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110만원의 삼전.
얼마전에 400만원이었던 아모레퍼시픽.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100만원의 오뚜기.
모두 비쌉니다. 이정도만 되도 입이 벌어질 정도죠.
그럼 세계에서 제일 비싼 주식은 뭘까요?
코카콜라? 구글? MS?
아닙니다. 바로
버크셔 해서웨이입니다.
무려 20만달러입니다. 고작 2.5% 인데 5천달러가 떨어지네요 ㅎㄷㄷ.
그 유명한 워렌버핏의 투자전문회사입니다.
이 주식도 옛날엔 1천 달러, 그 이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길게 보세요. 주식도, 공부도, 인생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해본다면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것입니다.
첫댓글 그런데 요즘 뉴노말의 시대가 본격 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전까지 신용이나 유동성으로 증시가 이끌어져왔는데 그게 끝나게 되니... 증시가 카오스 되는거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오르기야 하겠지만 엔간한 각오와 기간이 아닌 다음에야.
어우;;버핏 이름 하나만 들어도 저 가격이 이해가 되는...
액면분할안했으면 애플이 제일비싸겠죠?
예지력 상승!
오뚜기 가공식품 그 회사 맞죠.. 뭘하면 100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