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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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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범죄유발 동기
몸부림 추천 5 조회 362 23.01.10 09: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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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09:49

    첫댓글 올만에 봅니다 몸님 ㅎㅎ

  • 작성자 23.01.10 09:57

    추운겨울 몸건강히 잘지내시죠
    복많이 받으세요^^

  • 23.01.10 09:54

    오랫만에 오시는데
    훈훈한것 좀 갖고오세요 쫌~ㅎㅎ

  • 작성자 23.01.10 09:59

    훈훈한 이야기가 홍수로 넘쳐납니다
    저는 쫌 재수없는 악역을 맡기로 했어요 ㅋㅋ 만사형통하세요!!

  • 23.01.10 10:11

    요점은 남자는 여자 잘 만나야 한다는
    특히 공직 또는 정직을 상징하는 직업군 사람들은 남자가 가는길을 바르게 인도해줄 여자가 아니면 결혼 하지마라 입니다 패가망신 지름길로 가는 부류 많찮아요

    너무 사벌하고 사악한 이야기
    쓰레기 인간들 생각은 하고 싶지도 않아요 모방범죄를 방조하는 매스 미디어도 문제이긴 하겠죠

  • 작성자 23.01.10 10:00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다 만난 너무나도 멋진 남자가 알고보니 완전 쓰레기라서 팔자 조지기도 합니다 ㅋㅋ 건행하소서!!

  • 23.01.10 10:11

    @몸부림 그렇습니다
    결혼 적령기 젊은 여자들은
    몇번 만나면 쓰레기라고 답이 나오더군요

    큰 애가 그 과 입니다 ㅋㅋ
    엄마가 볼 때는 준수한데
    쓰레기라며 차 버립니다

    저도 엄청 깐깐한 할미 여자에요 흥 ㅋㅋ

  • 작성자 23.01.10 10:23

    @공작 새 저는 부드러운 사람이 좋고 깐깐한 사람 피곤한데
    남들이 저보고도 깐깐하다 성질드럽다 생긴대로 논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합니다
    쫌 어이없죠
    전 부드러운 남자예요 ㅋㅋ

  • 23.01.10 10:08

    몸부림님 반갑습니다
    역시 글맛 짱입니다

  • 작성자 23.01.10 10:20

    잘지내세요? 오랫만이야요
    복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세상은 넓고 노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
    글잘쓰는 사람도 널렸더군요

    사연도 없고 글빨도 없는데 쓰기본능은 아직 남았어요
    그본능 부디 빨리 사라지기를 바랄뿐입니다 ㅋㅋ

  • 23.01.10 10:37

    무서운 글인데
    진진하게 정말 섬세하게
    잘쓰시면

    빨려 들어 가잖아요.
    절대로 모방은 안할께요~~

    에효, 겁나는 것들
    사람이기를 포기한 가족 이네요.
    남의집 여자까지 델고 와서 살인마를,,,,휴~~~

    실화라고 하니까 더욱더
    겁나네요,

    사실묘사를 잘해주신
    몸부림님 글솜씨는 최고 십니다!~~~
    후덜덜 떨면서추천2

  • 작성자 23.01.10 10:43

    미안해요 정초에는 희망이 넘쳐나는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서운 이야기예요
    부모자식간도 정떨어지고나니 진짜 남들보다 못한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부디 그지경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썼어요
    과찬 디게 부끄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1.10 21:28

    몸부림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몸부림님 글 정말 몸서리 쳐지고 소름이 돋네요.
    이런 무서운 일이 실화라니 더 겁이 납니다.
    에휴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나오느니 그저 한숨 뿐입니다. ㅎ --,--
    그건 그렇고 울몸부림님 글 앞으로 울삶방서 자주 볼 수 있는거지요? ^^~

  • 23.01.10 12:32

    몸부림님 글 일등 애독자에요
    오랬만에 글 봐서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글은 많이 살벌하지만 상대가 어려움에 처하면 도와야지요
    엄마는 정신차리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안타깝네요 ~

  • 23.01.10 13:09

    오랫만임니다
    나혼자 읽으면서
    혼자 추리를 하면서 읽었어요
    이기영 보다 더악날하다
    무서워서 어땋케살까
    사람이 젤 무서운거 같아요

    몸부림님글이 젤 재밋어요
    가슴 조마조마한글
    많이 써주세요 ~^

  • 23.01.10 13:19

    몸부림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모질게 하지 말자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평소에 단정적인 말투를 사용하지 말라는 얘기도 어디서 들었습니다.
    그냥 부드럽게 말하고 부드럽게 사는 게 좋겠어요.

  • 23.01.10 19:14

    무서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 23.01.10 20:30

    오~~드뎌
    삶방에 짜잔~~~
    반가버라입니다

    섬뜩하고 무서운 이야기지만
    결론은 모진말 하덜덜말자~~

    그렇게 키운 부모는
    세상에 없지만
    그넘흐 돈 돈 돈
    뭐길래
    부모 형제까지도 살인이라니ㅠ.ㅠ

  • 23.01.10 20:50

    아이고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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