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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밤이슬을 맞으며 어제 셔틀안 그분은 바미슬 회원 아니겟죠..
퉁가리 퉁퉁 추천 1 조회 1,150 13.04.10 06: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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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07:25

    첫댓글 조그마한 일이지만 상처가되지않길바람니다

    평상시처럼 천안 잘지켜주세요^^

  • 작성자 13.04.10 13:06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승하세요.

  • 13.04.10 07:28

    힘내세유 이런놈저런넘 신경쓰면 내머리만아프죠 ~

  • 작성자 13.04.10 13:06

    넵 걍 내리면서 참을려다 그눔의 승질이 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13.04.10 12:36

    자기만 생각하는사람들은 어디든 있으니깐 그려러니 하시고 맘 푸세요

  • 작성자 13.04.10 13:06

    어 스타돔인데 안개속님 바운드가요 어디세요..

  • 13.04.10 13:21

    어제 갔다 왔어요 퉁가리님 연락처를 몰라서 커피못먹고 왔어요 ㅋㅋ

  • 작성자 13.04.10 13:44

    저한테 쪽지좀 남겨주세요 제가 전화번호 보내드릴께요 천안오심 문자나 전화주심 도움되도록 하겟습니다..
    인연이 잇다면 뵙겟지요.. 어려운시기에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 13.04.10 14:36

    저는 오늘 새벽 3시 넘어서 강남에서 수원 가는 오렌지 셔틀... 마주보고 앉은 여성분 껌을 씹으시는데 3초마다 한번씩 "짝, 짜작" 신기할 정도로 소리를 잘 내면서 씹으시더군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고 있는데도 그 소리가 너무나도 거슬리는데 차에서 내릴 때까지 한 30분 이상을 씹으시더군요. 낭중에는 "제가 좀 날카로와서 그러는데 껌 소리 좀 안나게 해 주세요"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만...

  • 13.04.10 14:40

    이 여성 기사분.. 제 한마디에 한 5분 정도 껌을 빨고 계시더니 결국은 그 습관 못버리시고 다시 "딱, 따닥" 3초마다 들리는 껌 쪼개씹는 소리... 한번 거슬리게 들리기 시작하니 나중에는 거의 돌아버릴 지경... 걍 껌을 계속 쭉쭉 빨고 계시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려는 찰나... 다행히도 정자역인가 그 부근에서 내리시더이다... 짜증 제대로였습니다.

  • 작성자 13.04.10 15:10

    에효 지밖에 모르는 요자기사가 그셔틀에도 잇엇네요 막녀사 가 계셧다면 머라 하셧을까 아마도 버럭 하셧을꺼 같은데 달순누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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