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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제18차 백두대간(이화령-하늘재)후기/Aug.23~24.2008.<上>
요산요수(양영모) 추천 0 조회 19 08.08.26 20: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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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20:49

    첫댓글 암만 별의별 사람 사진이 올라와도 요산이 만큼 잘 생긴 사람은 없구나.

  • 08.08.27 06:36

    산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들을 본다면 분명 미쳤다고들 말하겠지? ㅎㅎㅎ 산을 좋아 하는 나도 지금 후기글을 보면서 느끼는 건 남들 잠자고 있는 그 시간 잠 안자고 무슨 짓이냐 한마디 던지고픈 마음이네요.ㅎㅎㅎ 힘든 난관에도 감수하면서 야간 촬영 까지나~~여명에서 부터 눈이 부실 만큼의 일출 장면을 보시고 함성이 골짜기 마다 울려 퍼졌을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함께 미소지어 봅니다. 조령산,깃대봉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곳이기에 더없이 반가운 후기글이네요.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8.30 23:09

    정말 우리 자신도 미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겁없는 행보였지요.2년을 하루같이 그리했으니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우리라는 모인 힘으로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08.08.27 11:12

    정말 친구님은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산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강원도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저보다 산을 더 많이 잘 타시는 것 같습니다.좋은 글도 잘 읽고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08.08.30 23:11

    산을 많이 쫒아댕기는 것이 이제 마약이 되어 산에 안가면 뭔가 잃어버린 사람처럼 되었으니 ~~격려에 힘입어 끝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읍니다

  • 08.08.27 11:15

    힘든와중에도 웃는 표정을 지을수잇는 요산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정리된 글과 사진 잘 보구 감니다......고마워요~

  • 작성자 08.08.30 23:12

    어떤 사은 가만히 보면 힘든 것이 역역합니다.찌푸린 얼굴은 이미 기진맥진을 이야기합니다. 저도 고마워요

  • 08.08.27 18:52

    산을 좋아 하지않는 사람들은 산을 왜그렇게 올라가는냐고 다시 내려올것을 그러드만ㅎㅎㅎㅎ힘든 표정도 값진것이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하는 ~~어쩐지 삶에 뒤쳐지는 느낌. 대단한 요산 친구님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08.08.30 23:13

    환갑이 시작해 잔갑의 해에 끝을 맺습니다.정말 무모한 도전이 이제 성공을 눈 앞에 두었으니 감개무량하지요,감사

  • 08.08.30 11:42

    백두산 관광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8.08.30 23: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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