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가스(주),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쾌척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사랑과 행복은 나눌 때 더욱 커집니다“

-전북도시가스(주),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쾌척-

□ 전북도시가스(주)(대표 김홍식)는 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달라며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전북도시가스(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17년 적십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상임위원이기도 한 전북도시가스(주) 김홍식 대표는 “사랑과 행복은 나눌 때 더욱 커진다는 진리를 도내 곳곳에 전파하며 사회 곳곳에 희망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마음을 담아 해마다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전북도시가스(주)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도시가스(주)는 매년 적십자회비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지역 대표 기관으로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적십자사에 기부한 금액만 1억 3백여만 원을 웃돌며 2015년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임창만(전북지사협의회회장)]

전북도시가스(주) 김홍식 대표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