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대답이 없기에 노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6.25 시절을 절감하고 5.16때 20세 어언간 고희를 넘어선 나로서는 격동기 보리고개
실직적인 체험자로서 그 암운한 보리고개 시절을 없엤는 박정희 대통령 존경한답니다.
아울러서 그 아버지 밑에서 정치를 전수받은 박근혜 대통령 좋하하는 국민에 한사람으로 박사모의 집행부 보다는 박근혜 대통령 사랑하기 때문에 박사모 일원이 되었답니다.
물론. 전국의 평범한 국민도 박근혜 대통령 사랑하기 때문에 저와같은 동질성 아닐까요?
"그런데"
대선 후 박사모 유지를 한다고 했는말 전국의 동지님들 들었지않습니까. 중앙집행부 보다 더한 국회의원 잘나가는 의원에게도 할말은 하는 기질입니다.
전국의 동지여러분 이 게시판 보다시피 중앙집행부 가이드라인 제시에 글 한점 읽을 수 있습니까?
지난번에 중앙집행부 향해서 이대론 게시판 억망진창 보오링하는 차원에서.
쓴소리.단소리 박사모 유지를 할려면 잘하잔 차원에서 몇자를 썼는데 삭제를 했더군.
도대체. 박사모는 누구를 위하는 박사모인지. 인생 선배가 쓴소리 한다해서 무조건 삭제가 옳은지
전국의. 박사모 동지님들 안동.김삿갓에게 피해 입은분 게싶니까?
"함께 미래로"
고희를 넘어선 친구들이 휴대폰 고리를 또 만들라고 해서 기초수급자인 본인은 우리들 세대에 친구에게 하나씩 줄려고 "함께 미래로" 500개를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산행을 가면서 줄 겁니다.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중앙의 회장에게도 대전과 서울에서 약 200개
주었으며. 저에 휴대폰 고리를 받은 동지들도 께 있을겁니다.
여태껏. 약 5000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 안동의 동지나 전국의 박사모께 단돈 십원 협조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그리고.안동의 박사모 창시자도 본인입니다.
박사모는. 아시다시피 논공행상 논하는 단체가 아니지않습니까. "다만" 도나 개나 소나 다 주는 대선 전에 밤색깔에 감사장 안동까지 방문해서 줄때 저는 별볼일 없었답니다.
그후. 새누리당 중앙당 차원에서 수 없이 받았습니다. 다만. 박사모 사심없이 헌신한 김삿갓이
대수롭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약간 섭섭하더군요?
그러나. 그까짓것 별거아닙니다. 현재의 박사모 중앙지침이 중요합니다.
또. 이 글을 삭제할테지?
동지님들. 보시다시피 게시판 정비"좀 해야하지않습니까. 쓴소리 단소리 바른소리 한다해서 무조건 일방통행 삭제가 박근혜 대통령 사랑하는 단체인지?
아시다시피 새누리당 국회의원도 쓴소리 단소리 비일비재 아닙니까?
저는. 박근혜 대통령 초지일관 사랑합니다. 그리고 전국의 순수한 박사모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물론. 중앙집행부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박사모 중추역할 잘하란 일갈인데.
位卑言苦
옳은말 하는것 지위고하 막론하며. 노소를 떠나서 객관적 시각에서 쓴소리 藥이면 참고할 수 있지않을까. 우리 박사모는 대다 수 예의가 바른줄 아는데 인생선배의 글 삭제가 능사인가?
저 역시 이제 별볼일 없는 글은 쓰지않을겁니다. 하지만.전국의 동지님들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대선 전 지난날 생각하며 동지님들 매사형통 기원합니다.
첫댓글 글게여^^
너무서운해 하지마셔요 조금 이해하시구요
님의 충정심 잘 알겠습니다 고희가 넘어신분이 박사모를 위해 너무도
큰 힘을 싫어주시니 저이같은 회원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서운 하시드라도 이해하여 주시고 항상 몸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언제또 만드셨나요? 함께미래로 ~역시 고희가넘은 연세에 대단하신 발상임니다. 하나 주이소 고문님!
고맙습니다 고문님 같은분이 계셔 박사모가 발전합니다 가다려 보십시요 중앙에도 다 생각과계획이 있다고생각합니다
박사모는 사조직 이기에 대통령님누가되지 않게 조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충정에 감사 드립니다 그렇나 기다려 보십시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집행부도 그동안 수고했으니까..
당분간 시간 좀 벌면서 좋은 안을 만들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어르신 !
하하하하하하 .... 웃으세요 다 아시면서요
공감합니다/나도 하고싶은말 많은데 참고있습니다.
왜냐구요.박근혜 대통령께서 대 내외적으로 어려우신데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요.그렇치만 한마디 덧 붙인다면
중앙은 선거후 한 행동에 대하여 반성하고 회원들께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정중한 사과을 드릴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