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아니고 주중에 한동네 친한 가족들과 모임을 했어요. 자양4동 어린이집을 인연으로 친해진 가족들이에요.인원이 많아 파티룸을 대관하여 신나게 놀았답니다.
24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자고 기원하며 단체사진으로 마무리~아라의 이야기도 마무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