 영광스런 인생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