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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Re: 화랑세기 필사본의 진실(펌)
지소쿠미란 추천 8 조회 1,062 13.06.30 23: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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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30 23:48

    첫댓글 요즘 심심할때 kbs 역사스페셜 찾아보는데 이 내용은 언제 방송분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본 궁내청 서릉부(일명 왕실도서관)에 엄청난 분량의 우리 고서적들을 일제강점기때 도둑질해가서 보관하고 있는데 그걸 몽땅 찾아와서 왜곡 날조 이전의 역사적 사실을 다시 규명하는것도 언제일진 모르겠으나 반드시 해야할 일 일듯.

  • 13.07.01 00:33

    선추천 후감상..

  • 13.07.01 01:25

    아직 명확한 결론이 안남 , 이라고 정리합니다

  • 13.07.01 02:53

    일본에 엄청난 자연재해로 한국의 도움이 꼭 필요한 시기가 오길.. 그걸 빌미로 조건을 걸어야죠,,, 독도영유권포기,,약탈문화제반환... 황실도서관에 보관된 고서적 반납,,,, 이런날이 꼭 오길기원합니다 ㅜ.ㅜ

  • 13.07.01 09:46

    2222222222222

  • 13.07.01 11:18

    그러게요. 찾아와야 할게 엄청날텐데 그냥 주진 않을거고 그런 기회가 왔을때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할거고. 이런거 볼 때마다 열 받다가 마음이 아프다 싱숭해요.

  • 13.07.01 12:02

    위서로서의 추증으로 문란한 기록을 거론하는건 안맞는듯합니다
    지금의 관점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관념으로 해석할 일이죠..
    임신한 부인에 대한 마복자 풍속은 왕이나 화랑 풍월주같은 인물의 기운을 재물을 바치면서까지 자식에게 얻으려는거죠
    그리고 남성우월주의로 아들이 태어나면 의도한바 사례로 다시 재물 바치고
    단지 지배계층의 착취로만 해석하는 현대인이 이상한지 기운을 신봉해서 저랬던 고대인이 이상한지

    박창화님의 특별한 이력이 확실하게 증명된데다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금석문,잃어버린 퍼즐로 비로서 맞춰진듯한 역사기록등
    위서 논란보다 진서라는 가정하에 진지하게 크로스적으로 역사를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 13.07.01 12:04

    해방직후 이승만 일파가 아니였다면 패전국 일본에게 강탈된 귀중한 고서들을 제대로 돌려받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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