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에도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풍의 클러치백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 <TBODY> <TR> <TD align=left><SPAN class=sktitle>한복에도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풍의 클러치백</SPAN><BR><SPAN class=dtitle>ORIENTAL CLUTCH</SPAN> </TD></TR> <TR> <TD> <TABLE style="MARGIN: 8px 0px 18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5 border=0> <TBODY> <TR> <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TD> <TD bgColor=#e3e3e3 height=5></TD> <TD width=5 bgColor=#e3e3e3></TD></TR> <TR> <TD width=5 bgColor=#e3e3e3></TD> <TD class=lead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PADDING-TOP: 9px">패션 피플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클러치백. 추석을 맞아 한복에도 잘 어울리는 오리엔탈풍의 클러치백을 모았다. <BR></TD> <TD width=5 bgColor=#e3e3e3></TD></TR> <TR> <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TD> <TD bgColor=#e3e3e3 height=5></TD> <TD width=5 bgColor=#e3e3e3 height=5></TD></TR></TBODY></TABLE></TD></TR> <TR> <TD align=left> <IMG style="MARGIN: 10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mage.design.co.kr%2Fcms%2Fcontents%2Fdirect%2Finfo_id%2F45233%2F1220583241150.jpg" border=0><BR><SPAN class=cap><STRONG>1</STRONG> 블랙 새틴에 골드 지퍼 장식을 더한 ‘뮤즈’ 이브닝 백. 차분한 색상의 한복을 입을 때는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액세서리를 매치할 것. 이브 생 로랑(3444-3157)<BR><STRONG>2 </STRONG>점잖은 컬러의 한복을 선택했다면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줄 것! <BR>브랜드 특유의 위빙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보테가 베네타(3444-3147)<BR><STRONG>3</STRONG> 카나주 패턴의 새틴 클러치백. 평상시에는 지갑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디올(513-3232)<BR><STRONG>4</STRONG> 한복을 이브닝 웨어로 연출하고 싶다면 화려한 주얼리 장식의  클러치백을 선택할 것. 에메랄드 컬러의 젬스톤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클러치백. 버버리 프로섬(3485-6583)<BR><STRONG>5</STRONG> 동전 지갑처럼 생긴 우아한 새틴 클러치백. 탈착 가능한 체인이 달려 있어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2140-9641)<BR><STRONG>6</STRONG> 오리가미 디테일의 비단뱀 가죽 클러치백. 살바토레 페라가모(2140-9641)<BR><STRONG>7</STRONG> 조각보 또는 색동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와치미 댄스’ 백. 다채로운 색상의 염소 가죽을 패치워크한 것이 특징. 세린느(3014-9005)<BR><STRONG>8 </STRONG>단아한 한복에 기품을 더해줄 검은색 송아지 털 클러치백. 두루마기까지 갖춰 입은 날 들면 좋을 듯. 아이그너(542-0385)<BR><STRONG>9</STRONG> 1970년대 불가리의 앤티크 스톤을 장식한 이브닝 백. 큼지막한 플라워 자수 장식이 동양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불가리(2056-0170)</SPAN><BR></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