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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산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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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후기 4박5일(9월4~9월8일) 가족여행& 팁
조성호 추천 0 조회 967 08.09.09 10: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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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11:15

    첫댓글 오션뷰 수영장 물도 짰군요...ㅎㅎ 바닷물 채워넣나 봐요... 저도 마리아나 수영장에서 물맛에 깜짝 놀랐거든요...^^ 맞아요~ 오션뷰호텔 괜찮아요~ 제가 침대 매트리스에 민감해서 첫날만 밤 샜지, 그 다음날은 잘 잤어요...ㅎㅎㅎ 특히 해양스포츠나 즐길거리 위주로 오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신행이나 기념여행 가시는 커플들한테는 비추입니다...^^

  • 08.09.09 11:40

    후딱 ? 잘 쓰셨네요. 고마워요. 일정내내 밝은 우리 표정들 너무 생각나네요. 첫날 공항에서 황당한 하나투어 가이드때문에 신경쓰였는데...... 항상 건강하구요. 후배들한테도 홍보 많이 해주세요.

  • 작성자 08.09.09 12:10

    제가 전주에서 좀 나가거든요 ㅎㅎㅎ 걱정마세요 산타로사 전주홍보위원할깨요 하나투어 가 얼마나 배가 아프면 그러겠어요 저희는 신경안쓰고 오히려 아 산타로사 잘나가니까 견제하는구나 좋게생각했는데 보기좋게하나투어 눌러버리세요

  • 08.09.09 12:29

    마나가하섬에서 날씨가 조금 미스였지만 아주 재밌났던 여행이였을것 같아요. 게다가 사이판 도착하자마자 황당한 에피소드까지~

  • 08.09.09 13:47

    ^^ 와 벌써 후기 올리셨네요. 같은 숙소에 여자아이 한명 데리고 온 부부입니다. 여기저기 바쁘게 많이도 다니셨네요. 우리 신랑은 마지막날 피곤하다고 죙일 자더이다.ㅠ.ㅠ 선셋호핑 한번 더 하려구 했는데. 한살이라도 젊을 때 놀러 다녀야겠어요.

  • 작성자 08.09.09 14:18

    갑자기 재미났던일 생각났네요 갤러리아 가방가게 레스포샥인가 거기서 200불이상 사면 노트북을 준다는말에 모여서 노트북이 얼마인데 가방 200불짜리 사면 준다는건지 너무궁굼해서 짧은 영어로 기프트 노트북 보여달랬더니 창고로 가서 노트(다이어리)꺼내와서 웃으면서 땡큐하고 나왔네요 우리 노트북 준다길래 노트북 컴퓨터인줄알았어요 ^^

  • 08.09.10 17:51

    재미있네요. 저희 딸 하고 같이 보고 한참 웃었어요. 노트북 ~~후후

  • 작성자 08.09.09 14:21

    또한가지더 카프리쵸사에서 음식시키는데 사이드음료시키는데 펩시시키고 나서 리필이안될까봐 두개만 시키고 나니까 점원이 워터하면서 미네럴 워터, 하고 또다른 워터 뭐라구 하길래 이나라는 물값이비싼게 물도 돈받는가보다해서 물두개만 시켰더니 공짜더라구요 그냥 물도 종류별로 주는가봐요 암튼 계산서 보고 한참웃었네요 영어공부좀해야것어요 정말

  • 08.09.09 15:11

    후기 잘읽었습니다 . 부족한 부분을 콕찝어 주셨네요 .. 다음여행엔 많은 참고가 될듯 합니다 .^^

  • 08.09.09 16:30

    와~ 후기 대단하십니다....저는 25일부터 호주로 연수를 다녀오면 보고서를 어찌 정리할꼬 지금부터 부담 100배인데... 많은 참고가 될것같아 땡큐입니다 ...그런데 우린보고서 잘쓰면 상품주는데 산타는 후기를 이리 훌륭하게 했는데 상품 안주시나요 ㅋ ㅋ ~~~~~~~~~~~~~

  • 08.09.10 11:44

    아.. 저희랑 같은 비행기 타고 갔는데... 왜 공항에서 저희를 버리고 가셨나여? 화장실 한번 들렸을 뿐인데..

  • 08.09.10 11:45

    그날 어긋나는 바람에 여행내내 한번도 못 만나고... 어쩜 어디선가 마주쳤을 지도.. ㅋㅋ 암튼.. 전 내일쯤... 후기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8.09.10 12:04

    저희가 버리고 간게아니구 가이드분이 미팅서류 받응게 저희일행 4명뿐이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캔슬하신줄 알았어요 그리고 일정도 계속 안맞는것같던데요 저희랑 하루씩 물려나간듯하네요 그리고웨이브정글에서 본듯해요 글고돌아오는버스랑

  • 08.09.10 13:15

    ㅜ.ㅜ.... 저희는 웨이브정글 안갔어요....여행사진올려주심... 혹시나 알아볼수도 있을건데...

  • 08.09.10 13:17

    네..네.. 여행사에서의 착오로 저희가 새벽비행기로 되어있었다네요.. ㅋㅋ 뭐.. 쬐금.. 무섭긴 했지만... 두루두루 즐거웠던 여행에.. 패스!

  • 작성자 08.09.10 14:10

    사진 한장정도 올려야겠네요 지연님은 후기에 사진올리세요 전내년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가서 안가본 티니안섬이랑 해서 더놀다와야겟요

  • 08.09.10 18:01

    아이고 반갑습니다. 가족 구성이 그렇게 되셨구나^^ 여러분이 답글을 써주셔서 저는 참으려 했지만 그래도 감사했다고 인사 전하고 싶어서요. 3일내내 저희 시멘스 찾아주시고 된장찌게 계속 드시느라고 애쓰셨어요. 그런데 사시미는 한국에서는 안 얼린 참치사시미 없으니 일.이년치 미리 3일동안 다 드신셈이네요~~~

  • 08.09.11 12:42

    멋져 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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