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보광화 김현숙]

              템플스테이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불기2559(2015)년 7월 18일(토)~19일(일) 1박2일 2차 템플스테이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되었다.

전국에서 참가신청 인원은 63명이었는데 20기 예비포교사 면접, 전문포교사 면접 관계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고 그 외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52명이 수료를 하였다.

◉18일 오후2시 삼귀의, 반야심경으로 간단한 입제식에 이어 포교원 신도국장 덕산 스님의 포 교사의정신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템플스테이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주변의 템 플스테이 하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도량으로부터 스캔하여 눈에 담아 두어야한다,

 세간에 찌든 사람이 와서 휴식하고자 찾아오면 주지스님 실무자 포교사가 청량제가 되어 바 람이 되어라. 바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바람결이 되어 시원한 사람이 되라. 온 바도 간 바도 없이 노력해라. 관세음보살의 천수천안의 손길로 모습으로 역량을 키우고 활동하기 를 부탁 바람처럼.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김 상기 사무차장은 템플스테이란? 사찰에 머물며 지 연, 역사, 문화와 더불어 불교의 정신문화와 불교의식 등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운 행복 한 삶을 체험하는 “나를 위한 행복 여행”이며 종교와 인종을 넘어 불자와 비불자, 내국민과 외국인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소통 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장이다.

템플스테이는 불교가 사회를 향해 담장을 허물고 문을 활짝 열어젖힌 문화적 상징이며 불교 가 해야 할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새롭게 제시하여 한국불교가 존재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템플스테이가 우리 불교의 자랑스런 콘텐츠로 지속되기 위해 포교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템플스테이 책임연구원 지덕 강 만권은 자원봉사는 자발성의 무대라는 주제로 과거의 템플 스테이는 한국의 사찰에서 머물며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수행정신, 사찰 내.외 문화적관광적 환경과 사찰의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것이다.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제안은 호기심의 충족이 아닌 솔루션으로서의 템플스테이 새로운 목 표는 분명한 목표인식으로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문제 해결

@포교사의 역할은

*포교의 창구가 아닌 현대인들의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으로 인식,

*사찰이 개성있는 템플스테이로 알관성을 가지고 전문화 될 수 있도록 지원

*신규 지도법사, 신규 실무자들에 대한 코칭 역할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배려

자원봉사의 자발성은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의지로 행하는 것으로 나의 존엄을 키워가는 수행터며 초발심의 마음으로 판단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자발성- 집중- 지속- 통찰력 가지고 하라.

@템플스테이의 기본실무는

*참가자들에게 사찰 예절 및 의미를 설명하고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

*대화 시 타 종교, 인종, 남녀 등을 차별하는 발언이나 성적인 발언 신체적 접촉 등 주의

*프로그램 진행 시 참가자들에게 지도법사스님 소개와 다음 일정에 대한 공지

*모든 정보와 일어나는 일들은 템플스테이 팀 (지도법사스님, 실무자, 자원봉사자, 후원)

모두공유

◉아람레크레이션 대표 최 대규는 불자로서의 행복해지는 법에 대하여 강의

손과 머리를 동시에 두 손은 모아 위아래로 머리는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뇌파진동을 하게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언어가 삶에 영향을 미친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면역력 수 치가 놀랍게도 향상되며 자신의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라 감사하면 복이 온다

감동을 느끼면 다이돌핀이 웃을 때나 기분이 좋을 때 생성되는 엔돌핀 보다 4000배 효과

◉포교원포교국장스님께서 자원봉사자의 실천 자세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동냥” 은 요령을 흔들면 다닌다라는 뜻이다. 옛날 철학 있는 거지는 적선을 만든다.

적선하는 사람은 선을 쌓는 일이다. 당신이 나에게 보시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 하지 않냐.

자원봉사는 “자리이타”로 바꾸어라. 나도 이롭고 상대도 이롭다. 이것이 자원봉사의 개념 이다.

자원봉사는 우리에게 서양적인 개념인 “내가 원해서 상대에게 베푼다”. 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불교적으로 정립해야 한다.

@자원봉사를 하려면 자기가 가장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지 않으면 상대를 학대를 한다.

첫 번째로 웃어야 한다.

@행복의 방법

1. 행복의 첫걸음은 웃음이다.

2. 감사합니다. 부처님, 부모, 가족 등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라 가르쳐라. 감사하지 않으면 불 만이 생긴다.

3.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문 밖을 나오면서 상대를 부러워할 때 불행해 진다.

4. 좋은 기억으로 남긴다. 항상 좋은 기억으로 살아라.

자원봉사자 개념도 불교적인 개념으로 보고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일이 없으면 우울하고 힘들어 진다. 자원봉사를 봉사적으로 하면 삶의 활력이고 사회의 활력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행복해지면 템플스테이 자원봉사가 행복해 진다.

◉노휴스님은 회향식애서 엔젠가는 스님들이 여러분들에게 절에서 더 많은 봉사를 할 그 기회 를 줄 때 그럴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여러분은 또 한번 잊혀질 것이다. 현장에 나가서 그렇게 쉽게 일할 수는 쉽지 않을 것이다.

포교원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여러분이 새로운 영역을 펼쳐가는 루트로 알고 크나큰 기대 를 같습니다.

                                                                                                                                        취재/ 홍보팀  보광화 김 현숙

[이재숙]

보광화님! 잘보고 갑니다
충북지역단 사무국장 선혜심 이재숙이어요

[보광화 김현숙]

관심가져줘서고맙습니다 언제나부처님되세요???

[德成.정운환]

길지않았던 1박2일 기간의 T.S 양성교육의 효과가 아름답게 해당 사찰로 이어지며,
발전과 불법의 포교력이 더욱더 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보광화.김현숙 포교사님!!~ 취재와 사진 촬영에 근념하셨습니다...()()...

[보광화 김현숙]

감사합니다. 불법 포교가 원만히이루어지기를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