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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리얼티1 주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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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맵스리얼티1의 분배액당 보수액 타펀드 대비 자료
소스앤드쿠키 추천 1 조회 932 12.04.04 00: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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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11:23

    첫댓글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을 보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댓글 씁니다.
    위의 표에서 총보수액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그리고 총분배액과 순분배액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맵스 리얼티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4.04 19:16

    설명이 좀 적었네요, 총보수액(설정일부터 현재까지의 보수), 총분배액(설정일부터 현재까지의 배당금), 순분배액(설정일부터 현재까지 주식배당을 제외한 현금배당금) 입니다.

  • 12.04.04 19:28

    소스앤드쿠키:맵스리얼티1의 경우 운용사가 가져간 보수액 총액이 422.38억이고 배당금 총액은 주식배당 포함하면 721.91억이며
    주식배당을 빼면 397.39억이라고 답변서에 쓰셨는데..??? 변호사가 쓴 미래에셋답변서에대한 반박문에 말이죠.


  • 작성자 12.04.04 23:04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옮겨 붙이면서 맨하단만 SUM 이 됐네요;;; 수정했습니다.

  • 12.04.05 00:53

    맵스보수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순자산이 아닌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에 보수율을 곱하는 것이지요. 이번에 출시한 브라질부동산 펀드의 경우는 부채를 뺀 순자산으로 보수를 정하고 있더군요. 5년동안 순자산의 0.5% 판매보수를 수취하고 이제 판매보수가 나가지 않으니 부채를 왕창조달해 예전보다 많은 보수를 챙겨가려고 하고 있네요. 과연 판교호텔을 건축하고 나면 또 얼마나 부채를 조달하여 투자자의 귀중한 자금을 보수라는 형태로 갈휘할지 벌써 두통이 납니다.

  • 12.04.05 00:56

    그리고 센터원을 재평가해서 자산가치를 높여서 보수를 많이 받아갔는데 만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 매도시 평가액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된다면 그 동안 고평가에 대한 보수액 차액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 12.04.05 08:12

    최초가입시 이런보수 부분도 잘 살펴봐야겠군요

  • 12.04.05 21:50

    왜 공모주인 내가 맵스1의 가장핵심이라는 센터원을 지나치면서 미래에셋 간판을 보며 나도 모르게 도둑놈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도둑놈들이란 소리가 나왔습니다. 맵스리얼티1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미지 같이 손으로 가리키며 자랑스럽게 손짓을 해야 될땐데
    사기꾼놈들에게 당한거 같아 쪽팔려서...

  • 12.04.06 12:34

    미래 현주가 참 머리는 잘써서 펀드 만들었군요..
    부채까지 수수료 받아 잡수시게 만드는 꼼수..
    <미래 = 징한넘들> 이미지로 새겨지는군요.

  • 12.04.06 21:03

    참 더런놈들

  • 12.04.08 16:12

    강도같은 놈들이군요
    소액투자자들은 정기예금보다 조금 더 받겠다고 믿고 투자했는데
    이렇게 등쳐먹으니 이건 위법아니가요?

  • 12.04.09 23:07

    이런 반사회적 기업이 이땅에서 사라지는것이 시장경쟁의 기본이 아닌지, 근데 안망하고... 버티는것 보면

  • 12.04.11 09:28

    돼지가 생각납니다.

  • 12.04.12 12:04

    속 터지는 자료 구만요. 보수가 타 부동산펀드 평균의 1600%(16배) 높게 책정해서 쳐 드시고 있군요.
    어느 증권사 펀드 메니저가 방송에서 사기꾼 집단이라 하더니 맞나 보내요. 썩을 놈들..

  • 12.04.12 15:07

    제가 이번소송에서 방관만 하고 있었는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지리상의 문제(집이 창원임.) 및 매수단가가 싸다고 가만히 있었는데.(사실 2700원이 매수단가). 이건 제가 맵스리얼티로 수익을 남기고 안남기고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이정도면 사기행위가 마찬가지인 운용행태입니다. 다음번에는 저와 제아내(합쳐 3500주-넘 작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도 다음번의 대응때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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