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혼돈! "SKY 보내면 1억" 입시코디 문의? 들썩이는 대치동? /야비한자들의 민주주의 /극악무도한자들?? /중생의무지.. 성인의자취. 일념법진리.. 비도불행

[진원]

인간종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우리는..' 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는 '본래인간'이라는 망상, 망념,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은.. "너희는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친구..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왕국에 금으로 만든 박재가 되어 천년을 사는 거븍이보다는.. 차라리 진흙탕에 꼬리를 끌고 다니더라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게 더 났다는 말은.. 노자, 장자의 우화이다. 

일곱구멍을 뚫어주니.. 혼돈이 죽어버렸다는 이야기 또한... 인간들이 근거 없는 지식을 알게 됨으로서.. 감각기관에 대한 지식으로서...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 말이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 극악무도한 것들이.. '인간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예수의 말들 중에슨....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며... 

부자는 결코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이 있다. 

그 으뜸이 되고자 하는자들이.. 명제의 "SKY 보내면 1억" 입시코디 문의.. 라는 말과 같이, 야비한자들이며.. 결국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비참하게 살거나, 비참하게 죽거나..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감옥에 거거나.. 비난받거나.. 자살하거나.. 치매에 걸려서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며, 참으로 극악무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극한 직업"이라는 말이 있지만.. 

죽은자들이나 죽어가는자들에 기대어 밥벌이를 해야만 하는 "의사"라는 직업 보다 더 더러운 직업.. 극한직업이 있을까만은... 남들의 썩은 이빨이나 뽑다가 죽어가는자들이 과연 살아갈 가치는 있는 것이며... 남들의 병들어 썩어가는 몸뚱아리나 연구하다가 죽는 비참한 짓들에 대해서 '으뜸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과연 '노벨상'을 받은자들은.. 입속세균의 원인이라도 아는자들일까? 

천재물리학자라는자들은.. 치매의 원인이나, 폐결핵균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는자들일까? 

과연, 인간들이 학문.지식으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일까?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왜 있는것인지, 없으면 왜 없는 것인지.. 이와 같이, 인간에 괸해서든, 지구에 관해서든.. 자연에 관해서든.. 우주에 관해서든..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동물들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헛 참, '윤석열'이라는.. 검칠총장?이 극악무도한자일까?  

아니면, 가족범죄 집단이 아닐 수 없는.. '서울대 교수? 전직 법무장관?'이라는 '조국'이라는 야비한자가 극악무도한자일까? 

전직 대통령이던, 박근혜가 극악무도한자일까? 

박근혜를 감옥에 가둔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던..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극악무도한자일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게 한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예수와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살면서, 서로가 진리라며 패싸움을 일삼는 광신자들이..극악무도한자들일까? 

광신자들의 말에 세뇌당하여.. 소 싸움처럼, 개싸움 처럼, 닭 싸움 처럼.. 서로 피를 흘리며 죽을 때 까지 싸우는 맹신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미국 대통령이 극악모도한자일까? 

그의 지시에 따라서 살인을 일삼는.. 군인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나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벙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이지만,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들... 동물시험이라는 미명하에 애꿎은 동물들을 죽이고.. '임상시험'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마저 시험용 쥐 취급하는 의학자, 과학자라는 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인간들의 목숨을 담보로.. '생명보험'이라는 미명하에 온 갖 뛰어난 언술로.. 광고로..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돈 벌기에 급급한 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일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이와 같은.. 단순한 비유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생각 해 보라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성, 명예를 위해서 죽는자들이며..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가 병들어 죽는자들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하여 사는 어리석은자들이며.. 그런 답이 없는 지식들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망상망념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난치병, 희귀난치병 등의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아래의 이야기들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KY 보내면 1억" 입시코디 문의..들썩이는 대치동

이자연 기자 입력 2019.11.04. 21:06 수정 2019.11.04. 21:06 댓글 4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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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시는 '학종'으로 대표되는 수시 전형에 비해 공정하다는 얘기가 나오죠. 그런데 정시에서도 '부모 찬스'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른바 'SKY' 대학을 보내면 1억 원을 받는 입시 코디를 구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정시 전략을 알려주는 설명회엔 빈자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들썩이는 사교육 시장을 이자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채용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고3 입시를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데, 1년에 8천만 원을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한 중소기업 대표가 아들의 정시 준비를 위해 공고를 낸 겁니다.

이른바 'SKY 대학'에 붙으면 1억을 더 주겠다고 합니다.

[입시코디 : 관리하는 거예요, 관리하는 '매니저'예요. 관리하면서 영향도 주고 바둑도 가르치고…]

서울 만이 아닙니다.

경기도에서도 소문난 입시컨설팅은 몇 달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경기 지역 학부모 : 명문대 보내주고, 옛날에 TV에 나온 거. '스카이 캐슬', 그 코디같이 해주는 거예요. 1000만원씩 받아요.]

수능을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에도 학부모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인기 강사의 입시설명회 때문인데요.

예약이 시작되면 몇 초 만에 마감이 되기도 합니다.

이 정시 설명회에 직접 가보겠습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빈 자리가 없습니다.

옆 강의실에선 실시간 영상이 중계됩니다.

[학원 관계자 : (이 학생은) 연대를 썼어요. 경영을 썼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제일 높은 과. 그리고 120번대 추가합격으로 붙은 학생이에요.]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도 결국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학원 관계자 : 정시가 그것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걸 2부, 3부 때 설명드리는 거예요.]

수니냐 정시냐에 관계없이 사교육비는 뜁니다.

정시 확대 방침이 나오자 마자, 사교육 시장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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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사실, 눈 오는 겨울, 

눈 쌓인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 노는 아이는.. 

강아지와 같이, 내가 '아이'라는 관념, 마음, 지식, 의식이 없다. 

강아지가, '내가 강아지'라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 

아이 또한 '내가 아이'라는 생각이 없고, 

강아지가 '내가 수컷이거나 암컷'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 

'아이' 또한 '내가 여자'라거나, '내가 남자'라는 관념, 마음, 지식, 생각, 기억이 없다. 

그런 아무런 생각이 없고, 단지 본능만 있는 '아이'가.. 

서너살이 되면서..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지식을 얻게 된다. 

'네 이름은.. 개똥이'이고.. 

'너는 여자, 또는 '너는 남자'라는 방식으로.. 세뇌 당하는 것이다. 

마치, 애완용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과 같이.. 

마치, 애완용 강지에게 '수제간식'을 먹이는 것과 같이.. 

'아이' 한.. '본래 나'라는 관념이 없지만.. 그런 방식으로 세뇌 당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 또한.. 본래에는 "나, 자아, 내몸, 내마음"이라는 관념이나, 지식이나, 의식이나.. 기억이 없었지만... 지금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세뇌당한 기억(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현재나 미래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현재를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모두가 다 '억지주장'이 아닐 수 없다.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의 기억된 앎을 주장하는 것'이다. 

설령,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이라고 말하거나,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순간.. 순간...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재나 미래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과거에 얽매여 있는 것이며, 과거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사실은 과거에 해서 일부 기억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치매'라고 부르는 것이지먼, 치매 또한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치매는 회복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이며,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것인가 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뜻 도 모르는 말, 말, 말'에 취해서 마치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이.. 방황하다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하여.. 남들의 종으로 살아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는 짓들에 대해서... '아름다운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이다.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있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권'이라는 어느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일까? 

헛 참.. 서로 아는체 하며.. 서로 잘난체 하며, 서로 싸우는 권리에 대해서.. '인권' 즉 '인간이 권리'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서로 싸울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자유'라고 부르거나, 평등이라고 부르거나.. 공평이라고 부르거나.. 평화라고 부르는 것일까? 

헛 참, 서로 싸워서 이기면 행복한 것이며, 싸워서 지면 불행한 것일까? 

헛 참. 그렇다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죽는 날까지 서로 싸워야만 한단 말인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사실은.. '잘난체 한다'는 말은 함당한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래 잘 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ㅇ른.. '천성'이 있다거나, 전생이 있노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나'라는 관념, 지식, 마음, 의식 따위의.. '언어'가 입력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에 킬 스위치가 꺼진 것'과 유사한 것이다. 

만약에 태어날 때에 이미 병든 아이가 있다면.. 그것은 그 씨앗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은.. 아이가 잘 생겨나지 않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은.. 지식이 많다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언어가 많다는 것이며.. 망상망념이 더 많다는 것이며.. 번뇌망상에 시달린다는 뜻이며.. 이는, 지식이 더 많을 수록.. 고통이 더 많다는 뜻이며.. 그 이유는,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답, 해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 -나사롓 예수-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지원]

감사합니다

[애리카]

감사합니다

[무원]

감사합니다

[윤구]

감사합니다

[예람]

감사합니다

[화원]

감사합니다

[엄다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