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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누가 맹글었엉~ 발렌타인데이!!!
공영주 추천 0 조회 537 23.02.14 13: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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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13:42

    첫댓글 오오~~~
    멋져요^^
    카드 내주는 실장님^^

  • 작성자 23.02.14 13:43

    돈은 없지만 가오는 있으니까요 ㅎㅎㅎ

  • 23.02.14 13:49

    @공영주 그럼요~~^^
    인생 뭐 있나요 ㅋ

  • 작성자 23.02.14 14:04

    @말랑카우
    가오!!

  • 23.02.14 13:44

    ㅎㅎ 오늘 술사면....담달엔.. 6명의 남자에게서 어마무시한 선물세례받겠다요. 남는장사네요..
    나같음 기꺼이 쏘겠뜸 ㅎㅎㅎ

  • 작성자 23.02.14 13:48

    조삼모사죠
    아전인수인가요?ㅎㅎㅎ

  • 23.02.14 13:46

    @공영주 전 딸랑 마카롱사진 톡에 올려놓고.. 담달에 곱으로 갚아라고 엄포놔뜸 ㅎㅎ

  • 작성자 23.02.14 13:47

    @라기 이렇게 독박 쓸줄 알았으면
    저도 단체배급할걸 그랬어요 ㅎㅎㅎ

  • 23.02.14 13:48

    @공영주 그르치요ㆍ 한두번장사하남요!!!^^

  • 작성자 23.02.14 13:48

    @라기
    긍께요
    흐미...ㅎ

  • 23.02.14 14:05

    조삼모사도 아니고 아전인수도 아니고..
    그냥 님은 좋은 사람이라 주는 사랑을 할줄 아는거뿐이에요..다만 어색하고 낯 간지러워서 그럴뿐

  • 작성자 23.02.14 14:08


    네 착하고 좋은 직원들이에요
    기꺼이 삥 뜯겨드려야죠 ^^

    파지 좀 더 줏음 되죠 ㅎㅎㅎ

  • 23.02.14 14:09

    주는 행복이 더 큼미다~ㅎ

  • 작성자 23.02.14 14:10


    받고도싶어요
    아흑 ㅡㅜ

  • 23.02.14 14:12

    @공영주 아..
    여성분들은 받는 기쁨도 크군요ㅎ
    주는데 더 익숙해서..ㅋ
    쏘리~~
    담달에 왕창 받으소서~~

  • 작성자 23.02.14 14:12

    @자카르 이것들이
    먹튀하믄 안될건데 말이죠 ㅎ

  • 23.02.14 14:15

    @공영주 요즘 먹튀 많아요
    연락 두절되면 먹튀임돠ㅎ
    프로선수들도 왕창 받고 수술후 은퇴식하고 먹튀..
    쓴사람 얼마나 속쓰릴까요? ㅎ

  • 작성자 23.02.14 14:18

    @자카르 덕분에 저도 오늘 혼술 면했으니
    시끌벅적 즐건시간 보내는걸로 만족하겠음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4 14:11

    사회 생활론 어디가나 중역급이죠
    막내 직원 엄마랑 저랑 몇살 차이 안나요
    근데 누나라 불러주니
    술 안사줄수 엄뜸 ㅎㅎㅎ

  • 23.02.14 15:45

    ㅎㅎ 그러게요

  • 작성자 23.02.14 15:49

    내년엔
    즐기는 오늘 되시길요 ^^

  • 23.02.14 15:51

    @공영주 그러게요. ^^

  • 작성자 23.02.14 15:52

    @수수여 퐈이팅!!!

  • 23.02.14 16:22

    제가 웃음이 헤픈 남자가 아닌데
    '늙은 나를 볶냐고'
    에 빙그레 미소를 머금꼬
    '화이트데이 얼마 안 남았으니 두고보자!!'
    에 ㅋㅋㅋ 했다가
    '밥 잘 사는 예쁜 누나'
    에 기어이 뿜었습니다~~ 푸하~

    근데 '밥 잘 사는'이 아닌
    '술 잘 사는 예쁜 누나'가 맞는 거져? ㅋㅋㅋㅋ

  • 작성자 23.02.14 17:03

    예쁜은
    살짝 지웠는걸요..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 ㅎ

    흙흙

  • 23.02.14 17:22

    @공영주
    예쁜에 그어진 줄에 뿜었답니다.
    이 불량한 시대에 양심 있고 유쾌한 분이라. ㅋㅋ

    근데 오늘 여섯에게
    일인당 술 2마넌치만 사도 12만.
    한 달 후 2마넌어치 먹어도
    그 여섯의 부담은 3,333원 밖에 안 되니까
    화이트데이 전 후로 해서
    한명씩 따로 쏘라고 하는 게 옳아요.
    예쁘고(?) 늙은(?) 날 볶은 죄값(?)은 치러야죠? 으흐흐흐흐

  • 작성자 23.02.14 17:23

    @말만까시
    안그래도 지금 살생부를 적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이지 처럼 외롭게 늙어가는 누나 볶은 댓가를 담달에 치르게 하리라 !!

  • 23.02.14 17:22

    @공영주
    님 쫌 짱인 듯? ㅋㅎㅎㅎ

  • 작성자 23.02.14 17:23

    @말만까시
    넵 쫌 ㅎ

  • 23.02.14 16:25

    술잘사는 예쁜 누나 아니구요? ㅎㅎㅎ

  • 작성자 23.02.14 17:04


    이쁜애들이 누나 누나~
    하면
    술이고 밥이고 대령해야죠
    껄껄껄

  • 23.02.14 17:15

    내년 오늘은 분명 남치니하고 즐건 날 되기길 ㅋㅋ

    발렌타인 데이가 남자가 주는 날인줄 알고 며칠전 벙에서 퍼주었는데 남자가 받는 날이라면서요? ㅋㅋ
    그래도 가나 하나 받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23.02.14 17:19

    발렌타인 벙개서 초코 푸셨어요?
    아재인증 하셨네요 ㅎㅎㅎ

    내년엔
    단체 배급 말고 예쁜 여친이 만든
    수제 초코 받으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4 17:40

    내년엔 월차 쓸까봐여
    넘 읎어 보이나? ㅎㅎㅎ

  • 23.02.14 20:02

    아~ 저는 착각을 남자가 주는 건줄.. ㅎㅎ~ 이런거 받아본지가 하도 오래라.. ㅋ~ ^^;;

  • 작성자 23.02.14 21:08



    쭈욱 모르척 하고 살아야할까봐요
    덜 애롭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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