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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지부 출석부(수) 11월 8일 출석부입니다
참솔(옥천) 추천 0 조회 66 23.11.07 19:1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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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직도 가을 추수 마무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입동이군요
    오늘은 무밭에 부직포를 덮어 주었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양파 비닐을 씌우고 파종한 무는 작습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되시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1.08 06:36

    세월은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추워진다는 기상예보에 다자란
    무우 잘못될까 어제 뽑았습니다.
    무우는 제법 굵은게 평년작은
    되는거 같습니다.
    고무통에 신문으로 싸서 저장하고
    잎줄기는 시래기 만들려고
    창고에 걸었네요.
    새벽공기가 확실이 차갑습니다.
    가을걷이로 바쁘시겠네요.
    건강도 함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23.11.07 19:4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08 06:38

    봄봄님 출석 감사합니다.
    기온이 쑥 내려가 추워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7 20:34

    입동하니 갑자기 추워져요ㅎㅎ
    건강단디챙기세요

  • 작성자 23.11.08 06:39

    비온뒤 많이 추워졌네요.
    후니님도 쉬엄쉬엄 건강부터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11.08 07:14

    입동전 동치미을 담았는데
    금년은 어쩌다 못담고 입동날 김장거리 안 만진다는
    엄니가 생각나서 오늘 무시 12개 뽑아서 소금에 굴려놓고
    들어오는데 넘춥고 서글펐는데
    우리앞에 남은 세월을 읽다보니 더 서글퍼 지네요.
    내일 이곳 지역예보 0도 라고 해서
    냉해 입을 것들 갈무리 했어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08 06:45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이라 그런지
    확실히 추워졌습니다.
    이곳 기상예보도 0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네요.
    어제 서둘러 무우 뽑아
    고무통에 신문으로 싸서
    저장하고 잎은 시래기 만든다고
    걸어 놓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며 남은 세월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꽃피어
    영글려는데
    입동이라

    내일
    기온이 뚝
    내려간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3.11.08 06:48

    입동이라 겨울맛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옷 따뜻하게 걸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3.11.07 20:55

    까딱하면 순간
    실감합니다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모두가 지나고 보면
    순간입니다

    어느새 가을도
    다 떠나가려나 봅니다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무탈하십시요.

  • 작성자 23.11.08 06:53

    가끔 거울의 내모습을 보면서
    너무 많이 변해있음에
    세월의 무게를 느끼곤 합니다.
    입동답게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감기,코로나 예방접종은
    하셨는지요?
    전 요즘 다 맞았네요.
    월요일에 코로나 접종했는데
    팔이 조금 불편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23.11.07 20:59

    출석합니다
    구구절절
    마음에 오다는 말씀

  • 작성자 23.11.08 06:55

    출석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8 04:17

    전주는 새벽 0도
    겨울을 실감합니다.

  • 작성자 23.11.08 06:55

    입동추위를 하는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8 05:57

    입동절기인줄도 모르고
    세월 보내고 있읍니다
    김장 시기도 자꾸 밀려서
    남부는 12월 하순이군요
    좋은글도 읽고 충방 다녀갑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건강챙기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11.08 06:59

    가을로 들어서는가 했는데
    금새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기온이 0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입니다.
    피해대비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겨주세요.

  • 23.11.08 06:07

    입동날 추우면
    그해 겨울이 춥다고라
    ㅠㅠㅠ 예쁜 가을도
    아쉬운데 추워지면
    어쩌까나요 ㅠㅠ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셔요

  • 작성자 23.11.08 07:01

    입동에 추위가 몰려오니
    가을이 짧게 느껴집니다.
    가을풍취를 느껴볼까 하는데
    금새 겨울느낌이 드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8 06:58

    겨울의 시작 입동이네요.
    김장도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는
    춥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따뜻한 수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11.08 07:04

    기상예보에 0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어제 서둘러 무우 뽑아
    고무통에 신문으로 싸서
    저장하고 무청은 시래기
    만들려고 걸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8 09:23

    @참솔(옥천)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08 10:39

    @오종태(전북김제)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11.08 07:0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08 12:46

    출석 감사합니다.
    아침에 많이 춥지 않았나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23.11.08 07:30

    무 소식이 궁금한데요.
    남편은 여행가고. 혼자 두이랑 무를 해결해야 해요.ㅜㅜ

  • 작성자 23.11.08 12:48

    에구~ 하필 낭구님이 안계신데
    날씨가 추워졌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도 챙겨가시구요.

  • 23.11.08 08:48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08 12:49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23.11.08 09:23

    ★겨울로 가는 길목 입동입니다.
    겨울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우선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하나하나 점검하여 준비를
    해야 할 길목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3.11.08 12:51

    입동답게 날씨가 춥습니다.
    가을이 너무 짧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겨울의 길목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23.11.08 15:40

    겨울 초입인 입동을 맞이하였는데도
    아직 겨울 준비를 더 마치지 못했습니다.
    서리태인 새바람은 아직 꺽지도 못했고
    청자5호와 선비콩은 비닐하우스에 널려있습니다.
    20km로 운행중 앞차를 추돌하였는데
    현대차 정비공장에서 한 20일 잠만 재우다 어제부터
    수리에 들어갔는데 도색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충방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 23.11.08 17:55

    목석닝 대전에 계시네요 선비잡이콩 수확하시면 내년에 심어보게 연락주시면 구입하려고 합니다 소식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3.11.08 18:54

    저도 서리태는 하우스에 널려있는데 아직 타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내셨군요.
    앞차를 추돌하셔서 큰 부담이 되시겠네요.
    저도 얼마전 주차장에서 파킹하다
    후진중 다른차를 접촉해 수리비 물어주고 제차는 크게 보기싫진 않아 그냥 끌고 다닙니다.
    이젠 운전도 예전같질 않아
    조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안전에 유의하시고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23.11.08 17:49

    나이 숫자가 주행속도 처럼 갈수록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네요 더 나이먹기전에 여행도 가고싶고 하고싶은 것들이 갑자기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모든것도 건강해야 꿈꿀수 있는것 다시금 건강이 중요하다는것 실감하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08 19:00

    선비콩 전에 심지 않았나요?
    목석님에게 종자를 부탁하셔서 물어봅니다.
    오늘 고추잎을 보니 축 늘어진게
    지난밤 서리가 내렸던가 봅니다.
    계속 추우면 무우는 얼수 있어
    수확을 해야겠습니다.
    전 어제 수확해서 신문에 싸서
    고무통에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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