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60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58년만의 양심고백....!
혁거세 추천 0 조회 267 12.06.16 01:27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6.17 13:22

    외증손녀때문에 장수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입안의 세균을 죽이는 치약이 배속에 들어갔다고 본인의 임무를 소홀이 하지는 않았을테니,
    외증조 할머니의 오장육부가 깨끗해 지셨을 겁니다....그러니 당연히 무병장수하셨을 건, 뻔한 이치지요....!ㅎㅎㅎ
    의외로 치약을 맛있게 드신 분들이 많아서 오히려 제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ㅋㅋ 우리는 다 공범이네요.....!ㅎㅎㅎ

  • 12.06.18 16:01

    ㅋㅋ 맘이 통하는 동기를 만났으니 친목회 활성화 시켜야 것음다ㅎㅎㅎㅎ

  • 12.06.18 11:24

    공연히 짜증나는 아침이였는데...치약 향기때문에 씨원해졌습니다.
    저도 평생 뻔데기는 징그러워서 못먹었는데 고것이 당뇨에 좋은 식품이라는 유혹에 끌려 70이 넘어 딱 한번 먹어보았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특별한 간식인데...우리 아이들 자랄 때 비 위생적이라고 먹지 못하게 한 것이 미안해지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