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행복연구소!!(웃음,유머.우울증.다이어트.힐다잉)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육일 약국 갑시다 김성오 지음  <o:p></o:p> 무일푼 약사 출신의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1명을 2명으로 만드는 기술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21세기북스  <o:p></o:p> 김성오 김성오 대표는 1958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현재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다. 그는 이 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에 따른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o:p></o:p> 초ㆍ중등 교육 1위 사이트 www.mbest.co.kr  <o:p></o:p> 차례  <o:p></o:p> 프롤로그 _ 섬김의 비즈니스  사람의 인연이란 오묘하여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알 수가 없다. ‘사람’은 내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자, 힘이오, 원동력이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육일약국을 13명의 약사를둔 기업형 약국으로 키울 수 있었던 것도 ‘사람’이었고, 책상 2개로 시작한 엠베스트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도 바로 ‘사람’이었다.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l     육일약국 갑시다. Ø     어짜피 없는 택시 포인트인데, 우리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Ø     무든지 처음이 어렵다고, 말문이 트이자 다음부터는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나의 임으로 될 일은 아니었다. 가족은 물론 약국을 찾아오는 지인들에게도 부탁했다. Ø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기사님의 50퍼센트 정도가 ‘육일약국’을 알게 되었다. Ø     3년이 지났을 때 마산창원에서 육일약국을 모르면 간첩이라 안합니꺼. Ø     아무도 알아 주지 않은 일을 끈기 하나로 이어온 결과였다. 아우리 좋은 아이더라도 생각에 멈추면 ‘공상’에 불과하지만, 몸을 움직이면 ‘행동’이 된다. Ø     육일약국은 육일 만 영업한다는 뜻. Ø     어떤 가게를 시작하든 최소 1명의 손님은 오기 마련이다. 이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하면 1명이 2명이 되고, 2명이 4명으로 늘어난다. Ø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똑 같은 것을 봐도 그 속에 숨은 원리를 상상하고 또 질문한다. 의구심이 생기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생각하고 찾아보며 끝내 원하는 답을 얻어낸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남다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40와트 형광등 6개 정도면 충분한 공간에 25개 형광등설치 - 24시간 간판 켜둠 - 마산에 설치된 두번째 자동문 - 약사님은 한방공부 중 - 1.5배 이상 친절하게 - 6백만 원의 빚을 청산한 제로 상태부터, 월 십만 원씩 장학금을 지금 -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게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리지 않고 씨앗을 부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예전에 뿌려두었던 씨앗의 열매를 거두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1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거나, 0.5개를 부리고 1개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더 이상 수확을 할 수 없다. 이는 영업이나 마케팅 등 대인관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황금률이다.  <o:p></o:p> 2.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l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Ø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라는 조선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 자산이자 인적 자산이다. 특히 사업을 하는 경영자들에게 사람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 사람이라도 더 남기기 위하여 직원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CEO의 필수 덕목이다. l     직원이 살아야 회사가 산다. l     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자영업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다. Ø     자영업자는 사진이 아니면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대문에 이것 저것 해결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 월등하게 높아진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얻어먹는 마인드가 아니라 나눠주는 마인드가 발달되어 결국에는 남에게 많은 것을 나눠줄 능력을 갖춘 사람, 즉 성공한 삶이 될 수 있다.  <o:p></o:p>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l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Ø        사업을 시작할 때는 자본금은 예상했던 것의 3배 이상 필요하고, 기간도 예상보다 3배 더 걸린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자본금이 넉넉지 않은 사람일수록 남보다 3배 더 노력해야 한다. 시간도 3배 절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본금 3배, 손익분기점까지 걸리는 시간 3배’라는 이 두 가지 각오를 하고 시작하면 마음처럼 사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초조하거나 조급한 일은 없을 것이다. Ø        ‘막연히 성공할 것’ 이라는 기대는 현실성을 떨어뜨리기 쉽다. Ø        문제가 생겼을 때 질책하기보다는 다음을 위한 예방에 99퍼센트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생산적이다. Ø        이는 CEO에게 직원들의 낮은 이직율과 장기근속이라는 부상으로 돌아온다. l        비즈니스의 황금률 Ø        항상 마음속에 ‘무리가 가지 않는 맥시멈’을 정해놓는다. Ø        상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람에 중심을 맞춰야 한다. 상대방의 형쳔에 맞는 제품을 권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l        시간도 전략적 사용이 필요하다. Ø        그 시발점은 사소하게 보이는 ‘약속 시간’에서부터 비롯된다. Ø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Ø        지금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은 미래를 도둑맞은 것이다. 시간을 돌아오지 않는다. l        약국경영 합니다. Ø        약국 경영의 대상은 ‘ 환자라는 이름의 고객’이다.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든 사람들도 잠재 고객인 것이다. 약국에도 경영이 필요한 까닭이다. Ø        기업의 존재목적은 사회적 책임까지 논하고 있다. 주주와 종업원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윤을 적절히 가져가면서 베풀고 나누라는 내용이었다. Ø        ‘약국’을 하면 약국 주인으로 끝날 것이고, ‘경영’을 하면 미래의 CEO가 될 것이라 믿었다. 단순히 ‘장사’를 하여 10년 후에도 여전히 장사꾼으로 머물 것이가, ‘경영’을 하여 10년 후 한 기업의 CEO가 되어 있을 것인가. l        비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l        적절한 타이밍의 미학 l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o:p></o:p>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l        아버지의 생활신조 Ø        나의 아버지는 마산 인근에서 순회 목회를 하던 가난한 목회자셨다. ‘정직’이 생활 신조였다. Ø        남에게 얻어 먹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다. 하루에 4번씩 기도했다. Ø        자녀에게 정직과 자립을 기반으로 엄격한 기독교 교육을 시켰다. l        내 인생의 나침반 Ø        “얻어먹는 근성을 경계하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얻어먹으려고 하지 말고, 네가 스스로 자립해서 오히려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거라.” Ø        아버지는 항상 ‘쓸 때 안 쓰면 더 크게 쓸 일이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베풀어야 할 때 베풀지 않으면, 쓰지 않아도 될 일에 큰돈이 나간다는 뜻이다. l        일년을 매일같이 Ø        매일 성경 읽기 Ø        붓글씨 Ø        청소 l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Ø        자만심을 버리자. 내가 명문대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지금 이순간부터 잊어버리자. Ø        우리는 만나는 사람을 통하여 복을 받는다. 복이란, 우박이나 비처럼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오늘 지금 만나는 사람이 복을 주는 것이다. 때문에 나는 어느 누구를 만나든 ‘복을 주로 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Ø        생각해보면 만나는 사람의 숫자가 많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몇 안 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성하다 보면 그 작은 복들이 쌓여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l        작은데 충성된 자가 큰데도 충성한다. Ø        하잖고 작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은, 그것보다 조금 큰일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Ø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은 하고 보는 사람,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주위를 독려하며 올라가는 사람은 인생이나 사업에서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이다. l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Ø        필리핀 속담에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l        작심삼일을 반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