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에스제주 공식 카페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물방울이
    2. 마농이
    3. sweethoney(부..
    4. 탱자맘
    5. 두메
    1. 호안우보
    2. 숙이^^(대구)
    3. 하늘울타리
    4. 수빈성렬맘
    5. parkyk22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별이복이
    2. 호댕이4
    3. 바다
    4. 박승
    5. 밤도토리
    1. 강주하
    2. 최희정0
    3. 하하하
    4. 깍지사랑별이
    5. 제주도민입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뉴스 아뜨네,앙끄리에,해뜨는집 사진有
댕댕- 추천 0 조회 3,004 10.04.24 02:1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24 09:56

    첫댓글 고객님의 여행에 즐거움이 되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아뜨네는 고객님의 불편한점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읍니다, 죄송합니다,

  • 10.04.24 21:35

    늘 좋은 평가만 나올수는 없지요. 가끔씩 나오는 불만이지만 항상 귀기울여 주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4 22:30

    팬션은 예쁘고 좋았는데, 사소한것에 신경을 좀 더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예를들어 손님이 설겆이를 하고 나갔다고 해도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 확인이라도 해주셨으면 물에서 파 건더기 나오는일은 없었을텐데.. 다음에 가게된다면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 수고하세요

  • 10.04.24 14:42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ㅠㅠ 씁쓸하군요;;

  • 작성자 10.04.24 22:28

    제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 ㅠㅠ 살짝 씁쓸...

  • 10.04.24 15:30

    저도 엄청난 고민끝에 아뜨네에서 2박하기로 결정했는데 걱정이 되네요..ㅎㅎ 검색하며 보니 난방이 안돼 춥다는 글이 많네요.. 5월계획이라 별생각없이 봤더니 갔다온 사람 말은 제주는 5월도 바람 불면 서늘하다고 하고;;

  • 10.04.24 21:34

    사장님께 미리 따뜻하게 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아뜨네 괜찮은 펜션입니다.^^

  • 작성자 10.04.24 22:16

    밤엔 난방이 잘되서 좀 더운감도 있었는데 새벽에는 보일러를 끄셨는지 약간 추웠던것입니다... 미리 말씀하시면 괜찮을수도 있겠죠 ㅋㅋ

  • 10.04.24 16:18

    너무 감정적이 후기는 좀 삼가해야 겠네요,나도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보면~ 세상이 좋아 보이는데 나쁘게만보면~ 세상 은 썩은 세상이지요,
    글를 쓰는것은 자유지만 노골적으로 ~상호를 거론하는것은 상식적으로도 문제지만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겠네요,
    서로가 좀 이해하는 세상을 사는게 살맛나는 것 아니겠써요,

  • 10.04.24 21:32

    서로 잘 해보자는 뜻이겠지요? 아마 펜션 사장님들도 이해하실 겁니다~

  • 작성자 10.04.24 22:18

    감정적인 후기라니...꼭 제가 일부러 과하게 썼다는 뜻으로 들리네요 ^^? 저는 이 까페 후기를 통해 숙소를 정하게 되었는데,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이였는지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하서 다른분도 저처럼 이런 경우가 생길수 있어서 솔직하게 후기를 올렸을뿐입니다. 위에 아뜨네사장님이 이 글을 보신것처럼 , 제 후기를 통해 부족한 점은 사장님들이 보완하셔서 다른분들은 더 만족하실수도 있구요 .. 상식이니 법적이니 문제를 거론하셨는데, 그러면 이 까페에 올라오는 모든 후기는 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가요?ㅋㅋㅋ참나..

  • 10.04.25 16:52

    가고파님 장사를 하신다면서 고객의 쓴소리는 무시해 버리시나보네요.........몸에 좋은약이 입에는 쓴법이겠죠....... 부디 넓게 생각하셔서 발전하시길......상호 거론이라 그럼 상호를 실명으로 홍보도 하심 안되죠 ㅋㅋ 법적 문제라.....업주가??? 소비자가?? 답답하시네요...펜션 사장님도 죄송하다 말씀하시는판에;;; 가고파님 같은분들 글이 오히려 저 펜션 사장님들에게는 마이너스 라는 생각도 좀 하시길.....부디 생각좀...

  • 10.06.01 15:17

    후기 잘봤습니다.. 요즘은 뭐 인터넷으로 광고 홍보효과가 대단하죠..특히 후기나 댓글..지극히 주관적인..? ㅎ 뭐 상호를 거론해서 그 해당업체가 영업에있어 상당한 피해를 보았다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수있습니다. 참 애매모호하죠..그럼 꼭 좋은후기만 남겨야하는건가? 싶죠..ㅎㅎ 뭐랄까 표현의 방법에있어서 조금은 서로 입장을 생각하셔야할것같습니다. 가고파용님도 그부분에대해서 말씀하신것같구.. 전 법무법인에 근무하는데 이런경우 몇번본적이있습니다.. 뭐 좋은게좋은거지만^^ 가고파용님도 업주입장에서 조금더 신경써서 이런일이없도록해야한다고 한마디해주셨음 말씀하신것처럼 서로 좀 이해하는세상이란게 아닐까요? ^^

  • 10.04.24 17:44

    후각이 뛰어 나시네요 ㅋㅋㅋ요즘에 호텔등 서랍에 콘돔비치는 아주 상식인데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4.24 22:20

    저희집엔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 제가 좀 담배냄새에 민감하긴 하지만 ㅋㅋ 무슨 노인정 봉사갔을때 밭아본 냄새 였습니다 ㅋㅋㅋ 콘돔은 차라리 새것이였다면 '음..센스있으시네' 하고 웃어넘겼겠지만, 먼지뭉치 널린 서랍에 케이스 모서리가 다 달아서 너덜너덜한 콘돔이니까.. 굉장히 찝찝한거겠죠 ~

  • 작성자 10.04.24 22:22

    그리고 어떤호텔을 다니셨길래 콘돔비치를 상식으로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텔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 저급 호텔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25 19:23

    콘돔비치가 상식이라는 생각이 참 궁금하네여 어쩜 저렇게 생각하시는지 ;; 분명 예약 할때 가족 단위라구 확인 하지 않나요??? 그런데두 콘돔이 상식??? 그리구 호텔이 아니라 펜션이자나요 ㅋㅋ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주를 이루는 ;; 팔이 안으로 굽어도 어느정도여야지 ;; 눈쌀 찌부려지네요

  • 10.04.25 00:48

    댕댕님은 솔직히 후기를 썼을분인데...이런글도 올라와야 해당 숙박업소도 더 발전하지않을까요?? 너무 좋았다는 글에는 별말없었는데 단점을 지적한글에는 법적문제까지 나오는군여...여기 게시판은 펜션이름 전부 실명으로 올리시던데....

  • 작성자 10.04.25 01:36

    전 솔직히 좀 어이가 없습니다..법적문제로 따지면 이 까페 자체가 처벌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후기올리는데 다 업체실명이 거론되는데.. 제가 쓴 3곳중 한곳에 관련이라도 되신건지.. 많이 기분이 나쁘셔서 저런 글을 올리셨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전 저같이 실망하시는분 없길 바라는 뜻에서, 제가 정보를 얻은것처럼 참고하시라고 올렸을뿐인데.. 살짝 파장(?)이 ㅋㅋㅋ;;;

  • 10.04.25 15:05

    그러게요...후기에 그다지 감정에 치우친점은 없어보이는데...괜히 후기올리고 맘 상하셨을듯....이래서 어디 단점은 쓸수나 있을런지...저도 다음주에 가는데 후기 쓰기 살짝 겁나네요....

  • 10.04.25 16:56

    그러게요 ㅋㅋ 저두 음식 후기 좀 솔직하게 썻다가 싫은소리좀 들었답니다 ㅋㅋㅋ
    제글 찾아 보셔여 ㅋ 계시판 관리 하시는 분들이 신경좀 쓰셔야 할것 같아요.. 정말 신경써야 할고객이 관광지 업주분들인지 아니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인지 잘 생각 하셔야 할듯....

  • 10.04.25 14:07

    전 '댕댕'님 글, 잘 읽고 솔직한 지적이 오히려 감사하단 생각이 드는걸요?.. 여행갈 때 가족을 대표로 예약하고, 계획하는 당사자는 누구나 컴터를 이용해서 특히, 여기 카페를 이용하며 도움을 받잖아요. 저역시 다음주에 제주에 가는터라, 씨에스카페 글을 많이 보고, 메모하고, 도움받는데... 여행후기에 지금처럼 [아쉬웠고, 고쳤으면 하는것, 다음 여행객들에게 좀 더 배려해줬으면 하는 좋은 취지에서 올리신 글]이라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감정적인 후기라 하시니...쩝.. 여기에 <법적문제>니 <후각까지 논하며 콘돔비치 상식도 모르냐?> 는 말씀은 찝찝하고 씁쓸합니다.

  • 10.04.25 14:13

    업소 관련된 분들도, 이렇게 좋은 지적을 '까칠한 여행객'으로 치부하지 마시고, 차라리... '아, 그런 부분에 신경을 못썼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사과하고, 잘 고치면... 뒷날 또 다른 어느 여행객들은, 오히려 깔끔하고 좋았던 숙소로 '적극 추천'하지 않을까요? 초등아이를 데리고 여행갈건데, 행여 아이가 연 서랍에서 <낡은 콘돔>상자가 나왔다면.. 그때 엄마로서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 우리가 다니는 펜션숙소에 굳이 필요치않은 물품이라 생각되옵니다. 타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제주도 여행은 삶에서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마음 먹고 계획하고 예산잡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지요..

  • 10.04.25 14:22

    그 여행길에 기분좋은 숙소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할지... 저는 개인적으로 몸과 맘 모두 편안한 잠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숙소 잡을 때 고려하는 것이, 앞서 다녀오신 여행객들의 평가이지요. 모쪼록, 제주도를 찾을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담아주고 또 찾아가고 싶은 '숙소' '여행지' '음식점'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좋은 뜻에서 글을 올리셨을 '댕댕'님이.. 후폭풍에 마음이 쬠 상했을수도 있겠구나..싶어 다음주에 제주를 찾을 여행객의 마음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

  • 작성자 10.04.26 09:00

    기분이 하나도 안상했다면 진짜 거짓말이구요 ㅋㅋㅋ 살짝 황당하고 어이없긴합니다..제가 만약 비난을 원해서 후기를 남겼더라면, 마음에 드네 마네 하는 말은 아예 없었겠지요 ㅜㅜ 후기보고 정한 숙소인데, 생각만큼 맘에 들지 않고 사장님들께서 실수하신 부분이 있어 다음엔 이러시지 않기를 하는 마음에 남긴 글인데.. 이렇게 후각이 유달리 좋다는둥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둥, 콘돔은 상식이라는둥.. 좀 어이가 없기도하고,, 솔직히 왜 저렇게 옹호하는가 싶기도하네요 ... 어쨌든.. 설주님 여행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

  • 10.04.25 18:50

    다녀오셨군요.. 재미있게 다녀오셨나요? 저도 앙끄리에 예약 할려햇는데 방이 없어서 못갓는데....^^ 제일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여자 분이신가요? 참 섬세하게 설명해 놓으셨네요..
    아마 제와이프가 올렸으면 이런 부분도 올렸을겁니다.
    우리는 해뜨는집에서 묵었지만 콘돔은.... 못본것 같아서
    그리고 집을 남향으로 지어서 바로 정면에서 일출봉은 안보이지요 해뜰때도 마찬가지 이고요..

  • 10.04.25 21:22

    공격성이 없는 후기는 씨에스에서도 대 환영합니다.. 각 해당 업체에서도 내용 확인하고 보안도 되어야 하고. 발전도 할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본 내용은 각 해당 펜션으로 전달 드리도록 하구요..
    여러 회원님들이 의견을 나누는 카페다보니 공격성 불편글은 공지 및 통보를하고 이동을 원칙으로 하고있지만 서로 공감하는 좋은 후기는 공유를 하고있답니다.. 본 내용은 악의가 있어 쓴글이 아니라 느껴지며.. 좀더 발전할수 있는 좋은 후기라 생각듭니다. 댓글에 개인적인 의견은 어디까지 다들 개인적인 생각이라 판단합니다. 서로 감정내면서 얼굴 붉히지 않았으면 해요.^^ 스마일 해용.

  • 10.04.25 23:21

    제가 예약한 코스랑 똑같아서 관심있게 봤어요.. 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댕댕- 님 덕에 확~~ 바뀐 모습으로 반겨주셨음 하는 간절한 맘이 있네요.. ^^ 사장님들 ~~~ 그래 주시겠죠~~ ^^

  • 당연히 그러실거에요~~~

  • 10.04.25 23:47

    애고 ~격론이 벌어지셨네요~ 말은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전달될수도 있음을 서로가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같은 카페 회원님들끼리 기분이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우리 카페가 더 발전하고 더불어 펜션 사장님들께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지요. 후기는 말 그대로 후기이니 참고하실 부분은 참고하시고 또 좋은 부분은 알리고 개선할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도 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의견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

  • 10.04.26 22:35

    김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6월초에 아뜨네 방문예정인데 댕댕님의 솔직담백한 후기를 보니 내심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몇가지만 보안된다면 저같은 고객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보낼수있는 숙소가 될수있겠죠? 펜션주인장님 뿐만 아니라 씨에스 운영진 여러분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듯합니다.

  • 즐거운 여행에 마음이 조금 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제주도에서 여행 하시며 숙소 다니면서 좋았던 추억들만
    기억 하세여~

  • 작성자 10.04.27 08:52

    네...^^ 그래도 다시 찾고싶은 제주도 랍니다 ㅋㅋㅋㅋ

  • 10.04.30 21:18

    저도 다음주에 아뜨네랑 앙끄리에 예약했는데 저희도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담배냄새에 예민한데 님의 글 덕분에 개선되서 담배냄새 안맡고 보내고 왔으면 좋겠네요.

  • 10.05.17 00:13

    씨에스 후기는 좀 과한감이 있어요. 아뜨네 여기서는 칭찬 일색이어서 저도 대단한곳인가 봤는데 다른곳에서 실망스러운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전 이미 마감이 되어서 가보진 못했지만..., 과하다 싶은 후기들은 너무 믿진 마세요. 그리고 제주펜션들 실제로 봤는데 이미지가 좀 과한 곳이 많았어요. 워낙 많이 뒤져봐서 지나가다 봐도 반갑긴 했는데... 펜션은 펜션일뿐 그리 환상은 안 가졌으면 좋겠네요.

  • 10.05.17 15:30

    저도 아뜨네는 솔직히 실망했어요....;; 너무 많은 칭찬이 있어서 실망이 더 컸던 것 같아요~!

  • 10.05.17 15:29

    제가 다녀왔던 앙끄리에네요~~ 정말 너무 좋아요~~^^

  • 10.05.25 20:18

    댕댕님 후기보니깐 숙소가 딱~정해지네요..앙끄리에 당첨!!!! 방이 있을라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