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효 리노 주교님 강론 말씀 중에서 ᆢ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행하십시오.별처럼 빛나는 영적 가치기준은 나의 아내를,남편을 자식을,또는 내 이웃을 자애로움으로 대하는 것입니다.하지만 그러한 점이 아직도 힘들다면 그것은 '기도'제목이다 생각하고 희망 안에 가두십시오.그리고 사건 사고가 많은 이 세상에서의 하루하루가 날마다 빛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성모님께 꾸준히 기도 하십시오.잘 안될지라도 믿음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