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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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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② 나의 다짐과 일기장 [공부계획] 하루일과와 내 공부방(사진첨부;) 교재사진첨부;(수정)
GreenDay 추천 0 조회 2,439 06.08.02 18:57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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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2 19:01

    첫댓글 좋네요 ^+^

  • 06.08.02 19:01

    네 괜찮네요~~방분위기도 더할나위없이 깔끔하고 집중도 캡쑝 잘되겠어요~~무지 부럽다는 이제 열심히만 하시면 합격은 문제 없으시겠어여~~

  • 민주국사 재정국어 나란히 3권씩 보인당 ㅎ

  • 작성자 06.08.02 19:05

    네,감사합니다.식사시간이 두번인 이유는 다이어트 때문..Orz

  • 06.08.03 02:13

    다이어트 때문이라면 식사량을 줄여서 3끼 드세요. 두끼만 드시면 지치고 힘 빠져요. 그리고 단백질과 채소를 많이 드시고, 탄수화물과 지방은 조금만 드시고, 기초대사량보다 조금 더 먹으면.... 약 하루 1500칼로리정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실거에요. 그리고 조깅은 식사후 2~3시간후에 해줘야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어요^^ 참고하세요.

  • 06.08.02 19:13

    인터넷 유혹에만 안빠지면 괜찮을듯하네요..그렇지만 쉽지않죠ㅋㅋ

  • 06.08.02 19:15

    깔끔하게 정리 잘 해 놓으셨네요. 그런데 책상에 컴퓨터가 있어서... 전 유혹에 약해서 책상에 컴퓨터가 있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 06.08.02 19:30

    저랑 똑같은 분위기...^^;; 컴터 있으면 절대절대 안됩니다...아니면 인터넷 해지 하시던지...전 유혹 못참고 독서실 끈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06.08.02 19:36

    인터넷은 누구보다 좋아라 하는 나였지만,3일간의 극기테스트 덕에 극복했답니다..ㅠ

  • 06.08.02 19:32

    헉.. 집이 나랑 정반대다....... 본좌방은.. 개판 5분전인데.. 여자가 왜이러지 ㅠㅠ

  • 작성자 06.08.02 19:36

    전 정리되지 않음 공부 시작조차 못하는 이름모를 병때문에..;

  • 06.08.02 19:55

    우와...깔끔한 방도 부럽지만....더 부러운건 혼자....나두 엄마 눈치 안보고 혼자 살고파... 자금의 압박땜에 그냥 눈치보고 삼...ㅜㅡ

  • 06.08.02 19:57

    집이 무척 깔끔하네요. 컴퓨터도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항상 초심만 잃지않으신다면, 열심히 할 수 있겠네요. 처음시작하시는 님의 마음. 설레임반+두려움반?/ 모든게 다 부럽습니다..ㅠ_ㅠ

  • 작성자 06.08.02 20:18

    부러움이라 말씀하시니..왠지 어깨가 더 무거워지네요..좋은 조건에서 시작한다는 거,항상 감사해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06.08.02 20:28

    의지가 아주 아주 강하셔야 합니다. 특히 윗분 말씀처럼 인터넷은 더더욱~~차라리 인터넷을 해지하고 필요할떄 겜방을 조금씩 가세요. 안그럼 강의 들으시다가 인터넷 삼매경 빠지세요

  • 06.08.02 22:29

    어둠의 경로로 강의를 다운받아놓으시고 인터넷을 끊으시는게......극복하셨다지만 인터넷의 중독성은 마약보다 강해서.......ㅠㅠ

  • 06.08.02 23:44

    나도 비슷한 조건이었는데...옛말에 책상과 인터넷은 멀리있을수록 좋다는 말이있네요.ㅋㅋㅋ 되도록이면 컴터는 다른방으로 보내시는게...경험상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열공해보아요ㅕ~

  • 06.08.03 00:29

    난 내방 사진 찍은줄 알았네... 책들이랑 심지어 국사 교과서랑 어쩜그리 다 똑같이 사셨어요? 책상도 거의 똑같고...신기하네~~

  • 06.08.03 00:47

    위에 책이 저랑 다 똑같다는.ㅋㅋㅋ

  • 06.08.03 01:34

    책이 색색깔깔 이뻐요.. ㅎㅎ. 당장 티비 끊으시구요. 컴터도 동강만 빡시게 2달 들으시고 인터넷 끊어 버리세요. 인터넷 할 일 있음 피시방 가더라두요. 이 두 개만 없어두 집에서 공부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 책상이 너무 깨끗하심..^^

  • 06.08.03 09:41

    교재들이 저랑 똑같은 심지어 책위에 mp3도 색깔만 다름ㅋㅋ 열공하세요!

  • 06.08.03 10:58

    제 책상이랑 스탈이 똑같은데 역시여자의 방일란 말이가..너무 깔끔 ^^*

  • 06.08.03 11:10

    책상이...공부 잘되는 책상같아요 ㅋㅋ 저도 2끼만 먹다 배고파서 안되겠다 싶어서...아침과 저녁은 미숫가루 한두잔(;;;)으로 때웁니다~~ ㅋ 2끼만 먹음 안돼요~

  • 06.08.03 14:16

    의지만 강하다면 열공하는데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좋은결과있길 바래요..홧팅!!

  • 06.08.03 14:22

    모니터에 홍쌤? 맞는거 같은뎅ㅎㅎ

  • 06.08.03 16:59

    방이 진짜 깨끗하네요,왠지 분위기가 공부가 잘될것같은 ㅋㅋ 열공하세용.

  • 작성자 06.08.03 18:24

    모두들 감사해요 ^^; 근데 정작 교재나 시간표에 대한 조언이나 일침은 없으시네요..ㅠ

  • 06.08.03 21:16

    근데 사진은 왜 올린건지... 그냥 글로 해도 될것을

  • 06.08.03 21:27

    스피커!!브리츠!!저랑 같네요 ㅋㅋ 저 스피커로 스타하면..캬~쥑이죠~;;;스피커 참 잘 고르셨네요 ㅋㅋ

  • 06.08.03 23:37

    저랑 방구조가 비슷하내요 ㅋ 아마5일갈겁니다 ㅋㅋ 그 후에는 인터넷의 유혹 ㅠㅠ이정도 햇으면 컴터 쫌 해도 되겟지 라는 맘에 실패할것임 ㅋ

  • 06.08.04 18:48

    일단 컴터랑 티비가 있으면 정말 초인의 의지력이 필요하죠..ㅎ

  • 06.08.04 19:41

    혼자 살게 되면 흠... 강인한 의지력이 필요함...ㅋ 암튼 깔끔하게 잘해두셨군요.... 계획표대로 정말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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