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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곤소곤사랑방♧ [후기] [비트] 21일 금요일 오타쌤과 함께하는 기타와 태화루와 파전의 만남
나나 추천 0 조회 273 11.10.22 23:2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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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00:21

    첫댓글 정말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갈수록 기타와 노래 실력이 늘고 있어서 무척 행복해요...^^ 나나누난 글 참 잘 쓰신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0.23 22:49

    잼없는 후기를 잘쓴다고 해주고,, 땡큐~~

  • 11.10.23 22:51

    나나누나는 못하는게 뭐가있나요?

  • 11.10.23 00:22

    아참참참 구진아 만원 갚어라... ㅋㅋㅋ

  • 11.10.23 12:32

    갚았다~~

  • 작성자 11.10.23 22:49

    오늘 갚고,, 또 빌리고,, 너흰 둘이 만원으로 머하니,,,ㅋㅋ

  • 11.10.24 00:26

    참... 대단한 두분... ㅎㅎ

  • 11.10.24 08:51

    건달아 만원 갚아라~~~ㅋㅋ

  • 11.10.24 08:53

    그래그래~^^

  • 11.10.23 02:01

    지금 난 원장님과 비트 뒷담화중.....푸하하 완전 씐나~~~^^*

  • 11.10.23 09:18

    설마 제얘기는 없죵??

  • 11.10.23 12:33

    총숫자두개맞음ㅋㅋ여튼언니고마워요ㅋ

  • 작성자 11.10.23 22:50

    재미로 한건데~~이젠 안해야 겠어~~ㅋㅋ 정말 돈낭비~~ㅋㅋ

  • 11.10.24 08:52

    그래도 한주동안 행복했어요 ㅋㅋ

  • 11.10.25 00:21

    하루 전날 준거잖아....

  • 11.10.23 15:02

    일욜근무 우울하네ㅜㅜ

  • 작성자 11.10.23 22:51

    오늘 먹은 매운 수제비 대박 맛났느네~~빨래~~
    그때 구치소 기억나지? 가려다가 줄 많아서 못간 수제비집~~완전 대박 맛났엉~~
    아쉽네~~ ㅠ.ㅠ

  • 11.10.24 08:17

    힝~나도 수제비 무지좋아라하는데

  • 11.10.23 22:51

    만원사이

  • 11.10.24 00:26

    역~ 시...ㅎㅎㅎㅎㅎ

  • 11.10.24 08:06

    오타셈 말대로 서로 얼굴 보면서 어색하면...더 가까이 주먹하나 간격으로 붙어서 연습하면...좀더 잘 될것 같아요...^^
    빵~ 터지면 어케 되는지 알죠..?? 파편이~~~

    나나누나의 후기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ㅎㅎ 이날 날씨도 안좋은데...연습땜에 고생하셨겠어요..ㅎ.ㅎ

  • 작성자 11.10.24 08:27

    비가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해준 날이였어요~~ 파전도 맛나고~~담엔 꼭 함께해용~~

  • 11.10.24 08:53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에....기타에....멋진 노래까지...완전 좋았어요~~담엔 함께 해요...^^

  • 11.10.24 09:20

    사고쳐서 조용히 집에서 일했음..ㅠㅠ

  • 11.10.24 17:08

    ㅋㅋㅋ참석못해서 완전아쉬웠다능~~ㅠㅠ
    누나 나회비 냈어요..체크해주세요~~~

  • 작성자 11.10.25 00:22

    웅~~오타쌤한테 한 두시간전에 문자 받았음~~ㅋㅋㅋ 근데
    9월 10월 4만원?? 일거같은데,, 쌤은 2만원만 받았다는,, 난 10월 회비만 받은거얌~~^^*

  • 11.10.25 09:07

    노노노 4만원 냈어요~~

  • 11.10.25 15:15

    그래? 읔 기억이... 목욜날주께 나나야 이제 나한테 회비주지마 ㅋ 다 딲아썼다 ㅋㅋ

  • 작성자 11.10.25 16:20

    ㅋㅋ 마스타~~그랬구나~~들었지?? 이제 나한테 직접 내숑~~*^^*

  • 11.10.25 21:22

    알겠습니다~~직접드리겠어요~~^*^

  • 11.10.24 21:34

    완전 놀러 갈껄.. 그때 엄청 바빳다능.. ㅠㅜ 가고 싶어도 못가는..
    12시에 끈마치기 전에 10시 30분쯤 끝나고 간다는 지킬이의 전화 한통받고 급우울했음. ㅠㅜ

  • 작성자 11.10.25 00:20

    우리 새벽 2시 넘어서 끝났는데~~ㅋㅋ 왜 지킬이한테 전화했어요~~
    앞으론 회장님이나, 저 나나총무에게 전화주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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