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수학, 수1, 또는 실전문제풀이 과정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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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를 하자면 재수해서 서울대 01학번 다니다가 한학기 다시 공부해서 연세대 사회계열로 재입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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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 다니다가 연세대로 갔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릴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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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대 학생증과 연세대 학생증 둘다 가지고 있으니 확인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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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경력은 끊이지 않고 계속했기에 3년째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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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엔 고3만 맡아서 지도해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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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매년 수능을 보다시피 했으니 수능감각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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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문제집수나 다루어본 문제 유형부터도 장난아니고, 공부에 쏟은 절대시간이 많은만큼 똑같은 실력이라도 고생해서 얻은 실력이라서 완전히 체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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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같은경우 제가 인문계열이라서 타고난 감각같은것은 솔직히 없었습니다. 제가 과외지도를 하는 입장이지만 저스스로는 학원다니며 재수한거 말고는 과외받을 상황이 못되어서 모르는 문제도 혼자힘으로밖엔 해결할 길이 없는 상황이었죠.하지만 거의 무식할만큼의 노가다에 가까운 노력으로 오히려 수능에서는 수학과 과학이 만점이었고 그덕에 대학가다시피 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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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 수학을 하도 힘들게 공부를 해서, 뭐 과외만 하면 금방이라도 수학만점받을것처럼 허풍떨지는 못하겠네요. 대신 수험생시절의 저만큼 열심히 할수 있도록 이끌어드리고, 제가 몇시간을 끙끙거리면 체득한 노하우로 학생의 시간낭비를 줄여드리겠다는것 외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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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겨우겨우 수능수준에 허덕거리며 맞추어 공부하면 만점은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고득점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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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고3과 재수시절을거치면서 손수 정리한 오답노트, 그리고 학원프린트문제를 손으로 문제까지 다 써서 정리한 노트등등 저만의 무기와, 각종 문제집(쉬운수준부터 빡신것까지, 모의고사형태 문제집포함)등 수학만은 자료에서도 웬만한 학원선생만큼 있습니다.그리고 그게 다 그냥 가지고만 있는게 아니라 제가 실제로 하나하나 푼 것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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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열성을 보일수록 같은가격에 과외를 받더라도 수업 이외에 여러가지 자료를 얻어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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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말고도 징글징글한 많은 자료들이 아직도 제 방에 쌓여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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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과 주민등록증, 수능성적표 모두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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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8회(2시간씩수업, 총16시간)기준으로 고3 45만원, 고1,2는 40만원선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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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연대에서 가까워도 좋고요, 아니면 중랑구, 노원구지역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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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415-60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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