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 漁場
歌 手 : 北島三郞
作詞:新條カオル
作曲:桜田誠一
いのち 溫めて 醉いながら 酒をまわし 飮む
明日の 稼ぎを 夢にみて 腹にさらし 卷く
海の 男にゃ ヨ 凍る 波しぶき
北の 漁場は ヨ 男の 仕事場 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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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は 魔物だ 吠えながら 牙をむいてくる
風にさらした 右腕の 傷は 守り 札
海の 男にゃ ヨ 雪が 卷いて 飛ぶ
北の 漁場は ヨ 男の 遊び 場 サ
錢のおもさを 數えても 歸るあてはない
二百海里を ぎりぎりに 網をかけてゆく
海の 男にゃ ヨ 怒濤が 華になる
北の 漁場は ヨ 男の 死に 場所 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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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pple 님: 北の 漁場 ...시원하게 전해오는 北島三郞 의 노래...바다가 오로지 남아의 일터....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섬 나라인 그곳에서는 이런 마음갖임 이야말로..소중하겠습니다. 감상 잘 햇습니다.좋은 노래 .. 자주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
apple 님: 北の 漁場 /北島三郞|...우리가 즐겨부르는 노래라서 따라 불어봅니다. 빨갛게 타오르는 Image 인상적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혹한에 건강하시기 빕니다.
北島三郞님의 특유의 음색이 가슴을 도려내는 듯하죠~~그래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