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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06)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외국인과 연기금의 교집합 : 에너지, 산업재, 소재
- 1월 미국지표에서 주목할 것은 ISM 비제조업(56.8) > 제조업(54.1)
- 비제조업 부문의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과 향후 소비여건의 개선 가능성이 긍정적
- 시장 흐름은 주 초반 강세와 주 후반 변동성 예상
- 1) 아직 남아 있는 가격매력, 2) 외국인과 연기금의 우호적 수급 감안해 에너지/산업재/소재 관심
<삼성증권> 2월 증시의 화두도 외국인과 순환매
- 유로존 우려 완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동반 강세
- 과거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 사례 볼 때 매수세 지속 가능성 높음
- 글로벌 증시가 풍부한 유동성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한국과 같은 신흥국 증시가 수혜 볼 것
- 단기적으로 상승탄력 둔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 2,000선 넘는 그림 염두
- 순환매 장세 염두에 두고 상승폭 적었던 중소형 우량주와 자동차/건설/은행/정유 업종 관심
<우리투자증권> 지수 상승의 근간은 “유동성”이 아닌 “글로벌 공조”
- 수급은 +α요인이지, 시장의 근간과 방향을 이루는 요인이 아니다
- 주식시장의 근원적 힘은 상반기 경기하강을 방어하기 위한 글로벌 정책공조
- 미국에 이은 주요국 정책 공조현상은 2009년 1/4분기와 흡사
- KOSPI 환매구간(1,950~2,050p) 진입, 상승 탄력은 줄어도 방향성은 유지된다
<대우증권> 우호적 여건이나 회귀 가능성에 무게
- 가장 큰 관심사는 2천선 돌파 여부. 내구재 신규주문이 최근 증시의 강세를 잘 설명
- 고용시장의 안정 및 안정적 경기 전망이 내구재 주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국증시에 특히 매수세 대량 유입되는 논리 발견하기 어려워
- 국가별 자산배분에서 한국의 weight가 일시적으로 높아졌을 가능성
- 그리스 국채협상 타결 가능성, 호재이나 현실적 문제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도
- 정치 이벤트에서 신재정협약과 관련한 노이즈 및 기업실적 부진 등이 시장 제약 가능
- 2,000pt 돌파 시도 전망되나 박스권 회귀 이후 느리게 움직이는 시나리오 좀 더 현실적
- 공격적 비중확대 보다는 매력적 가격에 재진입 바람직
<신한금융투자> 환율을 감안한 포트폴리오 조정 고려
- 미국 고용지표 의미있는 개선 : 실업률 8.3%, 비농업 고용자수 24.3만명
- S&P500 전고점 돌파 시도,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세
- 2009년 이후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 시 서비스업, 운수창고, 화학, 철강금속 등 강세
- 지난주 외국인투자자 서비스, 운수창고, 음식료, 증권, 유통 등에 매수강도 커짐
- 금주변수 : 그리스 문제 일부 해소 기대, 중국 CPI 관심, 옵션만기 영향 제한적일 듯
- 환율 하락, 외국인 매수유입 등을 고려 시 포트폴리오 조정구간으로 삼는 전략
<한양증권> 크게 밀리지 않고 기다리면 더 오른다
- ECB의 유동성 공급 효과로 승부처인 이탈리아 국채 차환 리스크 완화. 포르투갈 변수는 일시적
- 외국인 매수기조 위험자산 선호와 환차익 고려. 글로벌 경기에 대한 안도 심리
- KOSPI 하락갭 만회구간에서 매물 압력 있지만 KOSPI 강한 저항은 2,050P 수준이 될 것
- 유동성 장세 민감(금융/건설), 실적 안정성(IT/자동차/내수소비재), 업황 개선(화학/철강) 섹터에 관심
<한국투자증권> 그리스 문제의 중요 분기점
- 유럽의 ‘Back to normal’은 글로벌 증시 급락 이전인 작년 8월 수준까지 진행
-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분기점: 그리스 여당 연합의 구조조정 수용 여부가 관건
- 타결된다면 유럽 ‘Back to normal’ 지속. 가치스타일 중심 반등 예상. 부결된다면 단기 조정
<신영증권> 2월 옵션만기일: 매도우위 전망
- 순차익잔고는 2.27조원, 동 수준이 관찰된 마지막 시점은 2010년 10월~11월
- 당시 상황을 상기해 보면 옵션만기일 쇼크가 있었던 시기임, 현재와 일정부분 유사성 존재
- 물량 부담은 더할 나위 없음, 특히 외국인의 대규모 프로그램 자금 유입이 주목됨
- 그러나 11월 옵션 쇼크가 시장 참여자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은 만큼, 재현되기에는 어려워 보임
- 하지만 배당락 이후 유입된 외국인 차익거래 자금의 경우 일부 이탈 가능성 있음
- 합성선물 가격 조건을 보면 컨버젼의 활용 가능성 있음 / 매도 우위 전망, 지수 하락 베팅 추천
<국내외 주요뉴스> - Retail 투자전략부
한국, 20억弗 터키火電 참여...200억弗 원전협상도 재개...양국 FTA상반기 타결 추진 <매경>
한화 상장폐지심사 특혜 논란... 거래소, 40시간만에 주식거래 정지 없던일로 <매경>
공모유전펀드 5년만에 나온다... 석유공사 총 3500억원 규모 美 앵커유전 지분 민간에 매각 <매경>
뉴타운 후폭풍... 시세가 사라졌다... 박원순 출구전략 발표 후 가격 추락, 장위지구 20㎡이하 3년새 '반토막'<한경>
英 여왕 즉위 60년, 내수.관광산업 살릴 '퀸 이벤트' 팡파르...115년만의 축제 올림픽 맞물려 위탈출 기대 <한경>
美 고용 급속 호전..."3차 양적완화 안해도 될 정도"...1월 실업률 3년만에 최저, 해외진출 기업 속속 'U턴' <한경>
월급 이외 종합소득 7,200만원 넘는 직장인, 건강보험료 월 51만원 더 낸다... 약 3만 7,000명 예상<서경>
中은 지원 늘리는데... 국내 금융권은 추가 담보.조기 상환 압박..."선박금융 활성화 등 근본 대책 마련을" <서경>
2018년 평창은 '스마토피아' ... 통신.에너지.의료.환경 등 모든 분야에 신기술 도입 <전자>
<뉴스관심주> - Retail 투자전략부
BIICA서 해답 찾는 LG, 브라질.인도 등 집중공략...올 해외매출 100조 중 40% 창출 <매경>
신동빈은 '아시아 新시장' 야전사령관... 이달 새 경영진 이끌고 미얀마.파키스탄 등 5개국 방문 <매경>
도요타의 지저분한 美시장 전쟁... 핵심인력 빼가고 한국인 모델 쓰고... 쏘나타vs.뉴캠리 <매경>
美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반도체 회장 경비행기 추락 사망... 33세 CEO돼 18년간 경영 <한경>
삼성, 美캘리포니아주에 프린터 수출...B2B 계약 사상 최대 규모로 150개 기관 프린터, 소모품 제공 <한경>
삼성생명 '방카' 공격영업...저축성보험 공시이율 0.2%P올려 연 5.1%, 국민.기업은행 임원출신 영업맨 영입<한경>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4,000억 대출 시장 잡아라... 입주 수요 많아 은행들 대출 경쟁 치열 <서경>
LG전자 드럼세탁기 美서 5년 연속 1위... 작년 매출 점유율 20.7%, 삼성17.4%, 월풀 16% <서경>
틱 톡, 4월 초 해외 진출.. 연내 2~3 국가로 서비스 확대, 현지 업체와 퍼블리싱 계약 조율중 <서경>
스마트폰 '세계 게임업계 순위' 바꾼다... 日 그리 영업익 1조3000억원 전망... 액티비전 제쳐 <전자>
한국 휴대폰 삼총사 <삼성전자.LG전자.팬택>, 노키아 찌르다...작년 글로벌 판매량 4억2410만대 <전자>
'한가족' 대한통운-CJ GLS 물류 시스템도 '한집 살림' ... 하반기 통합작업 진행 비지니스 시너지 노려 <전자>
장마감후 주요 종목 공시
* 한미반도체(042700) - 지난해 매출액 1,337.25억(전년대비 -21.8%), 영업이익 197.65억( 전년대비 -34.2%),
순이익 162.11억(전년대비 -55.5%)
* 진양홀딩스(100250) - 자회사인 진양물산( 주) 지난해 매출액 20.37억(전년대비 -6.3%), 영업이익 4.86억(전년대비 -33.0%),
순이익 4.44억(전년대비 -44.2%)
* 우성사료(006980) - 지난해 매출액 3,268.12억(전년대비 +0.8%), 영업이익 78.49억(전년 대비 -37.0%), 순이익 63.10억(전년대비 -30.7%),
주당 60원 현금배당 결정
* 에스엔유(080000) - 박막 증착 장치용 원료 공급유닛 등 2건의 특허권 취득
* 한국주강(025890) - 지난해 매출액 444.14억(전년대비 +9.03%), 영업이익 15.69억(전년대비 -64.99%), 순이익 16.16억(전년대비 -59.26%)
* 강원비앤이(114190) - GS칼텍스와 37.95억원(매출액대비 12.40%) 규모 폐열회수보일러 제작.설치공사 계약 체결
* POSCO(005490) - 2012년 매출액 37.7~41.2조원(연결기준 70.6~74.3조원) 전망,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8조9,387억(전년대비 +44.0%),
영업이익 5조4,133억(전년대비 -0.4%), 순이익 3조7,003억(전 년대비 -11.6%)
* 제이브이엠(054950) - 슬라이딩랙을 갖는 정제 자동포장기 관련 특허권 취득
* 한화SV스팩1호(124050) - 지난해 영업손실 4,223만원(전년대비 -12.0%), 순이익 5.46억(전년대비 +164.9%)
* 대우조선해양(042660) - 11년4분기 매출액 3조1,890억(전년동기대비 -10.3%), 영업이익 1,652억(전년동기대비 -33.1%),
순이익 663억(전년동기대비 -61.6%)
* 호남석유(011170) - 지난해 매출 액 8조4,634억(전년대비 +17.7%), 영업이익 1조305억(전년대비 +13.5%), 순이익 7,486억(전년대비 +9.0%)
* STS반도체(036540) - 신축공장 신설에 350억원 투자 결정
* 한글과컴퓨터(030520) - 7,770 주(7,47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SKC(011790) - 지난해 매출액 1조6,874억(전년대비 +15.2%), 영업이익 2,299억(전년대비 +45.7%), 순이익 1,392억(전년대비 +47.7%),
2012년 매출액 2조원, 영업이익 2,100억원 전망,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 KTH(036030) - 11년4분기 매출액 427.10억(전년동기 대비 -5.6%), 영업손실 12.65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3.73억(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오늘과내일(046110) - 지난해 매출액 480.31억(전년대비 +23.9%), 영업이익 3.01억(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6.99억(전년대비 흑자전환)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1,850.76억원(매출액대비 3.86%) 규모 EPC for GASCO NGI Project 수주
*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지난해 매출액 2,820.96억(전년대비 -12.4%), 영업이익 206.48억(전년대비 -51.1%),
순이익 170.13억(전년대비 -51.5%)
* 삼진엘앤디(054090) - 3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 신풍제지(002870) - 지난해 매출액 1,175.20억(전년대비 +1.6%), 영업손실 65.68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69.59억(전년대비 적자전환)
* KCC건설(021320) - 지난해 매출액 1조1,419억(전년대비 -11.5%), 영업이익 463억(전년대비 -34.9%), 순이익 332억(전년대비 -28.2%)
* 이큐스앤자루(058530) - 토지, 건물 자산재평가 결과 34.75억원 규모 재평가차액 발생
* 이구산업(025820) - 지난해 매출액 2,708.88억(전년대비 +8.6%), 영업이익 73.19억(전년대비 -49.9 %), 순이익 12.79억(전년대비 -79.4%)
* 대한제분(001130) - 지난해 매출액 3,490.07억(전년대비 +2.3%), 영업손실 28.24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24.07억(전년대비 -93.1%)
* 하나금융지주(086790) - ㈜한국외환은행 주식 4,031만여주를 4,797.41억원에 취득키로 결정
* 액토즈소프트(052790) - 6,678주(6,104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한림창투(021060) - (주)위지트 주식 177만여주를 20.8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
* 롯데관광개발(032350) - 지난해 매출액 441.77억(전년대비 +13.9%), 영업 손실 62.87억(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04.64억(전년대비 적자지속)
* 사조해표(079660) - 지난해 매출액 5,348.24억(전년대비 +10.3%), 영업이익 59.66억(전년대비 -69.9%), 순이익 4.55억(전년대비 -96.9%)
* 한진(002320) - 지난해 매출액 1조1,918억(전년대비 +9.9%), 영업이익 303억(전년대비 -11.0%), 순손실 199억(전년대비 적자지속)
오늘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 2월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고용지표 호조로 주요지수 모두 1%대 상승 마감...
다우 12,862.23(+1.23%), 나스닥 2,905.66(+1.61%), 필라델피아반도체 427.99(+1.77%)
* 국제유가, 2월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48달러(+1.54%) 상승한 97.84달러에 거래 마감.
* 유럽증시, 영국(+1.81%), 독일(+1.67%), 프랑스(+1.52%)
* 일자리 나누고도 매출 20% 늘어, 임금 깎고 근로자 늘린 한스인테크의 주야 2교대->3조 2교대 실험
* 한/터키 FTA 상반기 타결 추진, 200억달러 원전협상 재개...20억달러 화력발전소 건설에도 참여
* 한화 상장폐지심사 특혜 논란, 거래소 40시간만에 주식거래 정지 없던일로
* 한화 상장폐지 모면, 단 하루 거래정지 없이 속전속결...짜고 친 면죄부?
* 고개숙인 한화 투명경영 하겠다. 남영선 대표 이틀간 비상대책회의
* 세종시 분양가 싸네...2만명 몰려
* 서울대, 수능 국사 의무화 폐지 추진, 2014년도 입시부터...제2외국어 선택조항도 손질
* 뉴타운 후폭풍...시세가 사라졌다. 박원순 출구전략 발표 후 가격 추락
* 선거의해...정치리스크 너무 크다. 세금/주택/FTA 등 자고나면 뒤집히는 정책, 가계/기업 방향 못잡아
* 맘대로 접었다 폈다 미래형 스마트폰 이르면 연말 출시, 디스플레이는 물론 배터리/회로기판까지 휘어진다
* 이달 통과 안되면 자동폐기될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형투자은행 꿈, G20와 약속 모두 깨질판
* 여, 금융소득 종합과세기준 4천만원->3천만원 하향 추진, 부자증세 2탄...과세대상자 최대 2배 늘수도
* 아랍연맹, 시리아 외교단절 선언, 튀니지, 대사 추방...러/중 반대로 안보리 제재는 무산
* 월급외에 연 72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9월부터 건강보험료 더 낸다
* 내일부터 북극 한파 또 온다
* 명동서 면세점서...중국인들 통 큰 소비, 한번에 1억 긁는 유커(중국 관광객)...비씨카드 하오하오
* 영국 여왕 즉위 60년...내수/관광산업 살릴 퀸 이벤트 팡파르
* 미국 고용 급속 호전...3차 양적완화 안해도 될 정도, 1월 실업률 3년만에 최저
* 남-북-러 가스관 사업 연내 구체화될 것, 이윤호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 삼성생명, 방카 공격영업...생보업계 긴장
* 침몰하는 파나소닉 "리틀 경영의 신" 독재, PDP 재앙을 부르다
신문기사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장정보팀
매일경제 (면)
한국, 20억달러 터키 화력발전소 참여…200억달러 원전협상도 재개…양국 FTA 상반기 타결 추진 (1)
한화 상장폐지 심사 특혜 논란…거래소, 40시간만에 주식거래 정지 없던일로 (1)
맘대로 접었다 폈다 미래형 스마트폰 이르면 연말 출시 (2)
고개숙인 한화 “투명경영 하겠다” (3)
이달 통과 안되면 자동폐기될 자본시장법 개정안…’대형투자은행 꿈’, ‘G20와 약속’ 모두 깨질판 (4)
부자증세 2탄…과세대상자 최대 2배 늘수도 (5)
미국 경제지표 으라차차…실업률 34개월만에 최저, 비농업 고용 전망치 2배 증가, 서비스업지수 11개월래 최고 (5)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진통 (8)
월급외에 연72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9월부터 건강보험료 더 낸다 (10)
파생.이자 결합상품도 이달부터 과세 (10)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한달만에 20만건 돌파 (12)
하나금융 “외환은행 인수 7일께 최종 마무리” (12)
한전, 국내.국외 나눠 책임경영…창사이래 최대 조직개편 (13)
BIICA(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중국.북미)서 해답 찾는 LG (14)
삼성물산 아프리카에 ‘전자정부’ 수출 (14)
차세대 중형엔진 장착하는 쏘나타 (14)
주성, 신개념 반도체장비 개발…7일 ‘세미콘코리아’서 SDPCVD선보여 (17)
홈쇼핑 지각변동…롯데, 현대 추월 (18)
불황기 멀티패션이 뜬다…캐주얼+스포츠, 아웃도어+캐주얼 등 겸용의류 인기 (18)
뉴로스.사람인HR 이번주 청약나서 (21)
오세영 코라오회장 통큰 배당포기 (21)
한국경제 (면)
‘한화 소동’, 거래정지 없던 일로… 상장폐지 실질심사 제외 (1)
美 고용 급속 호전 ‘3차 양적완화 안해도 될 정도’… 1월 실업률 3년만에 최저 (3)
‘남-북-러 가스관 사업 연내 구체화될 것’… 이윤호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5)
전문가 57% ‘1분기 바닥’… 2월 금리동결 예상, 경기부양 최대 과제 (6)
삼성생명 ‘방카’ 공격영업. 생보업계 긴장… 저축성보험 공시이율 0.2%p 올려 연 5.1% (9)
외국은행지점 순익 16% 감소… 美•유럽계 30% 넘게 줄어 (9)
은행, 작년 수수료 수입 들여다보니, 개인은 4.7% 줄고 기업은 5% 증가 (9)
하나금융, 美 교포은행 인수 추진 (9)
침몰하는 파나소닉… 과거에 집착한 나카무라 회장, 시장이 LCD로 넘어갈 때 PDP 물량 쏟아내 (12)
‘그리스 최저임금 4분의1 깎아라’… EU•IMF 요구 (12)
타이어, 수익성 악화. 가격 인상 ‘고민’… 최대매출 올렸지만, 고무값 뛰어 영업익 감소 (15)
SK•남동발전, 터키 화력발전소 짓는다 (16)
삼성, 美캘리포니아주에 프린터 수출… 향후 3년간 사상최대 규모 (17)
라오스서 현대차 씽씽, 코라오 실적도 高高… 올 36% 성장 목표 (18)
외국인 살만큼 샀다?… ‘앞으로도 추가 매수 여력 있어’ (21)
국제자금흐름 ‘트라이앵글’서 ‘쩐의 전쟁’으로 (23)
주요 외신
日 미쓰비시車, 유럽 생산서 철수… 수요부진, 현대車 등과의 경쟁서 밀려
터키, 원전 건설에 한국측 참여 강력 요청
한달새 2조. 영국계 자금, 한국주식 사들인다
英 중앙은행 500억 파운드 유동성 공급
스마트폰 생산, PC 앞질렀다
브라질 중앙은행, 5개월만에 달러화 매입
원자바오 ‘외국기업에 희토류 공급차별 안 해’
日 파나소닉 적자 11조원, 역대 최대
모토로라, 독일서 애플 상대 두번째 승소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연합뉴스/이데일리/전자신문/머니투데이
미 실업률 34개월 최저… ‘케언지언’ 재평가 받나
한화 상장폐지 위기 모면. 배임공시 1년 늦었으나 거래정지 위기 모면. 대기업특혜 논란
삼성전자 금년 갤럭시S3 등 총 8종 시리즈 출시전략을 통해 아이폰5 겨냥
삼성전자,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대규모 B2B 프린터 공급 계약 체결 성공, 향후 3년간 산하 150여개 기관에 공급
삼성SMD, 코닝 OLED 합작사 만든다. 최대 피해자는 일본 아사히 글라스
삼성, 현대차, 롯데 계열사가 줄어드는 추세, LG그룹과 포스코 등은 계속 증가
LG전자, 미 드럼 세탁기시장 5년연속 1위. 지난해 점유율 20.7%
LG전자, 올해 100 달러 이하의 초저가 스마트폰 출시. 중국 화웨이, ZTE의보다 50달러 낮은 수준
SK이노베이션, LG화학,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중국 긴축정책 완화로 OP 최대 +20% YoY 예상
SK에너지, 남동발전소와 터키 EUAS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MOU 체결
한-터키, 2월 6일 20억달러 화력발전소 건설 MOU 예정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7일께 최종 마무리"
해운/건설업, 신용위기 몰려. 국내 금융권 추가 담보•조기 상환 압박.
유가증권시장 상장 결산법인 612곳 현금 및 현금성자산 총액 -3.39% YoY 52조2180억원. GS(-94.83%), 신세계건설(-92.12%), LG패션(-89.07%)등 42곳 감소율 80%이상
LTE 상용화에 따라 이동통신사 투자비용 증가로 단기적인 실적 악화, 부품 공급 코스닥 상장사들 상승세 지속
주요 4개 홈쇼핑 업체들 영업이익 현대홈쇼핑(1523억원), CJ오쇼핑(1324억원), GS홈쇼핑(1061억원), 롯데홈쇼핑(861억원) 순
한국전력 해외사업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직 대수술 단행
주요 공시
추가상장: 우리들생명과학(21만주), 한솔테크닉스(299만주), 하이쎌(42만주)
신주인수권행사: 동양텔레콤(307만주),
삼성엔지니어링: 아부다비 가스 인더스트리사와 1,850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두산건설: 조달청과 692억규모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계약 체결
EG: 현대로템과 29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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