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만도 못한 범죄자가 아직 입만 살아 나불거리나???
코로나는 정부가 통제하는데 책임은 시장이지라니.....
지난주 8,500명 민주노총 데모 방치한 청와대 종북주사파 기모란방역관은 뭐하는잔가???
‘코로나 셧다운’에… 조국, 오세훈 그림 올리며 책임론
/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자 정부는 9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현행 거리두기 체계에서 가장 강력한 봉쇄조치로 사실상 ‘셧다운’에 해당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것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론을 제기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풍자 그림 한 장을 공유했다. 그림에는 ‘취임 3개월 서울시 코로나 폭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 시장이 “저는 방역을 풀테니 정부는 방역을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 후 방역 완화를 추진해 코로나19가 수도권에 크게 확산됐다는 취지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문데믹? 코로나 위기 국면마다 문재인 대통령 흔들기, 지긋지긋하다”며 정부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최 전 의원은 다른 글을 통해서는 “오세훈의 서울형 방역 대실패, 왜 책임 안 지나? 언론은 왜 꿀 먹은 입 됐나?”라고 했다.
반면 보수 야권은 일제히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4월 임명을 강행했던 기모란 방역기획관이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된 지금까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방역은 국민적 신뢰도가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정작 기 기획관 임명 이후 방역대응이 제대로 되었는지, 신중한 정책결정이 이뤄졌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신인규 부대변인은 “게다가 지난 주말 8000여명이 모인 민노총의 시위에 대해서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정부를 보며, 정작 지난해 광복절 집회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었다던 기 기획관은 어떠한 생각을 갖고 또 어떠한 입장개진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애당초 전문성 부족은 물론,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인사가 청와대에서 방역을 총괄하고 있으니 방역대책이 신뢰와 일관성을 가질리 만무하다”고 했다.
첫댓글 황단태
시장이 왜챡임져야되냐 대통령이 책임져야지 참나
김영호
조국 이 아직 형무소 수감
되지않어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