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부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대회에 도움주신분들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물품 협찬 : 아피스, 군계일학, 보은붕어, 제주 소리나님, 유하님
현금 협찬 : 제주 소리나님, 치사랑님, 둠벙님, 기다림님, 하모님,
퍼펙트님, 오메가님, 수석정비사님, 수심님
후원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자 이제 마지막 3부 시작하겠습니다.
호봉 윈드마스터 무결로 파라솔입니다.
이번엔 1, 2, 3등 상품을 특별히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아피스 회장님께서 가방과 낚시대 두점을, 군계일학에서 짬낚가방과 보조가방을
보은붕어에서 맹호 블랙위장형 가방과 뜰채를 협찬해주셨습니다.
지풍님이 보은붕어에서 협찬해준 가방 사용법 시연중입니다.
일부 회원님들 도착이 지연되어 선생님과 회원들 기념촬영을 해봅니다.
일부 역광으로 다소 어둡게 나온것도 있습니다.
멀리 경기도권에서 오신 중부지부 회원님들 입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저도 한 컷 했습니다.
수심님과 아들이 같이 한 컷 했습니다.
광주권 회원분들과도 한 컷~
다른분들도 한컷~
마침 회원분들 모두 모이셔서 시상식부터 얼른 진행해봅니다.
1위를 하신 구름님 호봉 무결로 파라솔을 고르셨습니다.
2위를 하신 또랑꾼님 보은붕어 협찬 가방을 선택하셨네요.
3등을 하신 사우리님은 홍메이드 보조가방을 선택하셨습니다.
사우리님이 시상받은걸 바로 중부지부 정출 상품으로 기부하셨습니다.
멋집니다.
까메오님은 붕어 최소어로 유하님께서 협찬하신 전복을
센스킹님은 제일큰 잡어로 잡어상을 받으셨네요.
안타깝게도 두 마리를 못낚은 회원님들께는 특별상을..
본인이 필요한 상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뽑기 타임입니다.
하연님과 돼지붕어님이 아피스 협찬 낚시대의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산수님과 장성붕어님은 제주 소리나님께서 협찬해주신
조락무극 모자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작은 거인님과 대동붕어님이 맹호 난로가방겸용 다용도 가방을
드림님은 맹호 살림망의 행운을...
저는 열심히 촬영을 ㅎㅎ
풍류님, 치사랑님, 승범님이 뜰채의 행운을
꼬창님은 아피스 협찬 가방에 당첨되었습니다.
까스님과 어당님은 제이레이 311배터리 50개씩 당첨
태산님과 초심님은 맹호 소품가방, 지풍님과 유하님은 이낭 주머니
가민아빠님 수심님은 단레저 떡밥그릇, 금빙붕어님과 둠벙님은 크레모아 라이트
일부 상품이 남아서 명찰 다시 넣고 추첨했는데
꼬창님은 또다시 군계일학 협찬 보조가방을 득템하였네요..
전자케미 케이스 3개와 골프채로 만든 자리 정리 수초낫
선생님께서 멀리서 내려온 중부지부 식구분들께 가면서 식사에 보태라고
금일봉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행운상의 주인공을 선생님께서 뽑아주십니다.
주인공은 둠벙님입니다.
원래항상 가족모임이나 낚시대회때 행운상은 어탁이지만
이번엔 선생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어탁이 준비되지 못하였기에
제주 소리나님께서 별도 후원으로 봉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소리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과 클럽회장님의 당부를 끝으로 단체촬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침역시 전날 왔던 곳에서 정성것 준비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러회원분들이 마지막에 정리를 도와주셔서
쉽게 마무리를 지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지루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쉬운게 있으셨더라도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만 2023 춘계 평산가인 낚시대회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니 좋네요 ㅎㅎ
고생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생과 관심으로 20년 전통의 평산가인 낚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많은분들 뵙게되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사진이나마 너무 반가운 분들을 보니 반갑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 하고 무탈하게 마무리가 잘 됐네요!
준비하시고 참석 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랑꾼님
그날 저녁 찜닭도 안드시며 잡은 결과가 좋았네요
축하드리며
담 가을에는 지부별 두명씩 대표로 낚시대회 갠적으로 바램 가져봅니다.
산수회장님과 광양초보총무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유하지부장님이하
서부지부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소 먼길 이었지만 오랜만에 선생님과 여러 회원님 뵙는 즐거움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 볼수 있도록 길게 가게습니다. 그리고 처음뵙고 인사드린 여러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써주신 운영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변함없는 미소가 무척 반갑고 정겹습니다.
무사히 행사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