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축가들이 직접 설계한 런던의 멋진 유리 집부터 숲의 '전망대'까지

[부엉이]

건축가들이 직접 설계한 런던의 멋진 유리 집부터 숲의 '전망대'까지

런던의 멋진 유리 집부터 뉴욕 주 숲의 '전망대'까지, 건축가들이 직접 만든 전 세계의 놀라운 집들... 그들 자신을 위해!

From a stunning glass house in London to a 'lookout tower' in a New York State forest, the incredible homes around the world that architects created... for themselves!

⊙These striking homes are revealed in a new edition of the coffee-table book Architects at Home.

이 놀라운 주택들은 탁자용 책 자택을 짓는 건축가들(Architects at Home)의 새 버전에서 공개된다.

⊙The book also features a sophisticated asymmetrical building in Arkansas and a stylish 'shed' in Melbourne.

아칸소의 세련된 비대칭 건물과 멜버른의 세련된 '산장'도 이 책에 등장한다.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09:53 BST, 9 April 2023 | Updated: 11:31 BST, 9 April 2023

아름다운 집을 설계하는 것이 그들의 본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 중 일부가 스스로 집을 설계할 때 그 결과가 굉장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미지스 퍼블리싱에서 출판한 건축가 존 V 머틀로우가 저술한 탁자용 책 '자택을 짓는 건축가들(Architects at Home)'의 놀라운 새 버전이 강조한 개념이다. 그 안에 살고 있는 건축가가 설계한 놀라운 건물의 열쇠 구멍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제공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놀라운 주거지 중에는 사우스 런던의 눈에 띄는 유리 집, 뉴욕주의 눈에 띄는 '전망대', 멜버른의 세련된 '산장'이 있다.

발행인은 "이 페이지는 각 건축가의 개인적이고 사적인 환경에 대한 드문 일견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유하게 디자인된 각각의 프로젝트는 각 건축가가 자신의 개인 철학과 트렌드(유행)를 결합하는 방법과 인테리어 디자인 감각을 자신의 현대적 영역에 주입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언급한다.

서론에서 머로우는 "건축가들은 자택의 설계를 실험과 자신의 신념과 이상의 표현으로 사용한다. 교육, 공부,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은 기본이나 출발점을 형성할 수 있지만, 그들의 문화, 생활 방식, 그리고 그들이 자란 환경의 영향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건축에서 디자인 요소를 형성한다"라고 쓰고 있다.

아래로 스크롤하여 이 감질나는 책의 페이지 전체에 걸쳐 있는 '매혹적이고 절충적이며 세련된 거처'의 가이드 투어를 확인하세요...

Given that designing beautiful homes is their day job, it's perhaps no surprise that when some of the world's most renowned architects design homes for themselves, the results are spectacular.

It's a notion underscored by the stunning new edition of coffee-table book Architects At Home by architect John V Mutlow, published by Images Publishing. It offers an enticing look through the keyholes of remarkable properties designed by the architects that live in them.

Among the incredible dwellings to feature in the book are a striking glass house in South London, a showstopping 'lookout tower' in New York State and a stylish 'shed' in Melbourne.

The publisher notes: 'Not only do these pages offer a rare glimpse into each architect’s personal, private environment, but each uniquely designed project provides insight into how each architect marries trends with their own personal philosophy, and how they inject interior design flair into their own contemporary domain.'

In the introduction, Mutlow writes: 'Architects use the design of their own homes both as an experiment and as a representation of their own beliefs and ideals. Their grounding through education, study, and personal experiences may form a base or starting point, but the influences of their culture, lifestyle, and the environment of their upbringing naturally form the design elements in their architecture.'

Scroll down for a guided tour of the 'fascinating, eclectic and stylish abodes' that are splashed across the pages of this tantalising tome...

1. SKYLINE DRIVE 1, MELBOURNE, AUSTRALIA: Unsurprisingly, the architect behind this home - Feras Raffoul - is particularly fond of the breathtaking swimming pool he's integrated into the design, the book reveals. Set on the third level of this 'visually striking, three-story urban home', a see-through wall introduces the pool into the internal living space. The book adds that the majority of the abode is made from concrete and its glass roof 'takes advantage of the excellent views of the city of Melbourne'.

호주 멜버른,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1: 당연하게도 이 집을 설계한 건축가 페라스 라풀은 자신이 디자인(설계)에 통합한 숨막히는 수영장을 특히 좋아한다고 이 책은 밝힌다. 이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3층 도시형 주택'의 3층에 위치한 투명 벽은 내부 생활 공간에 수영장을 도입한다. 이 책은 거주지의 대부분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으며 유리 지붕이 "멜버른 시의 멋진 전망을 활용한다"라고 덧붙인다.

2. SLIP HOUSE, SOUTH LONDON: This 'striking' house, designed by architect Carl Turner, lies in Brixton in south London. Its shape appears as 'three flexible “slipped” boxes' stacked atop one another, the book reveals, noting that it 'formed a prototype for a new style of urban terraced house'. The book adds that the milky glass facade creates 'an amazing quality of ever-changing internal light'.

런던 남부 슬립 하우스: 건축가 칼 터너가 설계한 이 '놀라운' 집은 런던 남부의 브릭스턴에 있다. 그 모양은 서로 위에 쌓인 "3개의 유연한 "접지된" 상자'로 나타나며 '새로운 스타일의 도시형 테라스 하우스를 위한 원형을 형성했다"라고 책은 밝힌다. 이 책은 유백색 유리 파사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내부 조명의 놀라운 품질"을 만든다고 덧붙인다.

3. STUDIO, WASHINGTON DC: 'This small structure, sited in the rear yard of a residential property in northwest Washington DC, is designed to provide a small studio for the architect Robert Gurney to use, away from his main residence,' the book reveals.

워싱턴 DC 스튜디오(작업실): "워싱턴 DC 북서쪽에 있는 주거용 건물의 뒷마당에 위치한 이 작은 건축물은 건축가 로버트 거니가 그의 주 거주지에서 떨어져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스튜디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이 책은 밝힌다.

4. TOWER HOUSE, NEW YORK STATE: The book explains that architect Thomas Gluck designed this 'impressive' structure as a holiday home for his family in upstate New York. The abode is designed to look like a 'stairway to the canopy of trees that fill this site'. The book reveals: 'At night, with a few lights on inside, the house twinkles inside its surrounding treescape. With views of the Catskill mountain range, the house becomes both a lookout and a family retreat'.

뉴욕주 타워 하우스: 이 책은 "건축가 토마스 글럭이 뉴욕주 북부에 있는 그의 가족을 위한 별장으로 이 '인상적인' 건축물을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거처는 '이 대지를 채우는 나무 캐노피로 가는 계단'처럼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이 책은 "밤에 내부에 몇 개의 조명이 켜지면 집이 주변 나무 풍경 안에서 반짝인다. 캐츠킬 산맥(애팔래치아 산맥)이 보이는 이 집은 전망대이자 가족 휴양지가 된다"라고 밝힌다.

5. R128, STUTTGART, GERMANY: 'Werner Sobek designed this extraordinary four-story home - named R128 - on a steep section of land in Stuttgart,' the book reveals. It continues: 'This home was designed to be completely recyclable, producing zero emissions, and functioning with 100 per cent self-sufficient solar heating.' One enters the building via a bridge that adjoins the top floor, the book adds. Inside, the furniture has been kept very minimal with only a few pieces on each level.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R128: "베아나 소벡이 슈투트가아트의 가파른 땅에 R128이라는 특별한 4층짜리 집을 설계했다"라고 책은 밝힌다. 계속해서 "이 집은 완전히 재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배기 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100% 자급자족 태양열 난방으로 작동한다"고 이어간다. 사람은 최상층에 인접한 다리를 통해 건물에 들어간다고 책은 덧붙인다. 실내의 가구는 각 층에 몇 개의 가구만 사용하여 매우 최소한으로 유지되었다.

6. WELHAM STUDIOS, SOMERSET, ENGLAND: The book says of this studio: 'Designed by architect Mark Merer for himself and his wife, artist Lucy Glenginning, Welham Studios was developed as an environmentally sensitive project that sits within its landscape, instead of above or beneath it.' The book adds that the design was inspired by the 'movement and observation of natural elements' such as sand, wind and rain.

잉글랜드 서머셋주의 웰럼 스튜디오: 이 책은 스튜디오가 "건축가 마크 메러 자신과 그의 아내이자 화가 루시 글렌기닝을 위해 설계된 웰럼 스튜디오는 위나 아래가 아닌 풍경 안에 위치하는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로 개발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디자인이 모래, 바람, 비와 같은 '자연 요소의 움직임과 관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인다.

7. THE MAKERS HOUSE, LONDON: 'The Makers House (pictured centre-left) is a new-build villa in Hackney, and a self-initiated project by husband-and-wife team David Liddicoat and Sophie Goldhill,' the book reveals. It continues: 'The irregular site was constrained by neighbours’ rights to light, and proximity to Listed Houses.' The book adds that the house's asymmetrical form - which invites sunlight into the property - was engineered via 'scrupulous computer analysis'.

런던의 메이커스 하우스: "메이커스 하우스(사진 중앙 왼쪽)는 해크니에 있는 신축 빌라로 부부 팀인 데이비드 리디코트와 소피 골드힐이 자체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라고 책은 밝히고 있다. "불규칙한 부지는 이웃의 빛에 대한 권리와 상장 주택과의 근접성에 의해 제약을 받았다"라고 이어간다. 이 책은 햇빛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집의 비대칭 형태가 '꼼꼼한 컴퓨터 분석'을 통해 설계되었다고 덧붙인다.

8. RESEARCH HOUSE, MELBOURNE, AUSTRALIA: This house, the home of architect John Henry, lies in Research, a suburb of Melbourne. Detailing the design, the book reveals: 'An off-the-shelf shed was selected to act as the skeleton of the design, the walls of which were customized.' It adds: 'A series of platforms were created to seem to float above the natural ground in the shed, exposing the natural terrain below as well as Australian native shrubs and trees'.

호주 멜버른의 리서치 하우스: 건축가 존 헨리의 집인 이 집은 멜버른 교외의 리서치에 위치한다. 이 책은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기성품 창고가 디자인의 골격 역할을 하기 위해 선택되었으며 벽은 맞춤화되었다"라고 밝힌다. "일련의 플랫폼은 창고의 자연적인 지면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져 아래의 자연 지형과 호주 고유의 관목 및 나무를 노출시킨다"라고 덧붙인다.

9. DUNE HOUSE, BERGEN, HOLLAND: This three-storey abode is perched on a dune crest 1,000ft (300m) from the sea in the Dutch province of Bergen. The book reveals: 'Its tall, rounded form blends well with the neighbouring dune and slender pine trees that guard it.' Jetty and Maarten Min are the designers behind the 'highly unique and sustainable home'.

네덜란드 베르겐의 듄 하우스: 이 3층짜리 거주지는 네덜란드 베르겐주의 바다에서 1,000피트(300m) 떨어진 사구(砂丘)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다. 책은 "건물의 높고 둥근 형태는 그것을 지키는 이웃의 사구(砂丘)와 가느다란 소나무와 잘 어울린다. 제티와 마틴 민은 '매우 독특하고 지속 가능한 집'의 설계자"라고 밝히고 있다.

10. GLASS HOUSE, ILLINOIS: Of this abode, the book says: 'Glass House, designed by Thomas Roszak, has a simple objective: to push the boundaries of everyday living into the future. Roszak’s intentions were to build this home on a modest budget while at the same time providing a forward-thinking aesthetic with the space.' The book adds that the home is filled with smart tech - for instance, the lights, shades, audio, security and air control are operated by the touch of a button.

일리노이주의 글래스 하우스: 이 거처에 대해 책은 "토마스 로스자크가 설계한 글래스 하우스는 단순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로스자크의 의도는 적당한 예산으로 이 집을 짓는 동시에 공간에 미래 지향적인 미학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가정이 스마트 기술로 가득 차 있다고 덧붙인다. 예를 들어 조명, 음영, 오디오, 보안 및 공기 제어는 버튼 터치로 작동된다.

11. WOOLOOWIN HOUSE, BRISBANE, AUSTRALIA: The book reveals: 'Wooloowin House is a unique and bold extension to a traditional 1900s residential cottage. Architect Terry McQuillan intended to design a home that was sensitive to the heritage of the original building, while creating a space that his family could call their own.' In achieving this, the architect designed a 'weatherboard-clad, two-story extension separated from the original cottage' that features a new kitchen, a master bedroom and a gym.

호주 브리즈번의 울루윈 하우스: 이 책은 "울루윈 하우스는 전통적인 1900년대 주거용 별장을 독특하고 대담하게 확장한 것이다. 건축가 테리 맥킬란은 그의 가족이 자신의 공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서 원래 건물의 유산에 민감한 집을 디자인하려고 했다"라고 밝힌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건축가는 새로운 주방, 마스터 침실 및 체육관을 특징으로 하는 '원래 오두막에서 분리된 웨더보드(목재 사이딩)로 덮인 2층 확장'을 설계했다.

12. THE PAVILION HAUS, TEXAS: Describing this dwelling, designed by architect Shawn Gottschalk for his young family, the book says: 'Exhibiting a strong connection to the outdoors, the home features planes of brick walls and floor-to-ceiling glass, with a backyard that opens up to a large covered deck and pool. The family enjoys being outside: a preference attributed to one owner’s humble upbringings on a small farm.' The book adds that the home was designed with a 'focus on quality of space rather than size'.

텍사스의 파빌리온(樓閣) 하우스: 건축가 숀 고트샬크가 그의 젊은 가족을 위해 설계한 이 주거지를 설명하면서 책은 "야외와의 강력한 연결을 보여주는 이 집은 벽돌 벽과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유리 평면을 특징으로 하며, 큰 덮개가 있는 데크와 수영장까지 열리는 뒷마당이 있다. 그 가족은 밖에 있는 것을 즐긴다: 한 주인이 작은 농장에서 겸손하게 자랐기 때문에 생긴 선호(우선권)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집이 '크기보다는 공간의 질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다고 덧붙인다.

13. HILLSIDE ROCK, ARKANSAS: Sharing the story behind this home, the book says: 'Located on a dramatically sloping site in the Ozark Mountains of Fayetteville, Arkansas, Frank Jacobus desired a home that would take advantage of the unique qualities of wooded enclosure and mountainous expanse the location offered.' The interior was designed to be predominately white, 'so as not to compete with the beautiful cacophony of exterior colours as they change throughout the seasons'.

아칸소주의 힐사이드 록: 이 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이 책은 "아칸소주 페이엣빌의 오자크 산맥의 극적으로 경사진 곳에 위치한 프랭크 제이코버스는 숲이 우거진 인클로저와 그 위치가 제공하는 넓은 산의 독특한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집을 원했다"라고 말한다. 내부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외부 색상의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경쟁하지 않도록' 주로 흰색으로 설계되었다.

♧오자크 산맥(Ozark Mountains) 또는 오자크 고원으로도 알려진 오자크는 미국 미주리주, 아칸소주,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의 가장 남동쪽 구석에 있는 지리학적 지역이다. 오자크 산맥은 아칸소주 중부의 4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미주리주 중부의 70번 주간 고속도로까지 아칸소주 북부의 상당 부분과 미주리주 남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자크 산맥에는 아칸소주의 보스턴 산맥과 미주리주의 세인트 프랑수아 산맥이라는 두 개의 산맥이 있다. 오자크 산맥의 가장 높은 지점인 버팔로 룩아웃은 보스턴 산맥에 위치해 있다. 지질학적으로, 그 지역은 고대 세인트 프랑수아 산맥의 중심부가 노출된 넓은 돔이다. 오자크는 거의 47,000 평방 마일(120,000㎢)을 차지하며, 애팔래치아 산맥과 로키 산맥 사이의 가장 광범위한 고원 지대이다. 와치타 산맥과 함께 이 지역은 미국 내륙 고원으로 알려져 있다.

14. SOUTHERN OUTLET HOUSE, LAUNCESTON, AUSTRALIA: This 'playful and creative' building is the handiwork of architect Philip M. Dingemanse. 'With the addition of extensive gardens, light-filled spaces, sustainable architecture and ample family space, Southern Outlet House represents the possibilities afforded when designing your own home,' the book says.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론서스턴의 사우스 아울렛 하우스: 이 '유쾌하고 창의적인' 건물은 건축가 필립 M. 딩만세의 작품이다. "광활한 정원, 채광이 가득한 공간, 지속 가능한 건축 및 충분한 가족 공간이 추가된 사우스 아울렛 하우스는 자신의 집을 설계할 때 제공되는 가능성을 나타낸다"라고 책은 말한다.

15. HOUSE, LOS ANGELES, CALIFORNIA: This striking home, designed by Clive Wilkinson, sits in a 'fortuitous hillside location hovering above the Los Angeles basin'. Inside, visitors are greeted by a view of the city, the book reveals. The children's bedrooms open onto the infinity pool terrace and the garden extends down the hill, the book notes. The different levels of the home 'address the varying family needs as children and parents can own their own territories but come together for social, recreational, and dining needs in one of the unique spaces created by the steeply sloping site'.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하우스: 클라이브 윌킨슨이 설계한 이 인상적인 집은 '로스앤젤레스 분지 위를 맴도는 뜻밖의 언덕 위치'에 있다. 내부에서 방문객들은 도시의 전망으로 맞이한다고 책은 밝힌다. 아이들 침실은 인피니티 풀 테라스로 연결되며 정원은 언덕 아래로 뻗어 있다고 책은 쓰고 있다. 집의 다양한 층은 '자녀와 부모가 자신의 영역을 소유할 수 있지만 급격하게 경사진 부지에 의해 만들어진 독특한 공간 중 하나에서 사교, 레크리에이션 및 식사 요구를 위해 모이기 때문에 다양한 가족 요구를 해결한다.'

16. The new edition of Architects At Home, with an introduction by John V Mutlow, published by Images Publishing, is on sale now for £25 ($31).

이미지스 퍼블리싱에서 발행한 존 V 머틀로우의 소개가 포함된 자택 짓는 건축가들(Architects at Home)의 새 버전이 현재 25파운드($31)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