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인종 편성분류통계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인종을 일곱종류로 분류한다며는
세계의 문명 형성의 발전과정이 진행되는 현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추이를 발견할 수 가 있는데
이를 살펴보면 대강 이러합니다.
2020년도 인종 통계 집계를 보게되면 7 개 인종으로 분류하여 살펴본다면
중앙아세아 2,154,894,435명 26,45%
동아세아 1,821,088,947명 22,35%
남아세아 712,778,318명 8,75%
아메란인디안 334,968,363명 4,11% (아메리카와 인디안 인종 섞인 인종)
유럽인종 1,199,151,353명 14,72%
아랍인종 551,383,413명 6,77%
아프리카인종 1,393,632,085명 16,85%
그런데 현재 문명발전의 환경 및 영향평가기준에 의하여 예상도를 통계 내어본다면
인종 2030년경 2060년경
중앙아세아 27,49% 28,98%
동아세아 19,6% 16,17%
남아세아 8,7% 8,09%
유럽인종 13,27% 9,79%
아메리인디안 4,12% 3,99%
아프리카 18,33% 25,36%
아랍인종 6,93% 7.02 %
인간의 생명생태게는 종류별로 이렇게 분류 됩니다.
2060 년 도가 되면 아프리가 흑인이 세계인구 4 명중 1 명이 되는 것이고
중앙아세아 동아세아 남아세아 포함하면 약 42%를 넘게 세계우위를 차지하게된다 이 말입니다.
나머지 32%가 유럽, 아랍, 아메리인다안 으로 분포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중앙아세아 동아세아 남아세아의 거대한 세력기반을 지닌곳은
인도 와 중국 입니다. 그렇지요?
유럽인종이 팍 줍니다, (유럽, 아메리카 ,러시아 등을 포함한 인종은 불과 9,79% 밖에 안됩니다
불과 30년 이후에 벌어지는 광경입니다.
7개 빛의 생명인 인류의 향방은 서서히 중앙아세아 등 아세아 인종으로 패권을 이루어지게
되어있읍니다.
여기에서 인도는 우선 아리안계통으로서 인종을 중앙아세아로 장악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인도는 연방국가가 아닙니다. 아주 철저하게 보수적이며 피 혈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자연적인 배아구조로서 보수성을 지닌다 .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읍니다.
단 중국은 연방으로 약 25 % 선을 달성하는 인구분포로 비중을 차지합니다.
(동아세아 남아세아를 포함)
그리고 중국은 연방국가 입니다. 대한민국은 이 중국의 인종과 관련되어져 있으며
일본도 여기에 관련되어진 상태로 진화하고 문명의 발전은 이미 나침판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아메리카 유럽드림은 이제는 절대로 모뎀으로 꿈 꾸서는 아니된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이미 봉착되어져 있읍니다.
인류의 발전은 무조건 떼거지 여부입니다.
번식률이 종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아세아 중국의 천하통일을 꿈꿀수있는 세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연방제입니다.
연방제는 모자이크화 로 연결되어졌으므로 틈이 주어진 범주를 함께 지녀야 하므로 분리성의 가능성도 함께 점을 치게 되는데
인류의 세력반열의 대변혁도 도사리고 움추리면서 진행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고종시대에서 일본 신탁으로 넘어가기전에 대한민국제국이라는 칭호로 나라개명을
한 사실이 있읍니다.
제국은 연방제를 의미합니다.
이 인과율을 제시한 선열들의 입지는 그냥 작난이 아닌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제국화는 중국과 큰 영양히 직접적으로 관련 되어있다고 할 수 있읍니다.
만주와 그 부속 도서 및 영토를 가늠하고 추정할만한 우리나라 옛 조상의 영토를
잠재적으로 복원해야 하는 꿈을 그려야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제국화를 꿈꾼 하나의 밑그림도
나라의 멸망직전에도 움트고 자리잡았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미 판에 박은 가치관인것입니다 ,
또한 여기에 부흥하여 현재는 세계의인종의 분포도가 이처람 7 개 인종 (빛 ) 의 임게치현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지금 막 진입되어 9 부능선을 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식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임계치는 무엇인가, 생명운동의 문명진행 과정이 뒤집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뒤집는다는것을 빛의 턴 운동으로 원을 그린다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유럽 에서 아세아로 턴 하는 극단적인 최 정점의 현상으로 운동성격이 변화하는
극점을 임계치라 한다 하는데
이미 구부능선을 넘고 있다라는 현실적이며 과학적인 통계로 여실하게 이를 반증하고 있는
통계자료 입니다.
미국는 날로 쇠퇴해지고 전 세계적 평화의 사절단체로 더 이상 그 세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고
노바닥 자기 자국이익론을 연계하여 주변 강국들을 경계하는 방법으로 국정을 지향할 것이
뻔합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사실화 되는 자국이익론으로 지탱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노선은 뻔 하다는 것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상대로 집중하여 간섭도 하고 절충도하고 공략도 하는 외교전략을 빨리 수립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지금 현제 우리나라 정세도 우에서 좌로 힘의 이동이 여실하게 보이지 않읍니까?
인과율입니다. O 을 유지하는 역사적 과정의 이정은 이미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단 보수적 정신의 안정화 유지와 개혁의 개진이 균형있게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국과 가장 결부된 민족은 어디인가? 바로 대한민국이고 북조선이 됩니다.
이유는 중국인종의 대부분은 한족과 몽고족인데 대부분 몽고적이 우위를 차지 한다는 것이고
그 원류는 중국의 보토에서 생활한 배달의 민족 인 한반도 민족이 중화의 본토에서 장악하고
일어선 역사적 사실이 주어졌다는 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종가댁은 재산이 없어 망해도 종가는 건실하고 늘 건전하게 유지되는 것이 족보 이듯이
우리나라의 역사적 이 사실에 대하여 복원하고 중국과 유대를 이 기점으로 심화 시켜나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하여 공략할 만 한 명분이 주어지지 않으면 복속국가로
나타날 우려도 함께 있다는 사실도 함께 빨리 이해해야 하고 인식해야 합니다.
전략적 기반의 확립 배경은 무엇인가?
우리나라 조상 고구려 가 일어나기전 한사군 4 현 설지로 한족에게 점령당한 역사적 사실이
있읍니다.
삼국유사에 보면 낙랑 진번 임둔 현도 사군 설치에 대하여 대방이 이 4 군과 주변 3 현을 합쳐 7 현을
통일하는데 이 통일되 대방군은 고구려로 재 통일되어 우리나라가 한반도 전지역과 요동지방을 합쳐
7 현을 통일한 고구려 군과, 백제 신라로 연결지어짐을 알 수 있읍니다.
우리나라 국가형성은 7현에서 삼국으로 안정화 되어 견고해졌읍니다.(,3분지 7현국= 21 대정수기반)
이 의미를 되새기고 기자가 고조선을 걸립한 연휴 (문왕 주나라가 은나라 주왕과 요녀 달기를 멸하고
난 후 요동지방과 한반도 지역을 연결하는 지형으로 고조선을 세웠다는 것은 실로 역사적인
사실이고 4 군을 설치한 위만조선의 역사에서 위만이 한족이라고 추정하므로서 조선족인지에 대하여는
불명하지만 분명 신탁통치를 하였으므로 해당 4 군은 분명 우리나라 땅이였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다는 사실을 내 걸어야 합니다. 이당시 시대적배경의 통치개념은 천부경과 주역 그리고 마방진의
의 발생기원과 그 궤를 같이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재발견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강태공이가 당시 마방진의 조파수를 두어 은나라 제국전체를 멸망시키고 강태후가 되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를 발굴하는 기반으로 잡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역사적인 문헌과 유물등의 고찰을 통하에 이를 반증하는 명제를 분명하게 되 살리고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대의 사명이고 필연적으로 배달민족이 이행해야 하는 과제가 되는 것이므로
입증할 수 있는 학문적 소이와 그 이치를 정확하게 내 놓으면 중국도 이를 인정할 수 밖에는
없다느 것을 말합니다.
구궁론을 빛의 운동이라고 천명한 본인 역시 한민족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이를 반증하기도 합니다.
학술로 발전시켜 증하므로서 역사적의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말 합니다.
아주 시급합니다.
아랑! 우리나라 고유의 민족 이름입니다.
我朗(아랑) 입니다, "나는 밝다"라는" 나는 빛이다" 라는 O 의
자손이라는 영심을 자각한 민족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 아랑은 대명사인 아리랑으로 변천합니다, 我理朗(아리랑) 이지요.
O 의 고개를 넘어가는 구부능선의 빛 운동을 잠재적으로 노래 하며 세월을 걸어나온 역사적인
문화의 현 주소가 되는 것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구부능선) 넘어간다."
나를 두고 넘어가는 님은 발병이 나는 것입니다, 인과율의 O 혼의 필연적인 이야기 사연입니다.
그냥 그냥 서러운 감흥으로 서정적인 요지를 남기는 가사가락이 아닌것입니다.
진리의 빛 운동 이 숨어있다는 것을 우리민족은 이해해야 합니다.
민족의 대 서사시이며 민족의 혼줄을 잡고 있는 이 아리랑에 대한 문화를 제대로 자각시키며
우리의 문화재산으로 입증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본바탕을 인지하는 사학자나 전문가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역사적 고행기입니다.
우리나라가 소국이 된것은 바로 이렇게 역사의 면면과 문화를 지키지 못한 원인 임을 지금이라도
이를 밝혀내야 하는 외고전술을 분명 개연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번 한중일 외교 회당에서 중국은 한국에 대하여 한국은 대만과 중국에 대하여 일국가 임을
천명한다는 식으로 자조적인 발표를 하고 이를 양국간의 외교적 승리라고 발표하였읍니다.
이역시 기회입니다.
미국 드럼프식 발언조로 진화하는 서양의 대권은 이미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시 숙명적인 사건입니다.
인류의 확산 반전은 7 개 인종으로 분류되고 그 판도는 뒤집어지고 아세인 민족과 아프리카 민족의
인종의 강함으로 세력은 뒤집힌다는 엄연한 사실을 말 합니다.
고로 이러한 예상은 이미 확실한 인과율에 따라 서로의 상대적 국력의 임계치를 지니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임계치라는 것은 운동성격이 달리 변화 되는 것을 임계치라 합니다.
뒤집힌다라는 의미로서 생노병사 역시 임계치 선상에서 목숨줄을 넘어가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생각점의 인식체! 변화를 주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당당한 역사적 이정을 담고 민족 의 후손으로 생겨나온이상은 말입니다.
현 우리나라국정의지로서는 이처럼 이제는 중화대륙의 연결망과 계속 접촉하고
각인시키고 서로의 면면을 확인하는 바에 따라 외교전술을 시도하고 수림하고 절충력을 높이면서 항상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공략적인 외교력을 총 집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으로 영토와 민족의 확장내겸을 복원시키면서 후손들에게 정신무장을 시켜야 한다는
이 사실을 현실로 다가 왔다 단언 할 수 있는 예상지표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으로 세계에서 제일 협력과 협동이 강한 민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영토의 확장과 세계를 이끄는 선도국으로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현재 인도의 힌두니즘은 이스라엘의 구약을 고집하는 배타적 민족으로 서로 유사한 기질이
주어져 있읍니다. 오로지 연방제가 아닌 단일성의 확보입니다.
이러한 아리안계속 민족의 양갈래가 아세아 중도 아랍으로 분리되어 발전하지만
동아세아 세력의 팽배로서 이제는 그 줄거리가 아세아 쪽으로 넘어온다는 사실은
명백하게 예상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치를 이탈하고 어떻게 세계국가의 질서가 정립되리오?
명분은 이것입니다.
이제는 총과 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역사적 정의! 명분의 가치. 그리고 영혼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진리의
바운다리를 지닌 민족이 어디인가를 명확하게 긋는 가치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동반하는 에너지 강국으로 우뚝 서야 하는 것입니다ㅑ.
에너지 강국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너지를 해결하는 국가를 말합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의 화석을 잡고 끄집어 쓰며 의존하는 국가는
기생하는 국가일 뿐입니다.
오로지 에너지를 해결하는 나라고 에너지 강국이 되는것은
눈을 보듯 뻔 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가기 때문입니다.
강물에 달이 비추고 옵니다, 강강수월래는 그 의미를 함축하고 있음을
스스로 발굴해야 합니다
井田計(정전계) 로 위대한 한글을 창제하였고
우물밭으로 민족의 정신으로 협동으로 마르지 않는 샘을
구현한 민족은 대한민국의 천부경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성인이 출현한 나라는 언제나 세계의 정신국으로 발 돋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연방제의 의미를 무의미하게 만들것입니다.
결코 지도국이 될 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