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우리가 암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사람들이 암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두운 곳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모르는 것
무엇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오해
암이 하나의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암은 전신의 병이고 몸 전체의 문제다.
비 정상적인 신진대사는 몸 전체에 암을 유발한다.
의사들이 각기 다른 이름과 유형으로 암을 분류할 뿐이다.
우리가 감기몸살에 걸렸을 때 근육통만 치료하는 것과 같다.
감기몸살은 단순히 근육만이 아니라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현대 주류 의학의 종양 위치에 초점을 맞추어 암을 잘라내거나(수술) 독을 가하거나 (항암) 혹은 태워버리는 (방사선) 방식은, 암의 발생이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실패한 전략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오직 한 가지 암 즉 실제로는 ' 세포의 기능 장애 '라는 한 가지 질병만 있을 뿐이다.
* 암의 간략한 역사
1800년대 천명에 1명 암발생
1900년대 천명에 30명 암발생
현재 천명중 500명 암발생
1940년부터 산업화 한 모든 나라에서 암발병 순식간에 증가
1975년 암 발병 더욱 가속화
미국 내 암 통계는 1950~2001년 까지 모든 종류의 암 발병률 85프로 증가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 숫자 보다 현재 미국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다.
급격히 증가 하고있다.
암은 노화 병이 아니다.
* 주류 의학 치료법의 실패
주류 의학의 치료법은 새로운 암 발병의 원인이 되며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생존률을 낮춘다.
비 효률적이며 위험한 치료법이다.
오늘날 암으로 사망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대 다수 암 환자 들은 치료 방법으로 인해 사망 한다.
미국내 절반에 달하는 주에서는 이 주류 의학의 치료 방법들이 법으로 지정되어 있다.
예)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의사들이 암 환자들에게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외의 그 어떤 치료법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암 산업은 연간 수천억 달러 ( 수백조원) 에 달하는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너무나 많은 사람의 밥벌이가 이 산업에 달려 있다.
암 예방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저렴한 치로법이 채택된다면 암 산업은 파괴 될 것이다.
미국 암 학회는 암 예방에 가장 냉담한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가장 큰 적대감을 보인다.
암 환자를 도와 줘야 하는 암 분야 전문가들의 양손이 뒤로 묶여 있다는 것은 고통스러울 만큼 아이러니 한 일이다.
* 주류 의학이 통하지 않는 이유
암은 생물학적 과정이 기 때문이다.
암의 제발은 주류 의학에서 통상 일어나는 일이다.
주류 의학의 치료법으로 완치 될 확률은 1프로도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치료 성공 0프로 라고도 주장한다.
"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면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수술은 " 종양유출 " 이라는 과정을 통해 몸 전체에 암이 퍼지 도록 조장 한다고 알려짐
조직 검사 자체가 혈류나 램프 시스탬에 암 세포를 유출하고 몸 전체에 활성화 된 암 세포를 확산 할 수 도
있다.
종양을 제거하면 몸 속 항암물질의 자연적인 생성이 줄어든다.
2장 질병은 세포의 기능 장애
단순한 것이 가장 정교한 것이다.
* 질병 단순하게 이해 하기
* 세상에 하나의 질병만 존재 한다.
* 하나의 질병에 원인은 두 가지
세포의 기능 장애
- 결핍과 독성
3장
암의 원인과 경로 이해 하기
전 인류가 결정 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모두 암으로 죽든지 아니면 우리의 생활과 영양상태를 근본적으로 바꿀 지혜와 용기 의지를 갖든지
우리 모두 결정해야 할 것이다.
나는 데이터 분석 훈련을 받은 화학자로서 의사들이 이로운 점보다는 해로운 점이 훨씬 더 많은 항암 요법의 명백한 증거들을 보고도 이를 무시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4장 영양의 경로
우리 인간들이 소비하는 음식은 과거 10만년 동안 보다 지난 100년 동안에 훨씬 더 극심한 변화를 겪어왔다
우리가 우리 몸에 집어 넣은 음식은 현재의 유행성 질병과 만성질환의 씨앗이다.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암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무에 휘발유를 붓고 있는 사람 옆에서 불을 끄려고 하는 것과 같다.
5장 독소의 경로
이제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염된 종이다.
실제로 우리는 모두 오염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식인종 이라면 인육 식용은 금지 될 것이다.
우리는 한 가지 물질 한 가지 방사선 또는 한 가지 유형의 방사선에만 노출 된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는 어느 한 시점에만 노출 된 것도 아니다.
오랜 동안 축적되어 왔다는 뜻이다.
6장 마음의 경로
우리가 승리를 거두어야 할 첫번째 장소는 우리 마음 속이다.
단순한 진리를 말하자면 행복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병을 치유하거나 건강은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기 자신을 향한 태도다.
전통 의학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는 만성질환의 자연적 치유다.
생각과 감정은 특히 암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이고 생각이나 믿음의 변화는 실제로 유전자 발현을 바꿀 수 있고 동일한 유전자라도 그 결과를 달라지게 할 수 있다.
7 장 신체의 경로
대부분의 사람이 좌식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지난 세대 부터다.
사람은 본래 좌식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기체로 살아 가도록 되어 있다.
가장 강력한 암 치료제 가운데 하나는 매일 같이 우리 머리를 내리 쬐고 있는 것 바로 햇볕이다.
만약 햇볃이 주류 의약품 이라면 《타임》표지가 될 것이고 현대 과학사상 가장 강력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8장 유전의 경로
매년 당신의 신체는 97%이상이 완전히 새로 교체된다
유전자 DNA 구조 조차도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에 의해 전적으로 재구성 된다.
영양소 질은 새로 교체된 세포조직의 질을 결정 한다.
세포가 기능 할 수 있는 수준과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영양소는 위험성이 높은 유전자 진로를 바꿀 수 있다.
위험성이 높은 유전자들을 제기 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생기는 나쁜 결과들을 억제할 수 있다.
9장 의학의 경로
질병은 의약품과 수술로만 치료가 되고 약물없이 자연적인 요법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비 과학적이라는 의견이 의학계의 지배적인 정설이다.
주류 의학은 이런 정설로 대중을 설득해 왔다.
이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비극이다.
기존 암의 치료법은 수색ㆍ 섬멸 작전과 같다.
종양을 발견해 잘라 내고 항암요법으로 독을 가하거나 방사선 요법으로 태워 제거 한다.
암에 대해 확실하게 효과가 없는 접근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같은 기존의 치료법이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지난 50 년 간 변동이 없었다.
엄밀히 따져 사망률은 증가해 왔다.
기존의 접근법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법이 지금 까지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0장 암의 위험을 줄여 주는 영양 보충제
나는 매일 예순 가지 영양 보충제를 섭취한다.
이로써 나는 내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회복해 놓았다.
11장 스스로 암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우리 몸
암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치료될 수 있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암 치료에 대한 전 세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보가 충분한데도 어느 누구도 그 정보들을 감별해 임상적으로 유용한 치료 체계를 만들고 있지 않다.
무슨 일이 실현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일을 실행하고 있는 사람을 방해하지나 말아야 한다.
결론
30초마다 한 사람씩 암진단을 받고 60초마다 한 사람씩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당신이 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암은 예방할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다.
암이란 무엇이며 왜 발병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그러면 암을 통제할 수 있다.
당신의 지금 건강 상태는?
읽은 후
아무리 먹고살기 위한 돈벌이라 하지만, 아무리 공들인 공부가 아깝고 연마한 기술이 아깝기로 , 지성을 갖추었다는 사람들이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그것도 집단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지 충격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몸이 아파도 어지간해서는 병원에 가지 않는다.
그 돈으로 먼저, 먹고 싶고, 품질 좋고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서 먹는다
이제는 더더욱 병원과는 멀어질 것 같다.
CT촬영에 노출되는 방사선 양이 일본의 원자폭탄 생존자 노출 방사선 양에 근접한다고 한다.
90%가 필요 없는 촬영 이라는데 너무나도 놀랍고 할 말을 잃는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