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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트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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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값승부경주 훔쳐보기 5월 네째주(5/23,24) 출마등록
옥매트 추천 0 조회 226 15.05.18 08: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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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8 08:51

    첫댓글 지난주(세째주) 경마...
    토요일은 소주값 빠뜨리고...
    일요일은 소주값 만회하고 저녁값까지 약간 건져오는 정도...
    아쉬운 경주가 있었다.
    일요일 1군 경주였는데...
    우씨.. 경마를 이정도 했으면서도 그딴 쏘스에 휘둘려 소신대로 배팅하지 못하다니...
    바다질주...
    바다질주...ㅠㅠ
    강축에 딱 한방게임을...ㅠㅠ
    역시 경마는 변수가 너무 많다.
    그리고 아직 나는 멀었다.

  • 작성자 15.05.18 09:46

    토요일 7경주------
    국4등급 1400 핸디캡...
    능력마가 세마리 있어 별반 이변이 없어 보이는 경주다.
    나우나우나우---
    호세킹---
    스테파노---
    빠르게 앞선 장악하고 끌어나가는 넘들이다.
    선행은 나우나우나우...
    호세킹과 스테파노는 앞선 전개하는 선입마로 보면 되겠다.
    점배당은 나우나우나우와 호세킹의 마권...
    축은 나우나우나우가 유력하다.
    뛰는 자세가 안정적이고 라스트까지 전혀 걸음이 죽지 않는다.
    지금 470키로대인 체중이 20킬로만 늘어날수 있으면 1군까지는 논스톱으로 승군하리라고 본다.
    호세킹은 주행검사를 십여번에 걸쳐 받은 넘...
    악벽이 있다는 뜻이다.
    두넘다 늘어난 1400 거리적응이 관건...

  • 작성자 15.05.18 09:49

    계속해서-----

    개인적으로는 두넘 신마의 손잡고 들어오는 마권을 믿지 않는다.

    나우나우나우---스테파노 쌍복 한방!

    스테파노는 병력이 있어 좀 쉬었다 나오는 넘이다.
    파행기가 있고 찰과상으로 십수주 쉬었지만 잘 관리한 것으로 보아 상태는 더 나아졌으리라는 판단이다.
    더우기 4세마인지라 올해 상금을 많이 벌어야 할 넘이다.
    호세킹은 나우나우나우와 경합을 벌이다 제풀에 지쳐 3착도 못할 가능성...
    아마도 큰 배당없는 경주지만 믿음으로 접근해야 하리라 본다.
    호세킹이 무너지고 약간의 중배당이라도 노리려면 삼복승을 봐야 한다.
    3착 가능마는 두마리...
    동방의 새아침...
    신화탄생....
    신화가 유력하다

  • 작성자 15.05.18 10:05

    토요일 9경주-------

    3등급 1800 핸디캡 레이스...
    전반적으로 능력부진마들이 대다수다.
    인기마들의 싸움이유력한 그런 경주가 되겠다.
    골드홀릭---
    그레이드캡틴---
    행운축제---
    행복한 하루---
    일비---
    이런 정도가 인기마들이다.
    골드홀릭--그레이드캡틴으로 오면 지난번 경주와 마찬가지의 결과인 미워도다시한번...
    골드홀릭의 지난번 걸음은 이제 힘이 꽉 찬 느낌이다.
    축마가 유력해 보인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별반 보이지 않아 올라오는 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드캡틴은 전략마로 보이는데 근래 힘차는중...
    행운축제는 개떵말인데 근래 발바닥에 땀났다.
    행복한 하루는 선행을 가야 잘 뛸넘

  • 작성자 15.05.18 10:09

    계속해서-------

    일비는 승군해서 늘어난 거리와 강자들과 함께 맞서 이겨내야 한다.
    그래도 지난번 걸음이 성큼성큼하고 폭발적이다.
    근래 힘차는 느낌이라면 승군전도 극복할 가능성 많다.
    정리한다.
    일비는 선입을 붙어 먼저 달려가고...
    골드홀릭이 그레이트캡틴이나 행운축제등을 넘어 후착을 댄다.

    일비---골드홀릭 쌍복 주력/그레이드캡틴 삼복방어!

    아마도 10-15배 복승배당...
    쌍승은 30~40배는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아으...글쟁이 소설쓰기 넘 힘들다...ㅋㅋ

  • 작성자 15.05.18 10:18

    토요일 10경주-------

    2등급 1800 핸디캡레이스...
    무사도...
    대왕...
    특명...
    티나브라더...
    헤이퀸...
    뱅크온러브....
    슈퍼탱크...
    이런 넘들이 출주안정선에다 인기마들이다.
    점배당은 두마리...
    헤이퀸---뱅크온러브!
    마릿수는 많지만 헤이퀸은 빨리 승군해야할 능력마다.
    뱅크온러브는 선행마지만 이번 경주는 한바퀴 뺑 돌기가 쉽지 않으리라 본다.
    헤이퀸이 빨리만 넘어서면 중후반 지켜덜미잡힐 가능성이 충분하다.
    밀고오는 넘은 두마리 기대...
    대왕!
    슈퍼탱크!
    대왕은 거리가 늘었지만 힘은 장사인 넘으로 지난번 너무 외곽돌아 손해봤다.
    슈퍼탱크는 늘어난 부중에 걸음이 다 나오지 않아 핸디체크요망...

  • 작성자 15.05.18 10:20

    계속해서------

    무사도...
    티나브라더...
    이런 넘들은 올라오는 걸 기다리다가는 복장터져 죽으니 숨도 안쉬고 지운다.
    그래서 정리한다.
    선행은 돌지 못하는 빡빡한 편성이라 판단하고 접근...

    헤이퀸---대왕 쌍복주력/슈퍼탱크 방어!

    그냥 출마표만으로 벌써 소설 여러편 썼다...ㅋㅋ
    그냥 첫느낌대로만 들어와주면 죽여주는 건데...쩝...

  • 작성자 15.05.18 10:29

    한편만 더 소설쓸까 한다.
    토요일 11경주-----
    1등급의 1200 단거리 경주다.
    그야말로 조선팔도 가락 하는 스프린터들이 총출동했다.
    최강실러---
    미래영웅---
    와츠빌리지---
    질풍대세---
    롱스피드---
    이런 넘들이 인기마들일 것으로 본다.
    부산에서 온 롱스피드는 단거리형이지만 승군한데다 지난번 밀고오는 걸음으로 미루어 앞선붙이지 않으면 위험해 지운다.
    질풍대세역시 아직은 1군에서 조금더 적응해야 할듯...
    결국 세마리의 싸움이다.
    축을 어떤 넘으로 잡을까?
    미래영웅이 지난번 걸음으로 인기1위가 유력...
    개인적으로는 와츠빌리지를 믿고 싶다.
    쉬었다 나오는 휴양마...
    기관지염으로 고생했지만 단거리 경주만큼

  • 작성자 15.05.18 10:33

    계속해서------

    지금까지는 무적이었다.
    세팔이가 기승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주행검사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고삐만 잡고 왔다.
    선행이면 더 좋고 선행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후착마는 최강실러!
    지난번 인기 죽여주고 이번에도 역시 인기마...
    미래영웅은 지난번 약간 밀린 인기도지만 이번에는 하늘을 찌른다.
    앞선싸움이 지난번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보여 미래영웅이 라스트에서 붙잡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정리한다.

    와츠빌리지---최강실러 쌍복한방!

    여담하나...
    지난주 일요일 세팔이 때문에 골병든 분들 많으리라 본다.
    아홉번 타서 전부 부러졌다....ㅋㅋ
    개인적으로는 전부 부러뜨리다가...

  • 작성자 15.05.18 10:36

    계속-----

    왜냐?
    하루종일 안되는 말만 탔으니까...
    근데,
    마지막 경주는 한번 들어오겠지 하고 믿고 갔다가 역시 꽈당~
    역시 부러뜨릴때 초지일관 했어야 하는 건데...
    마지막 경주 완식이 눈부릅뜨고 가는 싸인 내고 간건데 세팔이 믿다 개피봤다...티발...
    역시 갱마판 믿을 넘 한넘 없다.
    지금까지 세팔이 말타는거 보면 한주 죽쓰면 다음주는 이 악물고 나와 무섭게 몰아쳤다.
    다음주 세팔이 조심들 하기 바란다.
    되는 말은 전부 믿고 가야쥐...ㅋㅋ

  • 15.05.19 15:30

    주옥(소설)같은 예상 잘읽었습니다,
    믿고 이번주 토요일 그대로 예매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5.05.19 21:25

    믿을건 못됩니다
    근래 감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조금만 더 공부하면 일정해질것도 같은데...
    또 현장감이라는 것도 무시못할 요소입니다.
    하여간 행운이 따르면 옥매트 덕이고...
    틀리면 님이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ㅋㅋ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5.05.23 08:56

    토요일 아침에 들어왔다가 뭔가 싸한 느낌...
    지난 월요일에 몇경주 소설을 써놨는데 하나같이 인기마들의 조합이다.
    대충 인기마 공부하는 사람들의 눈에 보일수 있는 조합...
    인기마 조합으로 승부를 하는게 아니라 복병마로 도전하는 것이 우리같은 개미들의 승부패턴이 되어야 마땅하다.
    공부를 거듭하다보면 복병마가 보일 것이다.
    마지막 12경주를 몇번씩 둘러봤는데....
    뭔가 이상하다...
    뭔가 이상...

  • 작성자 15.05.23 09:00

    계속해서----

    혜선이 기승한 신마 [실버울프]가 그야말로 동네방네 인기마로 팔린다.
    물론 지난 두번의 경주를 보면 그렇게 팔리는 것이 이해는 될만하다.
    하지만 여자기수를 믿고 조선경마가 동네방네 인기마 경마를 할수 있는가.
    당근 인정할수 없다.
    세팔이 [장산대로]가 인기 2위로 팔린다.
    이넘도 선행선입이 가능하지만 경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 전적으로 믿을바는 못된다.
    외곽의 [다이아파워]가 앞선에서 강하게비빌 것이다.
    언급한 세넘의 치열한 앞선싸움이 예상된다.
    어쩌면 [이스트퀸]까지 합류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래에 민감하고 자꾸 사행기가 있기에 꼬마 동수가 얌전히 따라오다 한발 노릴 가능성이 많다.

  • 15.05.23 10:18

    실버울프는 혜선이가 아니고 유승완입니다.
    혜선이는 오늘 기승정지 입니다 ^&^

  • 작성자 15.05.23 10:47

    @대하무성 ㅋㅋ...그런가요
    눈도 좋으시지...
    일요일 오전경주에 [댄싱울프]라는 넘이 있는데 그넘하고 순간적으로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ㅋㅋ
    하여간 그렇고...
    승완이나 혜선이나 도긴게긴이겠네요....
    혜선이는 앞선으로 붙이는 승부를 좋아하고...
    승완이는 아마도 따라오겠네요.
    따라와서는 장담할수 없죠...^^
    뭐 소설을 써야만 복병마를 놓고 승부를 들어갈수 있는 법이죠.
    굿럭~~~~

  • 작성자 15.05.23 09:03

    계속해서-------

    이쯤에서 밑천을 까놔야겠다.
    노리는 넘은 [누리왕]이다.
    외곽에서 빨리 넘어 2선으로 달라붙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겠다.
    너무 뒤에서 올라오다가는 까닥 지난 두번의 경주처럼 착순권에 그치고 말지도 모른다.
    선행선입이 가능한 넘이지만 마방도 그렇고 준철이 기승패턴에 따라 밀고 오는 넘으로 점차 진화화는 넘이다.
    지난 마지막 걸음은 번쩍하는 느낌을 주었다.
    2선 외곽을 오다가 마지막 에 한발 쏴주기를 기대한다.

    누리왕---장산대로 주력/이스트퀸 방어!

    [실버울프]를 부러뜨린만큼 20~30배의 중배당이 가능할 것이다.
    복병으로 도전하는 [딱한경주의 승부]가 이경주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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