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 예전에 어떤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미국이라고 해서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에게 호의적이다 그렇게 쓴 글을 보았는데 결코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나마 음모론에 심취한 일부 사람들만 관심을 주지 일반 사람들은 관심 없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 피해자들에게 그렇게 호의적이라면 왜 미국은 진작에 이 범죄가 끝났어야 할게 안끝나고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을까요?
제가 이 범죄에 대해서 그나마 해박한 지식을 가진 분하고 통화를 몇주전에 해봤었는데요. 이 범죄가 미래 국가 산업이고 (인공환청으로도 그보다 훨씬 전에 제 가해자들이 제게 그리 말했습니다. 그 내용 제 블로그에 짧게나마 글 올렸구요.) 어느정도 기술발전을 이룩한 국가들은 뒤쳐지기 싫어서라도 너도나도 한다는 것 입니다. 그외 다른 내용들도 있었으나 기억이 안납니다. 이게 국가 미래 산업인데 미국이라고해서 제재가 되겠습니까? (미국이 그 보스급이고요.)
그 사람하고 통화한건 조직스토킹 내용 보단 뇌해킹에 관한 기술적 범죄에 관한것이었습니다. 피해 지속적인 홍보는 필요하되 이미 국가 자채가 피해자들 편이 아니라는것만은 알아두셔야 합니다.
첫댓글 제가 존경하는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한번 나온 기술은 반드시 사용된다고 하셨거든요. 그게 어떤 방향이든지...
전파기술도 이미 나왔고 아마 유의미한 데이터가 필요하겠죠. 그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테고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깨어나고 각성해야 할텐데...이 범죄가 피해자들에게 한정될리가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인지 못하는 피해자들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힘들고 의미 없다고 느끼겠지만 우리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흘려줘야 '혹시 나아닌가?' 싶은 사람들이 한둘 늘어날것이고 결국엔 우리 피해자들 움직임이 커지게 되고 막을수 없게 될것으로 봅니다.
@코인가즈아
저도 비인지때 여러가지 이해못할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때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전파무기공격이었더라구요
너무 오랜동안 모르고 당하고 살았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비피때 당하는 일들은 거의 100% 피할수 없이 온전히 당하지요
저는 지금이 차라리 낫다고 제 글에 적은적이 있어요
그 사람과는(제가 글에 적은 사람.) 몇주전에 통화했고 제 가해자들이 이게 산업이라고 알려준건 2022년이었습니다. 그들은 미래 산업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미래산업이든 국가산업이든 맥락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제가 예전부터 피해자들에게 알려준게 있는데 스트레스 안받는게 말이 안되겠지만 스트레스 쌓이지 않게 관리해주고 어느정도 현실 파악하고 내려놓으라 그리 말했는데 듣는사람 없더군요. 저는 피해 오랫동안 겪은 장기 피해자 입니다. 16년째이고요. 이 피해 30,40년 넘은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