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총선 전 급하게 소상공인 지원한다고 신청받고 심사 2-3일만에 지원금 지급함
자영업 수만 수십만이 몰리는데 당연히 심사도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지바겐, 포르쉐 박스터, BMW 8시리즈 뽑아서 타고다니는 사람들도
소상공인이라고 고오급 외제차 리스비용 쓴 걸 환급해줌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게 대출 이자 지원금이라
진짜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대출 받는 것도 잘 안나와서 이자도 비교적 소액이라 지원도 최대치로 받기도 힘듬
근데 수억 대 고급 외제차 리스로 뽑아 운용하는 사업자들은 크게 어렵지도 않은데 지원금은 풀로 다 받아갈 수 있음
이걸 소상공인 대책이라고 총선용으로 급하게 내서 세금 낭비하는 윤석열 정부 클라스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정아로
첫댓글 그래도 2찍이들은 좋다네요.사과 가격 세계 1위 좋다네요.대파 875원 좋다네요.
첫댓글 그래도 2찍이들은 좋다네요.
사과 가격 세계 1위 좋다네요.
대파 875원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