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점은 10월 27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에 위치한 선운산에서
추계체육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니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 한다는
뜻이고, 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이라고 합니다.
직원 모두는 선운산의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며, 나를 뒤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선운사의 별미인 풍천장어와 복분자술을 맛보며
행복을 가득담아 왔습니다.
첫댓글 날씨도 좋고...바람도 좋고...멋진.송악도 보고...모든이들에 얼굴엔..웃음이 가득피어낫엇죠... 하루에 피곤을 다..날릴순 없지만...산으로 가는 중에...가로수들..넘..멋졋습니다...
활짝핀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날씨도 좋고...바람도 좋고...멋진.송악도 보고...모든이들에 얼굴엔..웃음이 가득피어낫엇죠... 하루에 피곤을 다..날릴순 없지만...산으로 가는 중에...가로수들..넘..멋졋습니다...
활짝핀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