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예배에 대한 새로운 삶을 노래한 산제사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롬:121)
황성택 첫 번째 싱글 "산제사"
산제사 싱글앨범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기 원하는 마음을
담은 찬양이며 하나님께서 진정 이시대에 원하시는 예배자의 모습을 노래한 곡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형식적인 신앙의 삶이 아닌, 삶가운데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PREVIEW
황성택의 첫번째 앨범 <약속>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던 그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산제사’라는 곡으로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을 노래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롬12:1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에 은혜를 받고 ‘산제사’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한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
예배는 일정한 틀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는 통념을 깨고 살아있는 예배, 삶으로 드리는
예배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예배가 되어야 함을 절실히 깨닫게 하는 곡이다.
기독교가 힘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메세지가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클래식한 창법과 웅장함
이번에도 1집과 같이 박광희 형제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특별히 최덕신 전도사의
새로운 곡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 더욱 반갑다. 한층 더 감미로운 음성과
클래식한 창법으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이곡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합창을 통해 웅장함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곡으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갈급했던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황성택의 2010년 “산제사”을 통해 우리도 승리하는 한 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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