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식품 중 단위 무게당, 제일 싼 가격이 채소입니다. "하늘"과 "농민"이 50%씩 동업하여 생산하기 때문. 그런 채소, 과일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惹端法席입니다.
이재명은 일인당, 25만원씩 공짜로 나누어 주어, 무너진 경제를 바로 잡자고 총선에서 매표하여, 투표율 50:45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수 론 176:108(?)
국민의힘당 당선자들은 개인적 승리에 취해, 민주당의 populism에 아랑곳하지 않고, 향후 4년동안 즐길 기쁨을 계획하느라 여념이 없어 보입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숙제”을 많이 내 줄듯 하므로, 5060 노회한 親尹 의원들은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지 못하도록, 저 국민의힘 의원들끼리 갖은 묘수를 짜내는 중, 참으로 可觀입니다.
물가가 그렇게 천정부지로 올라간 것은 문재인 5년동안, 400조원 찍어 냈기 때문임은 三尺童子도 아는 일이지만, 국민의힘당은 즐기기에 바빠, 저런 민주당에 반박 한번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도시에서 드물지 않게 외제 운전석 20대의 남녀가 탄 sport-car보면 돈이 많이 풀리긴 풀린 모양. LA 등 세계적 선진도시에서도 멋진sportscar도 보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전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반대. 원래, 정상적 선진사회에서는 20/30대는 저축한 돈이 없어 차도, 집도 살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정반대. 민주당 국회의원후보의 대학생 딸이 강남의 30억 아파트도 사고, 5억원, 10억원Porsche를 선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모두가 불법 정치자금, 기업 정경유착, 부동산 투기로 不勞소득을 한 부모가 자식들에게 사 준 것. 도둑질한 돈이 아니라면, 땀 흘려 번, 정상적인 돈을 그와 같이 쓸 수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정유라가 "돈 쉽게 버는 것도 능력이야!"했던 말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런 한국사화가 얼마나 지속될지 심히 걱정됩니다.