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초롱불에 불 밝히고. 자주 달개비의 화사함과 밑에거는 끈끈이대 같기도 하고
만산고택.............^^ 1878년 지어진 집이랍니다.춘양목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민박두 받는다고 합디다.
당연히 춘양목을 쓸 수밖에 없죠....타지역 소나무는 질도 문제 지만 운반비도 장난이 아닐듯....^^
꽃들의 아름다움에 어지럽네요......ㅡ.ㅡ;...........
첫댓글 초롱불에 불 밝히고. 자주 달개비의 화사함과 밑에거는 끈끈이대 같기도 하고
만산고택.............^^ 1878년 지어진 집이랍니다.춘양목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민박두 받는다고 합디다.
당연히 춘양목을 쓸 수밖에 없죠....타지역 소나무는 질도 문제 지만 운반비도 장난이 아닐듯....^^
꽃들의 아름다움에 어지럽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