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인비씨가 부럽네요

골프로 슬럼프였을때 코치를 잘 만나서 슬럼프를 극복하고 계속 우승을해서 누적 상금을 270억이상을 받고 그 코치와 결혼을 해서 잘 살더라구요 그 코치가 마음이 착하고 똑똑한 사람인데 돈보다는 그런 사람과 결혼을 한게 부럽네요 남자분이 마음에 지고지순한 사랑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270억 넘게 받은 상금도 좋구요그런데 왜 그렇게 골프는 상금을 많이 준대요?부자들이 후원을 해주나?박인비가 사람을 보는 눈이 있더라구요 외모를 보고 자신보다 20살이 많은 줄 알았는데 실제나이는 일곱살 차이래요 그니까 박인비가 외모를 본게 아니라 마음이나 인성을 보고 사람을 고른거지요 저한테 폭언을 한 같은 동네 언니가 외모는 시골 아줌마처럼 생겼는데 외모에 신경을 많이써요 옷이나 피부에근데 책은 성경책만 읽고 드라마만 보대요이사가다가 마주쳤는데 가만있기가 어색해서 잘지냈냐고 말을 했더니 반갑다는듯이 말을 해요몇층 몇호로 이사를 오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건 말하기가 그렇다고 안가르쳐주니까 그래 잘 살아라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동생이 그 언니에게 인사도 하지말래요 그리고 그 여자를 보고 당신은 교만하고 사람을 왜 판단하냐고 따지지말래요 그 여자가 누나를 죽일수도 있다고동생이 용감한 형사나 그것이알고싶다 같은 프로를 많이봐서 생각이 부정적이예요 전 이제는 그런거 안봐요세상에 별 이상한 범죄자들 범죄들 보고 싶지 않네요유투브로 좋은걸 듣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저보고 누가 너하고 친구하니 그렇게날보고 비웃는데 나쁜 친구 많이 사귀면 뭐하냐 돈만쓰고 스트레스를 받지 좋은 친구 한명을 사귀는게 낫지전 인간관게는 양보다 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